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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afflower (Carthamus tinctorius L.) seeds have long been clinically used in Korea to promote bone formation and prevent osteoporosis. In addition, the safflower buds (SB) were found to have more useful functional ingredients than safflower seed. Thus, we investigated the preventive effects of SB diet in ovariectomized (OVX) rats. The rats were divided into five groups; sham operated group, OVX alone group, OVX plus 17β-estradiol (E2 10 ㎍/㎏, i.p.) and OVX plus SB diet feeding group (0.3% or 1%). Feeding of SB diet (0.3% or 3%) to OVX rats markedly increased trabecular formation in femur compared to OVX rats. Feeding of SB diet (0.3% or 3%) to OVX rats also decreased TRAP activity compared to OVX rats. These results suggest that SB diets have bone sparing effects by the decrease of osteoclast activity. We also observed that OVX rats fed with SB diet (0.3% or 3%) exhibited the decrease of calcium and phosphorus in serum compared to OVX-induced rats. Therefore, SB may be beneficial for the patients of osteoporosis, especially in postmenopausal women.
        23.
        201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골다공증의 유발제인 카드뮴(cadmium, Cd)에 대한 세포 독성과 이에 대한 우슬(Achyranthis radix, AR) 추출물의 영향을 배양 골모세포(HFOB-1)를 재료로 항산화 측면에서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본 연구에서 Cd의 일종인 CdCl2는 처리 농도에 비례하여 배양 HFOB-1세포의 생존율(cell viability)을 유의하게 감소시킴으로서 세포 독성을 나타냈다. 한편, 항산화제인 superoxide dismutase(SOD)와 butylated hydroxytoluene(BHT)는 CdCl2에 의해 감소된 세포 생존율을 유의하게 증가시킴으로서 CdCl2에 의한 세포독성을 방어하였다. 한편, CdCl2의 세포 독성에 대한 AR 추출물의 영향에 있어서, AR 추출물은 CdCl2에 의하여 감소된 세포 생존율을 유의하게 증가시킴으로서 CdCl2에 의한 세포 독성을 방어하였으며, 또한 전자공여능(electron donating activity, EDA)과 지질과산화(lipid peroxidation, LP) 억제능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CdCl2의 세포 독성에 산화적 손상이 관여하고 있으며 CR 추출물은 CdCl2에 의하여 감소된 세포생존율의 증가는 물론, EDA 및 LP 억제능과 같은 항산화 효과(antioxidative effect)에 의하여 세포 독성을 방어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AR 추출물과 같은 천연성분은 뇌졸중(stroke)이나 허혈(ischemia)과 같이 산화적 손상으로 매개되는 난치성 질환의 치료적 접근을 위한 소재로서의 적용가치가 클 것으로 생각된다.
        24.
        201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일반적으로 중년여성의 골다공증은 저체중에서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비만인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 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골밀도 검사에서 골다공증으로 진단받은 중년여성 120명을 대상으로 골다공증과 체질량 지수의 상관관계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체질량지수가 18.5 미만을 저체중, 18.5 ~ 22.9를 정상, 23.0 ~ 24.9를 과체 중, 25.0 ~ 29.9를 비만, 30.0 이상인 경우를 고도비만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의 체질량지수 분포는 저체중이 2명(1.7%), 정상이 18명(15.0%), 과체중이 19명(15.8%), 비만이 75명(62.5%), 고도비만이 6명(5.0%) 이었다. 또한 체질량지수와 골다공증의 상관관계는 체질량지수가 정상인 경우 18명 중 13명(72.2%)이 골다공증 이었으며 과체중 의 경우 19명 중 14명(73.7%), 비만의 경우 75명 중 63명(84%), 고도비만의 경우 6명 중 5명(83.3%)로 나타나 체 질량지수가 비만인 경우에서 골다공증 발생률이 높았다. 결론적으로 중년여성의 골다공증은 체질량지수가 비만일수록 골다공증 환자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대부분 골감소증보다는 골다공증이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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