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인 물 부족 심화로 상수관망의 효율적 운영 및 유지보수(O&M)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정확한 수압 예측은 잠재적 문제의 사전 감지와 대응에 필수적이다. 이에 본 연구는 전처리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현장 적용성이 높은 수압 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를 위해 8개 블록시스템(DMA)의 10분 단위 시계열 데이터와 4종류의 딥러닝 모델(LSTM, GRU, CNN-LSTM, CNN-GRU)을 활용하였으며, optuna를 통해 하이퍼파라미터를 최적화하고 배치 정규화 등을 적용해 학습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평가 결과, CNN-GRU 모델이 가장 우수한 성능을 나타냈다. 해당 모델을 기반으로 입력 조건에 따른 성능을 비교한 결과, 단변수 대비 다변수 입력 조건에서 예측 정확도가 향상됨을 확인하였다. 또한, 10분 선행 시점에서 최고 신뢰도(R2 0.9678, RMSE 0.0375)를 기록했으며, 지속성 모델의 성능이 점진적으로 하락하여 상대적인 저점을 형성하는 7시간 및 17시간 선행 시점에서 CNN-GRU 모델은 지속성 모델 대비 RMSE 기준 각각 48.0% 및 42.1%의 오차 개선을 달성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전처리 및 하이퍼파라미터 통합 최적화 프로세스는 DMA별로 상이한 운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예측 성능을 확보할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 이는 현장 엔지니어의 데이터 분석 및 의사결정을 지원함으로써, 상수관망의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보수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정상적으로 긴 공통관으로 십이지장 유두부의 오디 괄약근의 기능이 미치지 않는 선천성 기형인 AUPBD는 담낭암이나 담도암 등의 악성종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임상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담관 확장을 동반하지 않는 AUPBD는 담관 낭종을 동반하는 경우와 비교하여 드물게 증상이 발생하고 대부분의 환자들이 진행된 병기의 담낭암이 발생할 때까지 진단되지 않으므로, 담관이나 췌관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영상진단 검사를 시행해보지 않으면 진단이 늦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담도계 암이 발생하기 이전에 APUBD를 조기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담관 확장을 동반하지 않는 AUPBD에서는 담낭벽의 비후 소견이 진단의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으므로, 담석을 동반하지 않고 담낭벽의 비후를 보이는 환자에서는 감별진단에 AUPBD의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자들은 영상진단검사에서 간 종괴 소견을 보였던 환자에서 간에 침윤된 담낭암과 이에 동반된 AUPBD 증례를 경험하였고, 이 환자에서 담낭암의 발생에 있어서 AUPBD가 연관되었을 것으로 생각되어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식물의 흡수를 통한 공기오염물질 제거는 생육 상태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진다. 실내에서 토양수분의 공급은 식물의 생 육을 위한 기본적인 관리 사항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토양수 분함량에 따른 생리적 반응이 가스상 공기오염물질인 톨루엔 저감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 최적의 생육과 공기 정화 효 과를 위한 적정 토양수분함량을 찾고자 수행하였다. 이를 위 해 스파티필름과 파키라를 사용하여 40일 동안의 평균 토양 수분함량을 25%, 20%, 15%, 10%로 처리한 후 양자수율, 광 합성률, 기공전도도, 증산량 등 생리적 지수와 엽면적당 톨루 엔 저감량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스파티필름은 토양수분함량 을 20~25%로 관리할 때 생육이 양호하고 최적의 톨루엔 저 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10% 이하 건조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반면 파키라는 토양수분함량 20% 이 하 처리구에서 톨루엔 저감량이 증가하였으나 10% 처리구에 서 생장량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공기 정화와 생육을 위한 최적 토양수분함량은 15~20% 범위이며, 25% 이상으로 장기간 유지하는 것은 과습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관수조건에 따른 지피식물의 생육특성을 파악하고 수분 스트레스 후 생육 회복력을 평가하 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지피식물로 많이 사용되는 초본류 4종을 대상으로 피복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 는 적정 식재간격을 도출하였으며, 또한 관수처리 유형에 따른 생육 및 피복률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식물마다 피복효과를 달성하기 위한 적정 식재간격에 차이가 있었다. 돌단풍은 30~35cm, 송엽국은 30~40cm간격, 꽃잔디는 40cm이상, 돌나물은 20cm미만의 식재간격이 효과적이다. 관수처리에 따른 생육특성을 분석한 결과 관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 초장이 길지만 처리기간 동안 생육의 변화는 거의 없었다. 피복률은 관수처리와 식물에 따라 차이가 있다. 송엽국과 돌단풍은 무관수 20일 후 관수가 이루어지면 피복률도 회복되었으며, 꽃잔디는 관수가 이루어지고 나서 시간이 경과된 후에 피복률을 회복하였다. 피복이 전체적으로 이루어진 이후에는 토양 수분부족에 의한 피복률의 변화가 거의 없었 으나 피복 초기에 수분이 공급되지 않으면 피복에 어려움이 있다. 꽃잔디, 송엽국, 돌단풍은 일정기간 무관수가 지속되더라도 다시 관수가 이루어지면 회복이 될 수 있다. 즉 식물관리에 있어서 종 마다 차이 는 있으나 관수관리가 중요하며, 일정기간 무관수 후 관수가 이루어지면 생육이 회복될 수 있다.
도시 내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기상 현상과 함께 다양한 환경문제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도시의 회복력 향상을 위해서 자연기반해법이 대두되며, 이는 식물의 생육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환경 스 트레스에 회복력이 강한 식물 소재가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는 식물 소재 중 지피식물 47종을 대상으로 침수 내성을 평가하여 식재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되었다. 시험 식물을 3일 및 7일 간 지제부까지 완전히 침수시킨 후 관행의 방법으로 관리하여 생육 변화를 4주간 관찰하였다. 식물의 외관 변화와 대조구와 처리구간의 S/R율(Shoot / Root ratio)차이에 따라 내침수성을 5개 집단으로 구분 하였다. Group A는 ‘곰취’등 28종의 식물로 외관 변화가 없으며, 침수에 의한 영향을 받지 않는다. Group B, C, D 및 E의 17종은 침수에 의한 외관 변화나 S/R율의 차이가 뚜렷이 확인되었다. 특히 ‘구절초’등 4종은 외관의 변화가 뚜렷하고 대조구와 처리구간 S/R율이 4배 수준이며(Group C), ‘눈개승마’는 지상 부가 완전히 고사하였다(Group E). 따라서 침수에 대응한 식재 계획에서는 Group A의 식물을 이용하는 것이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Climate change due to global warming causes a rise in atmospheric air temperature to rise and extreme shift in precipitation patterns. Carbon dioxide (CO2) is widely known as one of the major cause of global warming and accounts for about 72% of total greenhouse gas emissions. Agriculture is more vulnerable to climate change than other industries. Many studies have been conducted to investigate how agroecosystems, both natural and controlled, will respond to the rising level of CO2. Studies on the responses of crops and agricultural environments to climate change are crucial in predicting changes in agro-ecosystems. Research facilities for various types of CO2 treatment have been developed. The representative research facilities are SAR (Soil-Plant-Atmosphere-Research), OTC (Open Top Chamber), FACE (Free Air CO2 Enrichment System), and TGC & CTGC (Temperature Gradient Chamber & CO2-Temperature Gradient Chamber). Therefore, this study reviewed research data and their application in agriculture.
본 연구는 식물의 건강증진 효과를 대표하는 용어로 헬스케어식물을 활용하는데 있어서 개념이 설정되지 않은 용어를 정의하고 공유하기 위하여 도시민의 인식을 파악하였다. 전국의 도시민 72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응답을 분석한 결과, 40-50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가정 내 식물 기르기를 통해 예전부터 꾸준히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 20-30대 젊은 층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소비자로 부상하였다. 소비자는 식물 기르기를 통해 신체적ㆍ심리적 건강의 유지ㆍ증진보다 공간의 분위기나 환경의 변화에 더욱 공감하며, 전반적인 건강 유지ㆍ증진에 관한 공감도는 신체적 건강보다 심리적 건강에 더욱 공감하였다. 헬스케어식물은 식물을 기르면서 느끼게 되는 실내 공간의 변화, 실내의 공기정화 등 가정 내 환경변화를 통해 소비자의 신체적 건강과 심리적 건강의 유지ㆍ증진을 도모하는 식물체를 총칭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소비자는 헬스케어식물을 신체적ㆍ심리적 건강의 유지와 증진을 도모하는 환경정화식물로 인식하여 섭취가 가능한 작물의 개념과는 차이를 보였다. 현재 헬스케어식물에 대한 인지는 식물의 기능적 측면 뿐 아니라 건강증진 효과에 대해서도 공감도가 높기 때문에 많은 수요자가 공감할 수 있도록 개념을 설정하고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설문조사를 이용해 전국 대학생들의 생태통로에 대한 인식 및 지식수준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해야 하는 생태계는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생태계의 균형을 파괴하고 있다. 생태통로는 이러한 생태계 파괴를 방지하고 생태계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인공적인 생태적 공간이다. 그러나 국민들의 관심과 인식이 부족해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다. 그리하여 본 연구에서는 국민들의 생태통로에 대한 인식수준을 높이고 교육의 기회를 제시하고자 한다.
전국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과 오프라인 설문을 통해 생태통로에 대한 인식 및 지식을 분석하였다. 생태통로에 대해 들어보았는지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57%가 ‘있다’고 하였으며, 43%가 ‘없다’고 하였다. ‘생태통로는 야생동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나무와 풀로 뒤덮여 있을수록 좋다’는 지식 문항을 조사한 결과 생태통로에 대해 들어본 그룹은 22.8%, 생태통로에 대해 들어보지 않은 그룹은 23.3%만 올바르게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생태통로에 대해 들어본 그룹이 60% 미만으 로 생태통로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으로 판단되며 생태통로에 대해 들어본 그룹이 생태통 로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그룹만큼 지식이 올바르게 정립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국민들이 생태통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식을 가지고 있을 수 있도록 교육적인 측면에서의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실험은 위점막에 존재하는 H. pylori에 대한 PJT 추출물의 생장 억제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H. pylori에 대한 치료제로는 항생제가 있으나 높은 내성률 등의 문제가 야기되 고 있다. 천연물은 화합물보다 높은 안전성과 항생제 내성 문제의 해결 측면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어 예방 및 치료제의 개발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PJT는 활성화와 항알레르기 작용 및 실험성 위궤양의 항궤양 작용에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뇌 졸중으로 발병되는 중풍병, 해독 등의 효능이 있어 활용성이 높은 약초로 향후 연구대상 약용작물로 각광을 받을 가능성이 큰 항균성 약용작물이다.
실험에서 사용된 H. pylori 균은 멸균된 플레이트에 접종한 후, 10% CO2 및 100% 습 도가 유지되는 37℃ incubation에 3일간 배양 후 평가하였다. 균이 접종된 플레이트에 각각 표준자를 이용하여 6시간, 12시간, 24시간 및 48시간 후 clear zone의 지름으로 표현되는 억제범위(the zone of inhibition)를 측정하여 균이 자라지 않은 clear zone을 관찰하였다.
실험 종료 후, H. pylori 생장 억제 활성 측정결과 에탄올, 열수 추출물에서의 생장 억제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실험에서 열수 추출보다 에탄올 추출에서 더 나은 저해 활성을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것은 물과 에탄올 즉 용매의 극성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나는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PJT은 H. pylori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H. pylori에 대한 갯기름나물 항궤양 효과에 지표로 쓰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들어 국내에는 동물을 활용한 동물매개치료가 활성화되고 있다. ‘2015년도 동물 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 보유 가구 비율이 2010년에는 17.4%, 2015년도에는 21.8%로 증가하였으며 결과를 통해 반려동물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때문에 점차 동물매개치료가 활성화될 것으로 판단하여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이 동물 매개치료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으며,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대상은 전국 일반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지 458개와 오프라인 설문지 124개, 총 582개 중 유효하지 않은 응답지 97개를 제외하고 유효한 응답지인 485개의 응답을 추려 결과를 도출하였다. 그 결과 생각보다 많은 응답자가 동물매개치료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으며, 치료 도우미 동물로서 보다 많이 알려진 개, 고양이, 소동물에 비해 특수동물의 선호도가 현저히 낮았다. 때문에 치료 도우미 동물로서 특수동물의 선호도가 낮은 이유를 찾아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고 최종적 으로 동물매개치료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놀이를 활용한 동물매개활동이 초등학교 저학년의 자기표현과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J도 I시 소재 초등학교의 1, 2학년 학생 5명을 선정하여 2019년 3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 1회씩 10주간, 총 10회기를 진행했으며, 연구방법은 단일군 전후 실험설계 방법을 이용하였다. 연구도구로는 최명심(2000)의 자기표현 척도와 양윤란, 오경 자(2005)의 또래관계기술 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초등학교 저학년의 자기표현은 내용, 음성 하위요인이 상승하였고, 신체 하위 요인이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났으며, 또래관계는 주도성 하위요인이 감소하였고, 협동·공 감 하위요인이 상승한 효과가 나타났다. 전체적인 평균은 상승하였으며, 따라서 본 연구는 놀이를 활용한 동물매개활동이 초등학교 저학년의 자기표현과 또래관계에 부분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조현병 환자들이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을 받았을 때 조현병 환자의 우울과 행복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살피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조현병 환자 들의 우울감 및 행복감 향상을 동물매개치료가 도움이 되는지를 규명하는 것이다. 조현병 환자 3명을 대상으로 했다. 수행방법은 주 1회, 40분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은 총 10회기로 초기 2회기, 중기 6회기, 종결 2회기로 구성하였고 사전·사후검사를 실시하였다. 연구에서 사용한 사전·사후검사 도구는 그림이야기 검사 (Draw-A-Story, DAS)투사검사, 옥스퍼드 행복 질문지, 벡 우울 척도검사 (Beck’s Depression inventory, BDI)를 사용했다.
본 연구는 동물매개활동을 통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의 독서태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2018년 9월 8일부터 2018년 11월 10일까지 진행이 되었으며, Y지역아동센터 중 동물매개활동을 희망하는 학생 5명을 선발하여 진행이 되었다. 연구진행은 주 1회 총 8회기를 매 60분씩 실행하였다. 연구도구로 한국형 아동 독서태도 검사 도구를 이용한 사전·사후 검사를 별도 측정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사 전·사후검사간의 점수 차이를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로는 독서에 대한 흥미가 높아 졌으며 자발적인 독서태도가 형성되었다. 또한, 발표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켰고 책의 내용에 대해 몰입하여 공감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로 살펴볼 때, 동물매개활동이 초등학교 고학년의 독서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반려동물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였으며, 2020년에는 반려동물 관련 시장규모가 5조 8,000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반려동물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한 것에 비해, 반려동물 문화의 수준은 성숙하지 못하다. 반면에 해외의 반려동물 시장은 우리 나라보다 크고, 반려동물 문화 또한 성숙한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그래서 해외 반려동물 문화 관련 현황 파악을 통해서 국내 반려동물 문화 발전을 위해 제안할 수 있는 것을 알아 보고자 총설논문을 작성하였다. KISS, DBpia, RISS, 원광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자료를 검색하였으며 자료들을 크게 국・내외 반려동물산업, 국・내외 반려동물문화, 국・내외 반려 동물 관련법과 정책으로 분류하였다. 연구결과, 우리나라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 시키기 위해서는 개선되어야 하는 점이 많았으며, 해외의 반려동물 문화를 통해 발전될 수 있다는 점이 많다고 판단된다.
본 실험은 150mM HCl/60% ehtanol로 유도된 Wistar rat를 이용하여 표고버섯 (Lentinus edodes) 추출물의 위염 예방효과를 보고자 하였다. 표고버섯(Lentinus edodes)의 단백 다당체는 종양에 대한 생체 고유의 방어력을 높여줌으로써 간접적으로 종양세포를 저해하거나, 대식세포의 수를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혈관 기능을 개선하여 암에 대한 저항력이나 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면역력을 강하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표고버섯(Lentinus edodes)에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 베타글루칸(효모, 버섯류 등 의 세포벽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다당류로서 세포 유지 역할)이 위장관을 청소하고 위염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왔다. 그리하여 본 연구의 위염 예방 물질로써 표고버섯을 사용하게 되었다. 실험에 사용된 표고버섯(Lentinus edodes)은 분쇄기를 이용해 분말화한 후, 열수 추출하여 사용하였다. 그룹별 각 3마리씩 1군(정상군), 2군(대조군), 3군(실험군-저), 4군 (실험군-중), 5 군 (실험군-고)으로 분류하여 각 군별로 3군의 농도는 10mg/kg, 4군의 농도는 30mg/kg, 5군의 농도는 300mg/kg으로 시험물질을 경구 투여하였다. 시험물질을 투여한 후, 급성 위염 유발 30분 뒤 육안 관찰을 시행하였으며, 육안 관찰 종료 후 희생 시켜 위를 적출하였다. 급성 위염으로 인해 손상된 위 조직을 통해 손상면적 측정 및 병리학적 검사를 진행하였다. 실험 종료 후, 적출한 위 장기에서 점막 손상에 대한 형태학적 손상을 알아본 결과, 위 보호물질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에서는 위 점막 손상과 출혈이 관찰되었다. 따라서 표고 버섯(Lentinus edodes) 열수 추출물을 이용하여 위 보호물질을 투여한 실험군에서도 저농도 추출물을 투여한 3군에서는 위 점막 손상과 출혈이 관찰되었으나, 2군인 대조 군에 비하여 심하지 않은 정도를 나타내었고, 중농도 추출물질을 투여한 4군에서는 3 군보다 양호한 상태를 나타내었으며, 고농도 추출물질을 투여한 5군에서는 위 점막 손상이 거의 관찰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