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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dissertation is to analyze the factors which university students feel as stress in their daily life and the correlation between these and their eating habits. The subject are students enrolled at 'H' university in Asan. There are 801 students who response for this research. We surveyed and analyzed the correlation between the life stress and eating habit of university students. It is analyzed that the objects suffered stress most by 'schooling' and 'job complication.' Surveying the general eating habit of university students, it is found that they do not eat meal regularly, i.e., 'average meals (40.9%)' and 'irregular meal(35.2%).'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in the regularity of meals between sexes. When it comes to overeating or voracity, male students answered 'sometimes(77.6%)' or 'often(22.5%)', but female students answered 'sometimes(66.2%)' or 'often(28.2%)', which means that female students are more frequent in overeating or voracity. The frequency of eating snack is more than once a day 60.1% in female students and 47.3% in male students, which shows that the rate of female students is much higher than that of male students. Surveying the correlation between stress that male and female university students suffer and the regular meal, we found that both of them tend to eat meal irregularly if they are stressed. Comparing the stress for its factor, male students eat meal irregularly if they are stressed by 'schooling' and female students eat meal irregularly if they are stressed by 'figure.' Checking the correlation between stress and time spent for meal, it is found that while male students eat meal in a hurry when they are stressed by 'job affair', female students do so when they are stressed by 'home economy. Analyzing the correlation between frequency of snack and stress, both male and female tend to eat snack more frequently when they are stressed more. In general, males like the oily food more than male, but when students get stresses, females want to eat oily food than male. Analyzing the correlation between stress and preferential menu, males like green vegetables, sea food in the life get less stresses than others Females like a menu of meat get higher stress than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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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8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 장수자(長壽者)의 생활(生活) 및 의식조사(意識調査) 연구(硏究)의 일환(一環)으로, 우리나라 장수자(長壽者)의 과거(過去)의 사회생활(社會生活)과 일상생활습관(日常生活習慣)에 대해서 분석(分析) 비교(比較)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장수자(長壽者)의 40~60세경의 기상(起床) 및 취침시간(就寢時間)이 「대체로 일정했다」고 대답한 사람이 전체의 81.8% 및 63.1%였으며, 장수자의 59.4%가 6시전에 기상했으며, 또 61.3%가 오후 9시~11시 사이에 취침하고 있었다. 그러나 남녀별(男女別) 차이(差異)는 발견할 수 없었다. 2. 장수자(長壽者)의 최장직업(最長職業)중에서 농업(農業), 어업(漁業), 가사종사(家事從事) 등 자영업(自營業)이 전체의 86.3%로 가장 많았으나, 경영관리직(經營管理職)(0.8%), 소기업경영(小企業經營)(0.8%), 공무원(公務員) 및 회사원(會社員)(1.8%) 등은 아주 적었다. 따라서 장수자(長壽者)의 노동정도(勞動程度)도 육체적(肉體的) 노동(勞動)이 95.7%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반면 정신적(精神的) 노동(勞動)은 2.8%에 지나지 않았다. 이러한 사실은 이들 장수자(長壽者)의 교육정도(敎育程度)와 밀접한 관계(關係)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3. 장수자(長壽者)가 직장(職場)이나 가사(家事)에서 은퇴한 년령(年齡)은 전체의 58.3%가 70세 이상이었으며, 그들 중의 24.3%는 80세 이상에서 은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4. 장수자(長壽者)의 57.2%가 직장(職場)이나 가사(家事)에서 은퇴한 후 가정에서 어떤 역할(役割)을 분담하고 있었던 반면, 그들 중의 35.9%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었다. 또 가정에서 역할(役割)을 분담하지 않은 경우 소일(消日)하는 방법은 「집에 그냥 있었다」(50%)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은 「노인정(老人亭)에 갔다」(30.9%) 「침대에 누워 있었다」(10.3%), 「양로원(養老院)에 갔다」(8.8%)의 순이었다. 5. 장수자(長壽者)가 직장(職場)이나 가사(家事)에서 은퇴하기 전의 교제상태(交際狀態)를 비교하여 보면 교제(交際)가 「빈번했다」가 38.5%, 「보통이다」가 38.0%, 「거의 없었다」가 19.0%로 나타났으며, 또 직장(職場)이나 가사(家事)에서 은퇴한 후에도 계속 교제상태(交際狀態)를 유지한 경우도 56.5%나 차지하고 있었다. 6. 장수자(長壽者)가 직장(職場)이나 가사(家事)에서 은퇴한 후 취미(趣味)나 오락생활(娛樂生活)을 한 사람은 38.5%로 낮은 반면 취미(趣味)나 오락(娛樂)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53.0%나 되었다. 이들 장수자(長壽者)의 은퇴 후 취미(趣味) 및 오락활동(娛樂活動)의 내용(內容)을 보면 TV 시청(視聽)(79.2%), 손자(孫子)와의 대화(對話)(54.2%), 집안에서 잔손질(35.4%), 신앙생활(信仰生活)(25.0%)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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