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사교육 기관에서 학원장의 코칭리더십이 강사의 이직의도에 미치 는 영향을 분석하고, 직무만족과 정서적 조직몰입의 병렬 다중 매개효과를 검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수도권 및 광역시 소재 사교육기관 강사 238명을 대상 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SPSS, AMOS,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분석 하였다. 연구 결과, 코칭리더십은 직무만족( =.233, p<.001)과 정서적 조직몰입 ( =.598, p<.001)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이직의도에는 직접적인 부적 영향( =-.154, p=.031)과 함께 두 변인을 통한 간접효과도 유의하게 확인되었다. 직무만족(B=-.058, 95% CI=[-.102, -.022])과 정서적 조직몰입(B=-.146, 95% CI=[-.258, -.042])을 통한 간접효과 모두 신뢰구간에 0을 포함하지 않아 병렬 매개효과가 검증되었으며, 정서적 조직몰입 경로의 효과 크기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칭리더십이 강사의 직무만족과 정서적 조직몰입을 증진시켜 이직의도를 완화하는 효과적인 HRD 전략임을 시사하며, 코칭 기반 리더십 개 발과 직무환경 개선을 통한 강사의 장기 재직 유도가 필요함을 제안한다.
본 연구는 변혁적리더십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중심으로, 비공식 커뮤니케이션과 자기효능감의 다중 매개효과 및 고용 형태의 조 절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25년 2월 1일부 터 2월 28일까지 국내 직장인 약 4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와 조사원을 통해 총 348건의 응답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 과, 첫째, 변혁적리더십은 구성원의 조직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과정에서 비공식 커뮤니케이션과 자기효능감이 유의한 매개변수로 작용하였다. 둘째, 고용 형태에 따라 변혁적리더십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력 차이로 조절 효과도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조직이 구성원을 존중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할 때,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과 자기효능감이 조직몰입을 증진하는 핵심 매개 요인으로 작용함을 알 수 있다. 이는 구성원 간 상호작용과 내재적 동기를 촉진하는 조직문화 가 인적자원관리 전략 수립에 있어 실질적인 기반이 될 수 있음을 시사 한다. 또한 고용 형태 변수를 고려했다는 점에서, 향후 연구와 조직 실무 모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