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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1.
        199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Germination of Italian ryegrass and sorghum were measured at a range of temperatures and with PEG treatment at several different levels of concentration and treatment period to evaluate the effects of osmoconditioning with polyethylene glycol(PEG-8000). T
        4,000원
        3.
        199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자에 osmoconditioning처리하여 포장 입묘율을 안정화함으로써 생력재배의 기초로 활용하 기 위하여 벼, 보리 및 밀 종자에 PEG를 처리하여 발아, 유묘생장성 및 포장 입묘율에 미치는영향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분흡수율은 보리가 가장 높았고 벼가 가장 낮았으며 보리에서는 PEG 처리 종자가 무처리 종자보다 훨씬 높았으나 벼와 밀은 농도간 큰 차이가 없었다. 2. 종자호흡량은 PEG 처리 종자가 무처리 종자 에 비하여 낮았고 보리와 밀의 호흡량이 벼 보다 훨씬 높았으나 PEG 처리 농도가 높아질수로 벼는 점차 증가하였다. 3. 전체 평균 발아율은 PEG 처리 종자가 무처리 종자보다도 높았으나, 무처리 종자의 발아율이 원래 높았던 벼에서는 PEG처리 효과가 뚜렷하지 않았지만 무처리 종자의 발아율이 낮았던 보리 에서는 효과가 컸다. 4. 노후화 처리로 종자의 발아율은 낮아 졌으나 재 PEG 처리할 때는 발아율이 급속히 회복되었다. 5. PEG 처리 후 PVP와 waterlock를 재 coating한 종자에서는 coating polymer의 영향이 PEG처리보다도 더 크게 나타났고, 보리 밀과는 달리 벼에서는 polymer에 따라 품종간 특이 한 발아양상을 보였다. 6. PEG처리로 발아소요시간은 벼, 보리 및 밀에서 크게 단축되었고 PEG처리 농도간 차이는 뚜렷하지 않았다. 7. PEG 처리로 초장은 벼에서는 더 커졌지만 보리와 밀에서는 품종간 각각 다양한 결과를 보였고, PEG 처리 후 polymercoating 종자에서도 polymer에 따라 각각 달랐다. 8. 건물중은 작물별로 각각 달랐는데 벼와 밀에서는 PEG 농도 차이가 없었고 보리 에서는 PEG 처리 농도가 점차 높아질수록 증가하였다. 9. 포장출아율은 PEG처리 종자가 훨씬 높았는데 농도가 높아질수록 감소하였고, 벼는 토양수분함량 90%에서, 보리 와 밀은 각각 50, 70%에서 가장 높았다. 10. 포장 출아 소요시간은 벼가 보리와 밀보다도 훨씬 길었고 벼에서는 도장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보리와 밀에서는 낮을수록 단축되었다.
        4.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삼투처리와 무처리의 대두종자(품종 :Williams)에 대하여 두가지 온도(15, 30℃ )에서 두가지의 종자수분함량(30%, 50%)으로 조절된 조건으로 0. 2, 4 및 8일간 전처리함에 있어서 시간별 세세구배치법 4반복으로 배치하여 발아와 묘신장을 조사하였던 바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콩의 묘신장은 30에서 2일간 전처리함으로서 촉진되었으나 같은 온도에서 전처리기간이 길수록 억제되었다. 2. 삼투처리후 전처리된 종자는 수분흡수와 묘신장이 떨어졌다. 3. 종자수분함량이 50%로 조절된 뒤 전처리된 것은 체의 수분함량을 증가시켰으며 4일간까지의 전처리는 묘신장을 크게 하였다. 4. 묘의 건물중에서는 전처리온도가 30℃ 일때와 종자수분함량이 50%로 조절되어 8일간 전처리하였을 때 감소되었다.
        5.
        198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 품종(williams)의 발아와 묘신장을 두 온도, 세 종자, 수분함양 및 Polyethylene glycol-800(PEG) 처리와 무처리에서 측정하였다. 분할구배치법 사반복으로 실시하였으며 시료를 2시간부터 8일까지 각처리 조합에서 채취하였다. 콩 종자를 0.2% Thiram을 첨가한 30% PEG 여액에 놓아 15℃ 에서 6 일간 침청후 증류수로 선정하여 25.5℃ 에서 3 일간 건조하여 10개의 처리 또는 무처리 종자를 plastic petri-dish안의 9 cm 여과지에 놓아 수분함양에 정당한 증류수를 첨가하였다. Parafilm으로 밀봉하여 항온무광조건의 처리 온도에서 발아시켰다. 수분함양이 50% 또는 이하인 처리에서는 두 온도 모두 묘신장이 일어나지 않았다. PEG를 이용한 삼투처리는 15℃ 에서는 묘수분 흡수와 체신장간에 정의 상관 효과를 보였으나 30℃ 에서는 거의 없었다. 종자 또는 묘수분함량은 발아기간동안 초기에 급속히 증가하여 15℃ 에서는 56시간에, 그리고 30℃ 에서는 28시간에 60%에 도달하였다. 묘신장은 종자수분함양이 15℃ 에서는 60%에서 시작되었지만 30℃ 에서는 20시간에 시작되었다. 콩묘는 15℃ 에 비하여 30℃ 에서 사배 이상 신장되었다. 발아기간 동안의 수분흡수양상은 이 시험에서는 두 단계로 특정되었다.
        6.
        198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품종 (Dekalb XL 72B)과 대두품종 ( Willi -ams)의 발아와 묘신장을 두 온도, 세 토양수분 포텐셜 및 네 polyethylene glycol(PEG) 8,000 수준에서 측정하였다. 각 품종의 20처리종자를 0.2% Thiram에 처리하여 가비중 1.20으로 압축된 살균사양토에 2.0cm 깊이로 파종 분할구배치법 사반복으로 실시하였다. 1. PEG로 한 삼투처리는 고온에서나 저토양수분포텐셜 조건에서 효과가 거의 없었다. 2. 대두는 옥수수보다 높은 묘수분함량을 보였고 두 작물 모두 토양수분 포텐셜과 온도가 증가할수록 수분흡수가 증가되었다. 3. 옥수수의 묘장이 35℃ 에서는 대두보다 길었으나 15℃ 에서는 짧았다. 4. 옥수수의 건물중은 35℃ 에서 감소되었고 대두의 건물중은 토양수분 포텐셜이 증가할수록 감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