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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건

        1.
        2026.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미숙, 주재우, 장한이, 고명훈
        임진강 중류부(임진강 중류 및 한탄강 하류)의 어류상 변화와 어류군집 특징, 하천수생태 건강성을 밝히기 위해 2024년 5월부터 8월까지 9개 지점을 선정하여 2회 조사하였다. 조사기간에 채집된 어류는 5목 12과 48종 4,333개체였 다. 우점종은 피라미(상대풍부도 27.0%), 아우점종은 줄납자루(8.3%)였고, 그 다음으로 돌고기(7.6%), 돌상어(7.5%), 쉬리(6.7%), 밀어(4.4%), 납자루(3.6%), 돌마자(3.3%), 꾸구리(3.3%), 납지리(3.1%)등의 순으로 우세하였다. 출현종 중 법정보호종은 천연기념물 어름치 1종,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의 묵납자루와 가는돌고기, 어름치, 꾸구리, 돌상어 5종이 채집되었다. 한국고유종은 21종이 채집되어 고유화율은 43.8%였고, 회유성 어류는 강하형 뱀장어 1종, 양측회유 형 은어 1종이, 외래어종은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된 배스 1종이 채집되었다. 어류를 이용한 하천수생태 건강성(FAI) 은 매우 좋음(A) 5개 지점, 좋음(B) 3개 지점, 보통(C)은 1개 지점으로 양호하게 평가되었다. 수질은 좋음(Ib) 6개 지점, 약간 좋음(Ⅱ) 2개 지점, 나쁨(V) 1개 지점으로 평가되어 본류부는 양호하였으나 지류부는 양호하지 않았는데, 특히 지류 신천은 나쁨(V) 등급으로 수질이 좋지 않았다. 군집분석 결과, 비교적 우점도(0.22~0.62)는 낮고, 다양도 (1.89~3.05)와 균등도(0.70~0.84), 풍부도(2.32~5.62)는 높게 나타나고, 군집구조는 단일 그룹이었다. 임진강 중류부는 군남댐과 한탄강댐 공사로 서식지가 크게 교란되면서 출현종이 급격히 감소하였으나 공사 이후 서서히 회복되면서 본 조사에서 멸종위기종 5종을 포함한 48종의 다양한 어류의 서식이 확인되어 수생태계가 회복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하지만 수질이 좋지 않은 신천의 유입은 한탄강과 임진강의 수질을 악화시키고 하천수생태 건강성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되어 우려되고 있다. 따라서 임진강 중류부의 안정적인 어류의 서식을 위해서는 신천의 수질개선이 우선적 으로 필요하고 무분별한 하천공사는 지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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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6.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주재우, 한미숙, 고명훈
        조종천의 어류군집 특징과 하천수생태계 건강성을 밝히기 위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족대와 투망을 이용하여 30개 지점을 2회(1차 4~5월, 2차 9~10월)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12과 42종 7,105개체가 채집되었고, 우점종은 참갈겨 니(상대풍부도 52.4%), 아우점종은 피라미(14.2%)였으며, 그 다음으로 돌고기(9.4%), 쉬리(4.1%), 버들치(3.7%), 참종 개(2.3%) 등의 순으로 우세하였다. 출현종 중 기후에너지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II급의 한강납줄개, 가는돌고 기, 둑중개 3종이 출현하였는데, 둑중개는 상류부 및 지류에 서식하였고, 가는돌고기는 중·하류부에, 한강납줄개는 하류부에 서식하였다. 한국고유종은 20종으로 고유화율(47.6%)이 높았고, 회유성 어류로는 강하성 어류인 뱀장어 1종이, 육봉형 어류로는 둑중개, 밀어 2종이 채집되었다. 외래어종은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된 배스와 블루길 2종과 이스라엘잉어로, 총 3종이 출현하였다. 군집분석 결과, 우점도는 상류에서 하류로 갈수록 낮아졌고, 다양도와 풍부도는 하류로 갈수록 높아졌으며, 균등도는 지점별 경향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하천수생태계 건강성 평가(FAI) 결과, 28개 지점은 매우 좋음(A), 2개 지점은 좋음(B)으로 평가되어 건강성이 높았고, 수질측정망을 통한 수질등급 평가에서는 1개 지점은 매우 좋음(Ia), 3개 지점은 좋음(Ib)으로 나타나 양호하였다. 조종천의 교란요인은 조사기간 중 2개 지점에서 하천공사가 진행되고 있었고, 보가 설치된 18개 지점 중 6개 지점에만 어도가 설치되어(어도 설치율 33.3%) 어류 소상의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었다. 또한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된 배스와 블루길이 하류부에서 확인되어 생태계 교란이 우려되었다. 따라서 본 구간에서 안정적인 어류 서식을 위해서는 무분별한 하천공사를 지양하고 보에 어도 설치가 필요하며, 배스와 블루길의 개체수를 감소시킬 수 있는 관리방안이 요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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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6.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미숙, 주재우, 이창수, 고명훈
        섬강 중·하류(본류)의 어류군집과 하천수생태계 건강성을 밝히기 위해 2024년 4월부터 8월까지 15개 지점을 선정하 여 2회 조사하였다. 조사기간 채집된 어류는 9과 45종 5,443개체였다. 우점종은 피라미(상대풍부도 41.4%), 아우점종은 참갈겨니(13.6%), 그 다음으로 쉬리(9.7%), 돌고기(6.6%), 꾸구리(6.3%), 돌상어(4.3%), 돌마자(2.3%), 밀어(2.0%), 줄납자루(1.7%), 납자루(1.6%) 등의 순으로 우세하게 출현하였다. 법정보호종은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인 꾸구리와 돌상어, 한강납줄개, 묵납자루 4종이 확인되었는데, 꾸구리는 자갈의 비율이 높은 하류부의 빠른 여울에서, 돌상어는 큰돌과 돌의 비율이 높은 상류 및 하류의 빠른 여울에서 많이 서식하고 있어 주목되었고, 한강납줄개와 묵납자루는 각각 St. 12, 15에서 한 개체씩 채집되었다. 한국고유종은 20종이 채집되어 고유화율은 44.4%였고, 외래어 종은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된 배스와 블루길 2종이 확인되었다. 어류를 이용한 하천수생태 건강성(FAI)은 매우 좋음(A) 10개 지점, 좋음(B) 5개 지점으로 양호하게 평가되었고, 수질은 대부분 좋음(Ib)과, 약간 좋음(Ⅱ)으로 평가되 어 비교적 양호하였으나 수질이 나쁜 원주천(보통, III)이 합류되면서 수질이 저하되었다. 군집분석 결과, 지점들의 환경요인은 대부분 여울과 소가 크게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중류형(Bb type)으로 비교적 유사한 환경 특징을 보였지만, 수심과 고도, 큰돌, 하폭, 자갈, 잔자갈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상류에서 하류로 갈수록 고도와 큰돌의 비율이 낮아지고 자갈과 잔자갈의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러한 환경 요인과 수질 등은 종의 분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군집구조는 크게 상류(St. 1, 3)와 중류(St. 2, 4~8, 11), 하류(St. 9~10, 12~15)로 구분되었다. 교란요인으 로 하천정비공사(1개 지점)와 보의 설치(2개 지점), 생태계교란 생물인 배스와 블루길의 서식, 그리고 오프로드 차량에 의한 멸종위기종 꾸구리의 서식지인 빠른 여울의 교란(St. 15) 등이 있었다. 따라서 섬강 중·하류 본류 어류의 안정적인 서식을 위해서는 무분별한 하천공사는 지양하고 원주천의 수질개선이 필요하며 생태계교란 생물 배스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관리방안, 그리고 섬강 하류(St. 15)의 오프로드 차량의 출입을 막을 대책이 시급히 요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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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5.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김형수, 한미숙, 고명훈
        한강지류 왕숙천의 어류군집과 하천수생태계 건강성 특징을 밝히기 위해 2021년 5월부터 9월까지 26개 지점을 선정하여 2회 조사하였다. 조사기간 채집된 어류는 10과 36종 6,618개체였다. 출현종 중 우점종은 피라미(상대풍도도, 36.7%), 아우점종은 버들치(20.3%)였고, 그 다음으로 참갈겨니(19.1%), 누치(4.4%), 밀어(3.1%), 돌고기(2.1%), 납자 루(1.9%), 붕어(1.6%), 참마자(1.5%) 등의 순으로 우세하게 출현하였다. 법정보호종은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인 둑중개 1종이 확인되었으며, 한국고유종은 12종이 확인되어 고유화율은 33.3%였고, 회유성 어류(양측회유성 어류)는 은어 1종, 기후변화민감종은 둑중개 1종, 외래어종은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된 배스 1종이 확인되었다. 어류군집을 분석한 결과, 환경요인에 따른 종의 분포도는 일차적으로 상류에서 하류로 이어지는 유폭과 고도, 하천차 수, 하천경사도 등의 종적인 요인과 이차적으로 하상의 종류(큰돌, 돌, 자갈, 모래), 그리고 수질과 하천에 설치된 보(어도) 등의 요인에 영향을 받고 있었다. 군집분석은 상류에서 하류로 갈수록 우점도는 낮아지고 다양도와 풍부도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군집구조는 크게 최상류, 중·상류, 하류로 구분되었다. 하천수생태계 건강성(FAI)과 수질은 비교적 양호하였고 상류에서 하류로 갈수록 나빠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하천건강성은 매우 좋음(A) 9개 지점, 좋음(B) 8개 지점, 보통(C) 8개 지점, 나쁨(D) 1개 지점으로, 수질은 좋음(Ib) 3개 지점, 약간 좋음(II) 2개 지점, 보통(Ⅲ) 2개 지점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하천공사와 낮은 어도 설치율, 수질오염, 생태계교란생물 배스 등의 교란 요인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왕숙천의 안정적인 어류의 서식을 위해서는 무분별한 하천공사를 지양해야 하고 보에 어류의 이동이 가능한 어도 설치가 필요하며 하류부의 수질 개선 및 생태계교란 생물 배스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관리방안 이 요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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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종원, 이상우, 황순진, 장민호, 원두희, 안경진, 박혜진, 이정아
        본 연구는 훼손된 하천 수생태계의 훼손원인을 식별하고 그 전이 과정을 규명하기 위해 수생태계 훼손원인 진단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적 활용 가능성을 보고자 하였다. 수생태계 현황 조사 및 건강성 평가결과는 하천의 훼손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알 수 있어 하천 복원 및 관리의 판단 근거로 사용된다. 그러나 하천이 훼손된 원인이나 훼손이 발생하게 된 전이 과정을 고려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가진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단체계를 제안하여 훼손원인과 그 전이 과정을 규명하였다. 미국, 호주, 유럽의 사례를 분석하여 우리나라에 맞는 진단체계를 제안하였다. 총 8단계로 구성되며, 기초자료 조사, 하천 수생태계 훼손 판단, 훼손 구간 설정, 훼손 유형화 및 잠재적 훼손원인 도출, 본 조사, 주 훼손원인 진단 및 최적 훼손 모델 도출, 종합분석 및 하천 복원방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진단체계는 하천 생태계의 복잡하고 다양한 특성을 고려하여 훼손원인을 파악할 수 있으며 하천 복원 및 관리 방안을 제시하여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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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다혜, 박건우, 이창희, 신용식
        The Youngsan River estuary was physically changed by the construction of a sea embankment at near the mouth of estuary. Weirs were also constructed recently in the freshwater zone and it was reported that algal blooms occur more frequently. The freshwater introduced into saltwater zone from sluice gates of the embankment affects water quality but it has not been addressed that how the freshwater inputs influence the health of marine ecosystem. In this study, we used the data of water properties and phytoplankton communities collected at three stations for 4 days including before the freshwater discharge, during the discharge and after 1 and 2 days of discharge events. WQI (water quality index), TRIX (trophic status index) and P-IBI (phytoplankton index of biotic integrity) were used to evaluate the ecosystem health and long-term data were also utilized to determine the criteria for P-IBI. The results showed that grades of the ecosystem health assessed by the indices were low at the station near the gates and increased as downstream. However, the temporal pattern of grades was different depending on methods. Grades of WQI and TRIX decreased during the discharge and restored after the discharge whereas the grades of P-IBI decreased slightly even after the discharge. This suggests that P-IBI is more applicable to estuarine systems where experience extreme change of water properties than WQI and TRIX since P-IBI includes phytoplankton that can respond quickly to th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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