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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9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차먼지응애가 고추의 생장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고추 유모에 암컷을 접종 실험하였다. 차먼지응애 암컷을 각각 1, 2, 5마리/주로 접종한 구에서 10주후의 고추 생장율이 각각 264, 256, 177%로 무처리 337%에 비해 현저한 생육감소를 나타내었다. 총수량은 무처리 1,197.5kg/10a에 비해 1, 2, 5마리/주로 접종한 구에서 각각 443.9, 230.5, 103.4kg/10a로 현저히 낮았다. 고추에서 Dicofol EC, Chinomethionat WP, Pyridaben WP, Pyraclofos WP 등 4개 약제를 대상으로 한 방제시험 결과 4개 약제 모두 처리 17일 후까지 90% 이상의 방제가를 나타내었다. 지금까지의 국내에서 고추의 차먼지응애 발생보고를 종합하면 전국적으로 온실에서 10월부터 3월 사이에 주로 피해가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지역에 따라서는 5월 하순에도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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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8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사과원(園)의 관리상태(管理狀態)에 따른 사과굴나방 피해엽율(被害葉率), 기생봉류(寄生峰類)의 기생률(寄生率), 주요품종(主要品種)에 대한 피해엽율(被害葉率)의 차이(差異)와 세대(世代) 및 피해정도(被害程度)에 따른 피해엽(被害葉) 면적(面積)을 조사(調査)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사과굴나방의 월(月), 월(月) 및 월(月)의 피해엽율(被害葉率)은 관리소홀원(管理疎忽園)에서 각각(各各) 4.2, 16.0 및 30.7% 였고, 관행방제원(慣行防除園)에서 1.0, 13.2 및 41.1%로 초기(初期)에는 관리소홀원(管理疎忽園)의 피해(被害)가 높았으나 후기(後期)에는 관행방제원(慣行防除園)에서 오히려 높았다. 2. 사과굴나방 기생봉류(寄生峰類)의 기생율(寄生率)은 월(月), 월(月) 및 월(月)에 관리소홀원(管理疎忽園)에서 각각(各各) 21.0, 22.7 및 60.7%였고, 관행방제원(慣行防除園)에서 35.0, 10.4 및 41.9%로 관리소홀원(管理疎忽園)의 월(月) 월동세대(越冬世代)에서 기생율(寄生率)이 가장 높았고, 관행방제원(慣行防除園)에서 월(月)의 기생율(寄生率)이 현저(顯著)히 낮았다. 3. 사과굴나방의 품종별(品種別) 피해(被害)는 스퍼어리브레이즈가 초기(初期)부터 가장 높았고, 후지는 후기(後期)에 높아졌으나, 골덴델리셔스는 세 품종중(品種中) 가장 낮은 경향(傾向)이었다. 4. 사과굴나방 1 마리의 가해면적(加害面積)은 1세대(世代)가 로 가장 적었고, 세대(世代)는 였으나, 월동세대(越冬世代)의 신초(新梢) 2차신장엽(次伸長葉)은 로 가장 넓었다. 5. 피해엽면적율(被害葉面績率)은 잎의 크기와 엽당가해충수(葉當加害蟲數)에 따라 달랐으며, 월(月)에 피해엽율(被害葉率)이 , 엽당(葉當) 마리의 가해시(加害時) 피해엽(被害葉)에 대한 피해면적율(被害面積率)은 정도(程度)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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