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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

        1.
        200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내추대성 참당귀 노지육묘 이식재배시 묘두직경에 따른 생육 및 추대반응을 구명하고자 수행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출현율은 묘두직경이 클수록 높고 적올수록 낮았으며, 지상부 및 뿌리생육은 묘두직경이 클수록 양호하고 묘두직경이 적을수록 부진하였다. 추대시기는 묘두직경이 굵을수록 빨라지고 적을수록 늦어졌으며, 0.11~0.3, 0.31~0.5, 0.51~0.7, 0.71~0.9, 0.91~1.1cm로 묘두직경이 굵어짐에 따라 각각 0.2%, 1.6%, 3.3%, 11.8%, 46.6%로 증가되었다. 10a당 수량은 0.51~0.7cm에서 319kg 으로 가장 높았으며, 0.51~0.7cm보다 묘두직경이 작을수록 수량이 낮아지고 0.91cm 이상 묘에서는 추대율이 높아 수량이 낮았다. 추대율은 초장과 정(正)의 상관을 보였으며, 건근수량은 추대율과 부(負)의 상관을 보였다. 추대율이 비교적 낮고 수량이 가장 많은 묘두직경은 0.51~0.7cm였으며, 당귀재배시 적정 묘두직경의 범위는 0.31~0.7cm였다.
        2.
        199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 당귀를 시비와 무비 재배조건에서 근두경크기에 따른 생육 및 수량을 검토하여 참당귀재배체계확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어느 근두경크기구에서나 초장, 두부경 및 경과과 엽의 생중량은 무비구보다 시비구에서 수치가 높았으나 출현율은 차이가 거의 없었다. 2. 초장과 경엽의 생중량은 7.2mm구에서, 두부경은 5.4mm구를 경계로 하여 그보다 작거나 크면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3. 추태율, 개화율 및 절수는 무비구보다 시비구에서 높았고 근두경이 커짐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화총수는 7.2mm구를 경계로 하여 그보다 작거나 크면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4. 근장, 지근수 및 생근중도 역시 시비구에서 높았으며 5.4mm구를 경계로 하여 그보다 작거나 커지면 감사하는 경향을 보였다. 5. l0a당 생근중 및 건근중은 시비의 3.1mm구와 무비의 5.4mm구에서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시비의 3.1mm구가 무비의 5.4mm구보다높은 수치를 보였고, 7.2와 9.3mm구에서는 모두 목질화되었다. 6. 시비와 무비 재배조건하에서 근두경의 크기에 따른 유용형질들의 분산분석에서도 높은 유의차를 보였고 이들의 상호작용에도 모든 형질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