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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1.
        200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sect pests attacking the leaf of lettuce (Lactuca sativa) were surveyed in environmentally frendly leaf-lettuce-greenhouses in Hwaseong, Namyangju, and Suwon from 2003 to 2004. Sixteen insect species of eleven families in eight orders were collected in greenhouses. Among them, Acyrthosiphon solani, Frankliniella occidentalis, and Autographa nigrisigna were the most serious pest species because of their damage ratio was over 30%. Population of Acyrthosiphon solani showed the highest peak one or two times between mid-April and early June in both the second and the third cropping period. Frankliniella occidentalis reached the highest peak one or two times, the first peak between mid-June and the late July, and the second peak between the mid-August and the mid-October. Autographa nigrisigna reached the highest peak one or times between early June and late July and in the mid-August to late October. The highest peak occurrence of A. solani was observed in early June as many as 4,836 nymphs and adults per 100 leaves. And for F. occidentalis it was in early July occurring 437 larvae and adults per 100 leaves, for A. nigrisigna in early October occurring 42 larvae per 100 leaves. The density of F. occidentalis and its damage as well was greater in soil culture than in hydroponic culture, but in case of both A. solani and A. nigrisigna no such difference between cropping systems was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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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9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For the constitution of forage cropping system including the double-cropping of corn, attention has been directed towards the early and short maturing varieties of corn such as Comet 80, Comet 85 and Linda as a component forage crop of forage cropping s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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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1.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과거부터 현재까지 한반도의 온난화는 전 지구적 온난화에 비하여 심하였으며, 미래에도 더욱 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온도상승은 보통 벼 수량을 감소시키고 품질 저하를 야기하는데, 이 양상은 벼 생육기간 및 그에 따른 생육온도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벼 생육기간 및 생육온도 또한 이앙 및 파종시기와 같은 재배시기에 조정에 의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본 연구는 미래 기후변화 및 그에 따른 재배시기 조정 여부가 현재 우리나라 벼 품종의 생태형별 생육기간과 생육온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수행하였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벼 생육모델 ORYZA2000을 이용하여 오대벼, 일품벼, 화성벼의 파종부터 출수기까지의 생육기간을 예측하였을 때 예측값이 관측값의 약 84%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예측오차 중 상당부분은 작물모형 자체의 문제보다는 육묘기 생육온도에 대한 정보부재 또는 불확실성 때문이며, 예측값과 관측값의 회귀직선과 1:1선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미래 기후변화 조건에서의 벼 생육기간 변화를 예측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2. 조생종은 전체 57개 지역 중 55개, 중생종은 51개, 중 만생종은 40개 지역에서 최적파종기가 설정되었는데, 전체적으로 최적파종기는 생육기간이 짧은 조생종에서 비교적 늦고, 생육기간이 긴 중만생종에서 빠른 경향이었으며, 벼 생태형에 관계없이 지구온난화가 진전될수록 최적파종기가 늦어지는 경향이었다. 3. 재배시기를 고정하였을 경우 지구온난화가 진전되면서 벼 출수기와 그에 따른 출수전 생육일수가 빨라졌는데, 조 중생종에 비해 중만생종의 생육기간이 크게 단축되는 경향이었고, 출수후 생육기간은 벼 생태형간 차이 없이 10일 정도 단축되었으며, 출수전에 비해 출수후 생육기간 단축 정도가 컸다. 4. 최적파종기를 기준으로 벼 재배시기를 조정하였을 경우 지구온난화가 진전되면서 출수기는 늦어졌으며, 출수후 생육기간 및 생육온도는 변화가 없었다. 재배시기를 고정하였을 때에 비해 출수전 생육온도는 크게 상승하였고, 생육기간은 크게 단축되었는데, 조 중만 생종에 비해 중만생종에서 그 경향이 심하였으며, 생육온도에 비해 생육기간 변화의 지역간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 5. 결론적으로 지구온난화가 진점됨에 따라 벼 생육온도가 상승하고 생육기간이 단축되어 벼 수량성 및 품질저하가 우려 되었는데, 특히 생육기간 단축이 큰 중만 생종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시기 조정은 벼 수량성 및 품질 결정에 영향력이 큰 등숙기간의 온도환경을 개선할 수 있지만 출수전 생육기간이 크게 단축되어 여전히 벼 수량성 감소를 경감시키는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미래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더욱 적극적인 재배기술과 품종개발이 요구된다.
        4.
        200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losses of sediment at a paddy plot located at the southern Korea. The observed amount of precipitation, irrigation, runoff fer the experimental paddy plot during the cropping period were 1,030, 566, and 701 mm in 1999 and 1,214, 413, and 710 mm in 2000, respectively. The observed sediment losses from the plot during cropping period were 1,221.3 kg ha-1 in 1999 and 1,274 kg/ha kg ha-1 in 2000, respectively.
        5.
        200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water balance and losses of nutrients from paddy fields during cropping period. The size of paddy fields was 95 ha and the fields were irrigated from a pumping station. The runoff loading was the highest in June because of the high concentrations of nutrients due to applied fertilizer, When the runoff Bosses of nutrients were compared to applied chemical fertilizer, it was found that 39.1 % to 42.5 % of nitrogen lost via runoff while runoff losses of phosphorus account for 14.5 % to 17 % of the total applied amount during cropping period. When the ratio was calculated between nutrients losses by infiltration and the applied of chemical fertilizer, two year results showed 9.1% to 10.8% for nitrogen and 0.5% for phosphorus, respectively.
        6.
        198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안전재배기간을 설정하기 위하여 수원등 9개지역의 기온조건을 분석하여 재배시기별 기준온도의 출현확율을 이용하는 방안과 평년 평균기온을 이용하는 H-U법과 비교검토하고 확율법에 의한 지역별 안전 이앙기, 출수기 및 성숙기를 설정하였다. 확율법에 의한 작기는 기상의 년차별 변이에 대한 안전성을 기할 수 있었으나 H-U법은 안정성이 적었다. 확율법에 의한 이앙기 조한일은 출현율 75-90%를 기대할 수 있는 경우 중북부지역은 5월 12일-22일, 동해연변지는 5월 15일-25일, 남부지방은 5월 4일-16일이었다. 춘천지방에서는 이앙에서 출수까지 소요정산온도가 1700℃ 이상인 중만생종 품종은 부적합한 것으로 보이며 동해안변지인 강릉에서는 1900℃ 이상 만생종은 부적한 것으로 판단된다. 호적출수기는 남부지방에서 통일계품종은 8월 초순, 일반계품종은 8월 중순이며, 강릉과 춘천지방에서는 통일계품종의 안전출수기간이 짧아 재배가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숙기 만한일은 중북부 지방에서 9월 30일-10월 2일, 동해연변지에서 10월 13일-14일, 그리고 남부지방에서 10월 7일-14일이며, 극초상일에 가까워 수확기에 상해에 대한 안정성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