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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4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s a case study on aspect ratio behavior, Kaolin, zeolite, TiO2, pozzolan and diatomaceous earth minerals are investigated using wet milling with 0.3 pai media. The grinding process using small media of 0.3 pai is suitable for current work processing applications. Primary particles with average particle size distribution D50, ~6 μm are shifted to submicron size, D50 ~0.6 μm, after grinding. Grinding of particles is characterized by various size parameters such as sphericity as geometric shape, equivalent diameter, and average particle size distribution. Herein, we systematically provide an overview of factors affecting the primary particle size reduction. Energy consumption for grinding is determined using classical grinding laws, including Rittinger's and Kick's laws. Submicron size is obtained at maximum frictional shear stress. Alterations in properties of wettability, heat resistance, thermal conductivity, and adhesion increase with increasing particle surface area. In the comparison of the aspect ratio of the submicron powder, the air heat conductivity and the total heat release amount increase 68 % and 2 times,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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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88.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량수도품종육성(優良水稻品種育成)을 위(爲)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입(粒)의 크기가 서로 다른 벼 7개품종(個品種)을 이면교잡(二面交雜)하여 미립(米粒)의 크기와 모양에 대(對)해 잡종강세(雜種强勢), 조합능력(組合能力) 및 유전분석(遺傳分析)을 실시(實施)하여 얻어진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평균(平均) heterosis는 입장(粒長)과 장/폭비(長/幅比)에서 부(負)의 방향(方向)으로 유의(有意)하였고, 입폭(粒幅), 입후(粒厚), 입중(粒重)에서는 유의성(有意性)이 없었다. 2. 전형질(全形質)에서 일반조합능력(一般組合能力), 특정조합능력(特定組合能力) 및 정역교잡효과(正逆交雜效果)가 유의(有意)하였고, 입장(粒長), 입폭(粒幅), 입후(粒厚), 입중(粒重)에서는 상가적(相加的) 유전분산(遺傳分散)이 비상가적(非相加的) 유전분산(遺傳分散)보다 컸다. 3. 일반조합능력효과(一般組合能力效果)는 입(粒)의 크기와 입중(粒重)에서 Arborio와 BG2 등(等) 대립종(大粒種)이 정(正)의 방향(方向)으로, 장/폭비(長/幅比)에서는 BG2와 낙동(洛東)벼가 단원방향(短圓方向)으로 유의(有意)한 효과(效果)를 나타내었다. 4. 전형질(全形質)에서 부분우성(部分優性)을 나타내었으며, 우성(優性)의 방향(方向)은 입장(粒長), 입폭(粒幅), 장/폭비(長/幅比)에서 부(負)의 우성(優性)이었고 입후(粒厚)와 입중(粒重)에서는 일정(一定)하지 않았다. 5. 유효유전자수(有效遺傳子數)는 입장(粒長)과 장/폭비(長/幅比)에서 2개정도(個程度)로 추정(推定)되었고 협의(狹義)와 광의(廣義)의 유전력(遺傳力)은 전형질(全形質)에서 매우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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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4.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동해 후포분지의 고환경을 규명하기 위해 HB 13-2 코어를 대상으로 퇴적물의 입도 분석 및 XRD, XRF를 통한 광물 분석을 실시하였다. HB 13-2 코어 퇴적물은 0.4 mbsf를 기준으로 엽리가 미약하고 생교란작용이 나타나는 퇴적상과 생교란작용이 하부로 갈수록 강해지는 두 개의 퇴적상으로 구분된다. 0-0.82 mbsf 구간에서의 비응집성 실트(sortable silt) 함량의 갑작스러운 증가와 상부층준에서의 민감입도 요소의 변화는 대마난류의 영향이 증가하였음을 보여준다. 퇴적물의 주 구성광물은 석영, 미사장석, 정장석, 알바이트와 더불어 녹니석, 캐올리나이트, 일라이트와 같은 점토광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시료의 깊이 및 입도와 크게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코아시료의 퇴적기간 동안 수문학적 변화는 크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1.4 mbsf부터 점토광물의 결정도가 감소하고 S/I 피크가 증가하는 현상은 온난다습한 기후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4.
        2014.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갈 이상의 조립질 재료로 이루어진 하천의 하상 재료 입도분석은 많은 노력과 경비를 소요하는 일이기 때문에, 적절히 분석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자갈 이상의 조립질 재료로 이루어진 하상의 입도 분포를 영상 처리를 통하여 분석하는 기법을 개발하는 것이다. 전체 개발 과정은 개별 입자의 영상 정보 분석과정과 하상 영상에서 입자를 분석하는 두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개별 입자들의 영상에 나타난 평면 특성(장축, 중간축, 면적 등)이 실제 입자와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대종천, 밀양강, 형산강의 3개 하천에서 420개의 자갈 시료를 채취한 뒤, 각 입자의 버니어캘리퍼스로 장축, 중간축, 단축의 길이를 측정하고, 저울로 중량을 측정하였다. 채취된 입자를 개별적으로 영상으로 찍은 후, 영상에서 장축과 중간축, 면적을 계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프로그램을 이용한 영상 정보와 실제 측정한 자료를 비교하였다. 입자의 개별 측정 결과 자갈 하천의 하상 재료의 형상계수는 0.51~0.59 이었다. 이는 모래 하상의 0.7, 자갈 하천이 이보다 약간 작다는 통상적으로 알려져 있는 지식과 부합하였다. 또한, 하천에 따라 형상 계수는 약간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통일된 값을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자갈의 중량은 장축이나 중간축보다는 면적과의 상관성이 더 높다. 이 자료의 결과를 이용하여 영상 분석에서 나온 면적을 입자의 중량과 공칭직경으로 환산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두 번째 과정으로 ImageJ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종천, 밀양강, 형산강의 하상 영상에 적용하여 자갈입자의 면적을 분석하고 이를 입도분포 곡선으로 환산하였다. 영상 분석에서 구한 입도분포를 시료를 채취하여 실측한 자료와 비교한 결과는 매우 타당한 결과를 보였다.
        5.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해안과 접해있는 하천 하구부의 하상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하상토의 입도분포 변화를 조사하였다. 연구 대상지역인 호산천/가곡천의 하구부는 하천 흐름에 영향을 주는 방파제가 건설되고 있고, 하구부의 개폐현상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따라서 이로 인한 하천유황의 변화가 하상변동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한 조사가 필요한 실정이다. 하상변화를 관측하기 위해 각 하천 상·중·하류 지점에서 홍수기 전과 후의 하상토입도분포를 비교하였다. 홍수기 전 평수기에 하상토 시료를 채취하고 GPS로 채취지점의 좌표를 획득하고, 태풍 덴빈(Tembin)과 태풍 볼라벤(Bolaven) 그리고 태풍 산바(Sanba)가 상륙한 후 기존 채취지점의 좌표를 이용하여 하상토 시료를 재채취 하였다. 체가름실험을 통한 홍수기 전·후의 하상토 입도분포를 비교한 결과 대표단면에서의 하상변화를 일부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하구부의 개발에 따른 상류하천의 하상변동을 예측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추후 하천의 유량관측과 더불어 하상변동에 대한 수치해석이 수행된다면 하천의 지형변화와 이로 인한 위험지역의 발생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