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mpirically examines the differential impacts of government support on firms’ innovation performance. Government support is categorized into financial support (tax, funding, and finance) and non-financial support (technology and human resources), and their respective effects on market performance and innovation capability are analyzed. Using data from the 2022 Korean Innovation Survey (KIS) conducted by the Science and Technology Policy Institute (STEPI), the analysis applies propensity score matching and logistic regression, along with moderation tests using Hayes’ process macro. The results indicate that both financial and non-financial support significantly enhance market performance, while only non-financial support exerts a meaningful influence on innovation capability. Furthermore, Non-financial support exhibited a positive moderating effect on market performance when market-based information sources were utilized, while its impact on innovation capability varied with the level of utilization. In contrast, the use of science-based information sources had significant positive effects on both market performance and innovation capability, with the latter strengthened particularly at higher levels of utilization. Additional mediation analysis shows that non-financial support enhances market performance through innovation capability, whereas financial support exhibits no such effect, highlighting the need for firms to build internal capabilities for sustainable outcome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government policies should be tailored to the type of support provided and that integrated strategies combining external knowledge sources are essential. In addition, strengthening innovation capability is critical for achieving sustainable innovation outcomes in the long term.
This study examine differences in consumers’ knowledge of environmentally sustainable materials based on prior purchase experience with eco-friendly fashion products. Furthermore, it explores how this experience relates to variations in attitudes toward eco-friendly products, subjective norms, and purchase intention. For this study,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using quota sampling based on gender and age group (20, 30, 40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and t-tests. Among the respondents, 221 had prior experience purchasing eco-friendly fashion products (i.e., purchasers), while 192 did not (i.e., non-purchasers). In results, purchasers demonstrated significantly greater awareness that products made from organic cashmere, organic hemp, recycled polyester, recycled nylon, recycled cotton, alternative leather, alternative fur, zero-waste materials, and biodegradable materials qualify as environmentally friendly. However, organic cotton was widely recognized as environmentally friendly by both groups, resulting in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urchase intention for this material. Additionally, purchasers prioritized material composition, production methods, and environmental impact more than non-purchasers when deciding to purchase eco-friendly. Purchasers also exhibited more favorable attitudes, higher subjective norms, and stronger purchase intentions toward eco-friendly fashion products than did non-purchasers. These findings offer valuable insights for developing targeted educational and marketing strategies for eco-friendly fashion products, tailored to consumers’ varying levels of purchase experience and environmental awareness.
본 연구는 본사와 해외 자회사 간 지식 격차를 감소시키고 기업 성과를 제고하는 데 기여하는 해 외 경영자의 역량을 분석하고, 이러한 역량의 효과가 국가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한국과 중 국 기업을 대상으로 비교·분석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국가별 맥락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해외 경 영자의 역량을 규명함으로써, 본사와 자회사 간 지식 활용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성과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있다. 선행연구 분석을 통해 해외 경영자의 핵심 역량을 의사소통 역량, 학습 역량, 문화적 개방성의 세 가지로 도출하였다. 의사소통 역량은 본사와 자회사 간 공동 비전 공유와 상호 이해를 촉진함으로 써 지식 격차 감소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학습 역량은 필요한 지식을 선별·흡수·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성과 향상에 기여한다. 문화적 개방성은 구성원 간 신뢰 형성과 태도 에 영향을 미쳐 지식 이전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과 중국에 진출한 다국적기업을 대상으로 한 비교 분석 결과, 한국에서는 세 가지 역량 모두 지식 격차 감소에 기여하였으나, 기업 성과에는 의사소통 역량과 학습 역량만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문화적 개방성은 간접적으로 작용하였다. 반면 중국에서는 의사소통 역량과 학습 역량이 지 식 격차 감소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세 가지 역량 모두 기업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였 다. 또한 의사소통 및 학습 역량의 효과와 이들을 통한 간접 효과는 중국에서 더 강하게 나타난 반 면, 지식 격차 감소가 기업 성과로 이어지는 효과는 한국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해외 경영자의 기능적·인지적 역량과 태도적 역량의 중요성이 국가의 제도적·문화 적 맥락에 따라 상이하게 작동함을 보여주며, 지식 이전과 성과 창출의 메커니즘이 국가 환경에 의 해 구조화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국가별로 적합한 해외 경영자 역량에 대한 이해를 제고 함으로써, 효과적인 역지식이전과 기업 성과 향상을 위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최근 BIM은 단순 3차원 모델링을 넘어 표준화된 속성 데이터의 품질 확보와 체계적 관리가 핵심 요구로 부각되고 있으며, 온톨로 지 및 지식그래프 기반의 데이터 관리・추론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지식그래프 기반 BIM 데이터는 부재 간 구조 관계 분석, 설 계 검토, 물량・속성 정보 조회 등 실무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으나, SPARQL・Cypher와 같은 그래프 질의어를 직접 작성해야 한다 는 점에서 실무 적용에 제약으로 작용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사용자가 자연어 질문을 기반으로 그래프 질의를 자동 생성할 수 있는 GraphRAG 기반 질의 자동 생성 프레임워크를 제안하였다. 먼저 CSV 기반 속성/관계 테이블에 규칙을 적용해 노드・관계를 생 성하고 그래프 데이터베이스에 적재하는 CSV-to-LPG 파이프라인을 구현하여, LPG 지식그래프 구축 절차를 자동화하였다. 이후 Few-shot Learning 기반 프롬프트 설계를 통해 사용자의 자연어 질문을 Cypher 쿼리로 자동 변환하는 자동 질의 생성 모듈을 구현하 였다. 전체 프레임워크는 Graph-ACQ 시스템으로 개발하여 라멘교 BIM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용하였다. 검증 결과 LPG 스키마 유효 성과 Cypher 자동 생성, Cypher 질의 수작업 과정에서 정확도 모두 100%를 달성하였고, 질의 생성 시간은 평균 7.1초에 처리되었다. GraphRAG 기반 질의 생성 방식은 부재 간 공간・구조 관계를 명시적으로 활용하므로, 설계・검토 과정에서 요구되는 연결 관계 분석, 구조 구성 파악, 물량・속성 정보 조회 등 관계 기반 질의를 자연어로 수행할 수 있다. 또한 Few-shot Learning 기반 접근을 적용하여 교 량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종 내에서도 질의 생성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프로젝트의 확장성을 확보 가능하다.
본 연구는 간호사의 호모포비아와 성소수자 건강 관련 지식이 성소수 자 환자에 대한 긍정적 실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 다. 연구대상은 전국 4개 지역의 6개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 361명 으로, 2021년 2월부터 4월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 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검정, 일원분산분석, 피어슨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으로 분 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간호사의 호모포비아는 120점 만점에 80.47± 16.40점, 성소수자 건강관련 지식은 14점 만점에 6.92±1.72점 성소수자 에 대한 긍정적 실천은 150점 만점에 104.32±16.33점이었다. 둘째, 긍 정적 실천척도는 호모포비아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36, p<.001). 셋째, 긍정적 실천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호모포비아 (β=-.32, p<.001)와 성소수자 관련 교육 필요성(β=.20, p<.001)으로 나타 났다. 이상의 결과는 간호사의 호모포비아를 낮추고 성소수자 건강 관련 교육을 강화할 경우, 성소수자 환자에 대한 긍정적 실천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성소수자에 대한 간호사의 문화적 감수성과 포 용적 돌봄 태도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 다.
본 연구는 국내 요양보호사 이직 연구의 지식 구조를 규명하기 위 하여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적용하였다. 이직을 단일 결과변수로 다루 는 기존 접근에서 벗어나, 연구 담론이 어떠한 주제 구조 속에서 축적 되어 왔는지를 구조적으로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분석 대상은 KCI, RISS, DBpia에 게재된 요양보호사 이직 관련 논문으로, 제목·초 록·주제어에서 추출한 키워드를 정제·표준화하여 공출현 행렬을 구축하 고 중심성 분석과 군집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국내 요양보호사 이직 연구는 감정노동, 소진, 직무스트 레스 등 정서 요인을 중심으로 구조화되어 있었다. 반면 교육, 정책, 전문성 관련 개념은 연구 네트워크의 주변부에 위치하여 연구 축적이 상 대적으로 부족하였다. 연구 대상은 시설 요양보호사에 편중되어 있었으 며, 재가방문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제한적이었다. 연구 방 법은 설문조사 기반 양적 연구가 대부분이었고, 질적·혼합 연구와 개입 연구는 매우 제한적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입은 개인 요양보호사 대상의 감정 관리 및 스트레스 완화에 국한되어 조직·제도 차원의 접근은 미흡 하였다. 본 연구는 국내 요양보호사 이직 연구가 개인 심리 중심 담론에 편 중되어 있음을 구조적으로 제시하였다. 향후 연구에서는 조직, 정책, 제 도 차원의 접근으로 확장하고, 장기적 인력 관리 전략과 실증적 정책 평가를 반영한 연구가 병행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금융교육의 궁극적인 목표인 합리적인 금융행위 실현 및 금융웰빙 달성을 위하여 금융교육이 금융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특히, 금융지 식과 금융태도를 매개변수로 설정하여 금융교육이 금융지식 수준을 높이고, 높은 수준의 금 융지식은 긍정적이고 올바른 금융태도를 형성하며, 그러한 금융태도는 곧 금융행위의 변화 를 유발할 것이라는 판단 하에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금 융교육 경험은 금융지식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금융태도와 금융행위에는 직접적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금융교육 경험과 금융행위의 관계에서 금융 태도의 매개효과를 통계적으로 검증하여, 교육이 결국 실천으로 이어지게 되는 중요한 경로 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금융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성인 의 정의적 영역인 금융태도를 함양하여 궁극적으로 행동의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음 을 밝혀냄으로써 금융교육 효과의 검증과 추후 금융교육 프로그램 개발에서의 시사점을 제 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 연구는 인턴십 교육 과정에서 학습자의 개인적·협력적 지식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스캐폴딩 전략의 적용 양상을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서울 소재 S대학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년·전공이 다양 한 대학생 5명을 대상으로 면담을 진행하였으며, 이들은 사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약 8주에서 최대 4개 월간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였다. 자료 분석 결과, 개인적 지식구축을 토대로 협력적 지식구축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스캐폴딩 전략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적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이론과 실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주는 인턴십 교육에서 스캐폴딩 전략이 지식구축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향후 인턴십 프로그램의 운영과 개선에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지식, 학업적 자기효능감, 감염관리 수행자신감의 수준을 파악하고, 감염관리 수행자신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184명의 간호대학생 을 대상으로 2024년 11월 2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ANOVA, independent t-tests, Pearson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 간호대학생의 감염관리 수행자신감은 감염관리 지식 및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유의한 정적 상관 관계를 보였으며, 감염 관리 지식과 학업적 자기효능감 또한 정적 상관 관계를 나타냈다. 감염관리 수행자신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업적 자기효능감, 감염관리 지식, 전공만족도 순으로 확인되었고, 이 모형의 설명력은 35%(F=34.22, p<.001)였다. 이를 토대로, 간호대학생의 감염관리 수행자신감 강화를 위해서는 감염관리 지식뿐만 아니라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증진할 수 있는 교육적 중재가 개발되어야 하며, 동시에 전공만족 도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In today’s project environment, significant changes are taking place, prompting a shift in project management knowledge from a traditional process oriented approach to one that is principle and performance based, allowing for more flexible application across diverse industry contexts. This study empirically examines the impact of four key knowledge areas from the PMBOK (Project Management Body of Knowledge) stakeholder management, planning management, project work management, and delivery management on both project performance and corporate performance. The research focuses on the construction industry as the target sector and additionally analyzes whether project size and company size function as moderating variables. The results indicate that a higher level of maturity in the key knowledge areas leads to improved project and corporate performance, with such positive effects being particularly pronounced in large scale projects and large enterprises. In the construction industry, in particular, the four knowledge areas were found to be closely associated not only with project performance but also with non-financial corporate performance indicators such as customer satisfaction, customer loyalty, and corporate image.
본 연구는 간호학과 신입생의 강점인식, 강점활용, 긍정정서 및 그릿 정도를 파악하고, 그릿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U광역시와 G광역시 소재 2개 대학 간호학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해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으로 자료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강점인식, 강점활용, 긍정정서, 그 릿 간에는 모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그릿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강점활용(β=.230, p<.05), 긍정정서(β=.191, p=.03)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형의 설명력은 약 21.6%였 다. 이에 따라 간호대학생의 그릿 증진을 위해 강점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과 긍정정서 향상을 위한 비교과 프 로그램 개발 및 적용, 그릿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심리 지원이 필요함을 제언한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도덕적 자아개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관련 교육프로그 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한 서술적 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C도 J대학교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4월 8일부터 4월 17일 10일간 총 147부를 회수하여 142부의 자료를 SPSS/WIN 22.0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도덕적 자아개념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 인은 감성지능(β=.367, p<.001)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거부적 양육(β=-.267 p<.001), 애정적 양육(β =.249, p<.001) 순으로 나타났고 본 회귀모형의 설명력은 43.7%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도덕적 자아개념 확립 및 함양을 위해 애정적 자녀 양육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바람직한 부모 역할 수행을 장려 하는 교육과 감성지능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다양한 교수학습 전략을 적용하기 위한 기초자료 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