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ot’s Evaluation on Wisdom, Knowledge, and Bible
엘리엇은 네 사중주에서 지식과 지혜, 특히 노인의 지혜의 의제를 다루고 있다. 엘리엇에 따르면 경험으로부터 나온 지식은 단지 제한된 가치밖에 없으며 패턴을 부과하고 우리를 기만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지혜 또한 우리를 기만하거나 잘못된 처방을 내렸다고 진단하고 있다. 엘리엇에게 있어 경험과 지식에 기반한 패턴은 긍정적이기보다는 부정 적인 것으로 우리 모두는 궁극적으로 성경, 특히 예수님의 말씀에 의존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자기-부정을 포함한 겸양의 지혜를 획득 하게 된다. 즉, 엘리엇은 네 사중주에서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존 하여 역사를 초연하게 봐야 한다는 점을 제시하고 있다.
In Four Quartets T. S. Eliot addresses the agenda of knowledge and wisdom, especially old men’s wisdom. Eliot insists that the knowledge stemming from experiences has limited values, imposes a pattern, and is deceptive to us. Eliot considers the patterns based on experience and knowledge not positively but negatively and ultimately we should depend on the Bible, especially what Jesus Christ says. In doing so, we come to acquire the wisdom of humility, which includes self-denial. In a word, in Four Quartets Eliot suggests that humans should depend on God’s Words and see the history with detach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