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종 "코디원"은 오차드그라스 계통들 중 생육특성 및 내재해성이 우수한 5계통을 집단 교배하여 생산된 합성종자를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수원에서 생산력 검정시험이 수행되었고,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년동안 지역적응성 시험으로 수원, 남원, 대관령 및 제주지역에서 생육특성 및 수량성이 조사되었다. 코디원의 월동전 및 봄의 초형은 중간형이며, 엽은 농녹색이고, 출수기에 지엽의 길이는 짧으며, 상부절간장의 길이도 짧고 풍엽성이 양호하였다. 출수
본 시험은 페레니얼라이그라스 위주 초지에서 목초 및 잡초의 건물중의 분포와 기능 및 목초와 잡초간 경합에 의한 상호작용을 조사하였다. 페레니얼라이그라스 위주 초지를 조파조성 및 조파 조성후 보파 관리하여 연 3회 예취와 방목이용하고 이 초지에서 발생량이 많은 잡초인 냉이, 바랭이와 피에 대하여 조파 및 보파한 채초지와 방목지에서 목초와 각 잡초간 상호작용을 측정하였다. 목초와 잡초간 상호작용의 측정을 위해 기대수량(expected yield : P),
새로 도입되는 목초 Festulolium pratensis Lolium muitiforum의 속간 교잡종인 Festulolium braunii의 내한성, 출수기, 사료가치 및 수량 등을 구명하여 우리나라 재배 가능성을 검토하고 자, 2004년 9월부터 2005년 7월까지 수원 및 남원에 있는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 시험포장에서 동시에 수행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Festulolium braunii 교잡종 Fleurial, Boxer 및 Perun 등
To develop transgenic birdsfoot trefoil (Lotus corniculatus L.) plants tolerant to environmental stress, Arabidopsis NDPK gene (AtNDPK) was introduced into birdsfoot trefoil plants using Agrobacterium-mediated transformation and expressed powerfully under
본 시험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내한성 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축산연구소 조사료자원과에서 수행되었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 '코그린'은 2배체 품종으로서 엽의 색은 녹이며, 월동전 초형은 반직립형, 봄의 초형은 직립형이다. 코그린은 5월 4일경에 출수하는 조숙성 품종이었다. 특히, '코그린'은 'Florida 80' 보다 지엽의 폭이 0.7mm, 지엽의 길이가 2cm로 넓고 길며, 초장은 85m로 Florida 80 보다
본 시험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내한성 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축산기술연구소 초지사료과에서 수행되었으며,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 "화산 104호"는 2002년 직무육성신품종선정심의회에서 명명되었다. "화산 104호"는 4배체 품종으로서 엽의 색은 농녹이며, 월동전 초형은 반부복형, 봄의 초형은 중간형이다. 특히, "화산 104호"는 "화산 101호" 보다 지엽의 폭과 길이가 넓고 길며, 초장이 105cm로 화산 101호 보
고온 내성 오차드그라스를 개발하기 위하여, 재조합 DgP23 유전자에 CaMV 35S 프로모터를 붙여 발현벡터를 제작, Agrobacterium 형질전환 방법으로 오차드그라스 형질전환체를 생산하였다. Genomic DNA를 분리하여 PCR 및 Southern blot 분석을 실시한 결과, PCR 분석에서 DgP23 유전자의 DNA band가 관찰되었고, Southern blot 분석에서도 X-ray film 상에 hybridization signal이
옥수수연작 피해방지를 위해 레드클로버 등을 대상작으로 도입하여 그 효과를 기대하였다. 특히 옥수수 연작지에 발생하는 난지형 잡초인 Fall panicum(FP)를 대상으로 옥수수/호밀연작 정도와 토양 습윤 정도에 따른 발생량을 조사하였다. 옥수수 재배와 동시에 대상 경작한 작물은 레드클로버(RC), 알팔파(A), 목초혼파(G/ R)이었다. 2년 동안 대상작물 재배 후 마지막 3년차에 옥수수 재배로 다시 환원하였는데 옥수수 연작지와 옥수수 단작에서의 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