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이츠의 『자서전』(맥밀란, 1965), 시에서의 시적 통찰, 후추 통의 행복
『자서전』에서의 글은 어떤 의미에서 모두 자신의 제2의 자아이며 모든 문학적 근사치로서 (시적, 산문적) 정신의 과감한 깃털 펜으로써 가끔 답할 수 있거 나 흔히 답할 수 없는 것들이다.
The creations in his Autobiography are in a sense all his second selves, all literary proximities, sometimes answerable, many times unanswerable, only with his daring feather pens of mind (poetic and pro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