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치유 중심 관점에서 인간과 동물의 관계가 어떠 한 맥락적 구조 속에서 논의되어 왔는지를 문헌연구를 통해 분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의학, 재활, 사회과학 분야의 선행연구를 대상으로 문헌 연구를 실시하고, 인간과 동물의 관계가 치유와 연결되어 논의되는 이론적 흐름을 질적 내용 분석을 통해 검토하였다. 문헌은 국제학술 데 이터베이스를 중심으로 검색, 선정되었으며, 최종 선정된 문헌을 대상으 로 질적 내용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인간과 동물의 관계는 첫째, 개인의 정서조절과 안정 경험이 형성되는 관계적 맥락으로 설명되고 있었으며, 치유는 반복적 상호 작용 속에서 축적되는 과정으로 논의되고 있었다. 둘째, 이러한 관계 경 험은 일회적 만남이 아닌 일상과 환경 조건 속에서 지속성을 획득하는 구조로 제시되고 있었다. 셋째, 인간과 동물의 관계는 개인적 차원을 넘 어 사회적 관계망과 제도적 맥락 속에서 재위치되고 있었다. 본 연구는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치유의 수단으로 단정하지 않고, 치유 경험이 형성되는 관계적 맥락과 구조를 중심으로 정리함으로써 향 후 관련 이론 연구와 사회복지 및 재활 분야의 논의에 기초 자료를 제 공한다.
This study applies Latent Dirichlet Allocation (LDA) and Word2Vec-based semantic network analysis to explore the elements that contribute to the perception of Animal Crossing: New Horizons as a healing game. User comments were collected, with LDA used to extract latent topics and Word2Vec to analyze semantic associations among key terms. The analysis identified major themes such as gameplay immersion, resource crafting and settlement activities, emotional satisfaction, restoration of daily rhythms, and formation of social relationships. Word2Vec further revealed detailed emotional experiences and activity contexts around key terms like island, craft, relaxing, time, and people. The integrated findings confirmed that Animal Crossing fosters psychological stability and healing experiences across both structural (e.g., spatial creation, task routines) and emotional (e.g., relaxation, social bonding) dimensions. This study also highlights how LDA and Word2Vec can be complementarily applied to user-generated text analysis, demonstrating the methodological potential for expanding natural language processing-based approaches in game user experience research.
본 연구는 동물매개 치유농장을 방문한 방문객의 특성을 분석하고, 이들 방문객을 대상으로 동물매개 치유농업의 활성화를 위한 속성별 중요도와 성취도를 조사하였다. 결과를 토대로 동물매개 치유농업 관련 전문가, 공무원, 연구원 등에게 정책수립과 연구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치유농장 품질인증제에 따른 수요자 맞춤 자료를 제공하고자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분석기법은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IPA)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1사분면에서는 편의시설, 2사분면은 직원의 전문성, 3사분면은 동물 수의 적정성, 4사분면은 직원의 친절성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도출된 속성에 적합한 방안을 적용하고 원활한 동물매개 치유농업 정책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우리나라의 반려동물과 동거하는 반려인은 약1,500만 명에 달한다. 유사이전 사 람이 특정 동물과 상생적 관계의 동거에서 오늘날에는 가족의 형태로까지 발전하 면서 관련 산업이나 보호 등 법적 규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고, 그 동물의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반려동물들은 숏 폼 등과 같은 다양한 영상매체에 등장 함에 따라 콘텐츠의 재미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힐링’을 제공하는 중요한 대상 이 되었다. 본고는 같은 시점에서 영화에 반려견이 소재로 등장하여 영화의 또 다 른 재미와 힐링을 제공한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그래서 영화<멍뭉이>의 스토리에 등장하는 애완동물들의 영상 이미지와 등장인물들의 관련 대사들을 통해 힐링요 소을 분석 연구하였다. 영화에 등장하는 애완동물들은 사람의 지속적 관심과 보살 핌의 대상으로 소유 대상이 아닌 애착하는 가족과 같은 대상이라는 영화적 메시 지에 크게 공감한다. 연구결과 관객들은 동물들의 말 없는 움직임의 감정표현 이 미지와 그들을 대상으로 건네는 대사들에서 크게 힐링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 었다. 연구를 위해 영화와 치유, 영상을 통한 치유 등의 이론을 바탕으로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동물매개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초등학교 학생들의 심리・정서 치유 및 생 명·존중의식 향상이라는 주제로 2014년 3월1일부터 2015년 2월 28일까지 진행이 되었으며, 전교생 중에 동물매개교육을 희망하는 학생 14명을 선발하여 진행이 되었다. 연구도구로는 6개의 변수(불안, 우울, 품행장애, ADHD, 생명존중의식)에 대한 사전 사 후 검사를 별도 측정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사전· 사후검사를 통한 변화를 특정 하였다. 동물매개교육이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의 심리· 정서 불안요인에 끼친 영향을 살펴 본 결과, 모든 영역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생명존중의식 또한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이번 사례를 통해 동물매개교육프 로그램이 초등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