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새로이 유입된 해충인 아메리카잎굴파리는 1994년 1월 26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소재 거베라 비닐하우스에서 최초로 발생 및 피해가 확인되었다. 아메리카잎굴파리의 발생지역, 피해정도 및 기주식물을 파악하고자 주요 시설재배지를 중심으로 6개도 25개 시군에 있는 293개동의 비닐하우스를 조사한 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경남 진주시 초전동 일대의 22개동에서 발생이 확인되었으며, 전남 화순군에서도 발생이 청취조사되었다. 작물별 피해엽율은 광주광역시에서 거베라 5-100%, 국화 40-70%, 방울토마토 20%, 셀러리 5-20%이었으며, 경남 진주시 초전동에서 수박의 피해엽율은 0.1-50%이었다. 아메리카잎굴파리의 기주식물로는 거베라, 국화, 셀러리, 방울토마토, 수박, 호박 등 6작물이 확인되었다.
담배거세미나방핵다각체병바이러스대량생산연구에서, 5영충에 1.1×107다각체/ml로 접종 후 8일에 수확했을 때 한 마리당 6.7×109 다각체를생산할 수 있었으며, 이때 통과는 한 마리당 약 2g의 인공통과로 충분하였다. 합성유약 호르몬인 methoprene (Manta˚ledR)을 처리했을 때 종영유충기간이 1~2일 연장되었으며, 바이러스 생산에 있어서도 무처리에 비해 약 15% 증가되었다.
1981년부터 '87년 7년간 전국 151개 예찰소에 유아등으로 채집한 별멸구 유살성적을 비래파별로 구분하고 일일기상도와 850mb천기도를 근거로 비래시기의 기상형채를 검토한 결과 1)벼멸구의 주비래시기는 연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주로 7월 중.하순이었다. 2) 비래량은 7월 하순에 가까울수록 많았으며 비래지역도 넓어졌다. 3)벼멸구 비래가 있었던 시기의 기상은 전선을 동반한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통과할 때(A type)가 12회로 가장 많았고, 전선과 저기압이 남해안과 제주도를 통과할 때(B type)가 5회, 전선만이 걸쳐 있을 때 (C type)기 7회, 전선과 저기압이 통과가없을 때 (D type)가 2회 기록되었다. 4) 어니 브래형테에서나 우리나라 서남지방부터 비래가 있었으며, 이 지역이 비래량도 많았다. 5)비래시기에 기상의 공통점은 850mb천기도상에서 비래원으로 추정되는 중국 남부지방으로부터 남서풍이 불어오고 있었으며(26회중 26회), 강우전선은 26회중 24회, 저기압은 26회중 17회였다. 6)이상의 결과로 벼멸구는 중국으로부터 남서기류를 따라 이동해 오면 이동하는 과정에서 낙하를 유발하는 조건(전선등)이 있을 때 지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사과, 복숭아, 배나무등을 가해(加害)하는 진딧물의 종류(種類)와 우점종(優占種) 및 발생소장(發生消長)을 년(年)까지 농기연(農技硏)과 원예시험장(園藝試驗場)의 살충제(殺蟲劑) 무살포(無撤布) 과수원(果樹園)에서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사과나무를 가해(加害)하는 진딧물은 사과혹진딧물과 조팝나무진딧물로 우점종(優占種)은 월(月)에 사과혹진딧물, 월(月)에 조팝나무진딧물로 시기(時期)에 따라서 변화(變化)하였고, 사과혹진딧물은 6월상순(月上旬), 8월상순(月上旬), 10월상순(月上旬)에, 조팝나무진딧물은 6월상순(月上旬), 8월중순(月中旬), 9월하순(月下旬)에 최대밀도(最大密度)를 형성(形成)하였다. 그 이후(以後)에는 복숭아가루진딧물진딧물이었으며, 복숭아혹진딧물은 5월하순(月下旬)6월상순(月上旬), 복숭아가루진딧물은 6월중순(月中旬)과 10월중순(月中旬)에 최대밀도(最大密度)를 형성(形成)하였다. 3. 배나무를 가해(加害)하는 진딧물은 배나무동글밑진딧물, 자주동글진딧물, 조팝나무진딧물등으로 우점종은 4월(月)6월(月)과 10월(月)에는 배나무동글밑진 2. 복숭아나무를 가해(加害)하는 진딧물은 복숭아혹진딧물, 복숭아가루진딧물, 복숭아잎혹진딧물등으로 우점종(優占種)은 초봄에는 복숭아혹진딧물이었고 딧물, 월(月)에는 조팝나무진딧물이였으며, 배나무동글밑진딧물은 5월하순(月下旬)과 10월하순(月下旬)에 조팝나무진딧물은 6월상순(月上旬)과 9월상순(月上旬)에 최대밀도(最大密度)를 형성(形成)하였다.)가 있었는데 공기중 분생포자 밀도의 누적치를 독립변량으로 사용하여 병진전을 예측하였을때 예측의 정확도는 로서 비교적 낮았다.량의 차이를 보인다. 6. 쐐기필터의 각도가 클수록 주변선량이 증가하여 패기필터의 각도가 60일때에는 개방조사면에 비하여 약 2배 정도로 주변 선량이 증가한다.었으며, 간장의 충혈, 중심성 괴사 및 모세관 확장증도 관찰되었다. 그리고 sodium bicarbonate와 생리적 식염수를 병행투여한 군과 우라늄을 투여하고 30분이 지나서 dithiothreitol를 투여한 군에서는 우라늄 단독투여군에 비해 높은 방호효과가 관찰되었으나 다른 실험군에서는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우라늄의 체내오염시에는 sodium bicarbonate와 생리적 식염수를 가능한 빨리 병행투여하거나 dithiothreitol을 체내오염후 30분이 지나서 투여하는 방법이 우라늄오염에 대한 제염에 매우 유효할 것으로 생각되며, 특히 우라늄에 의한 인체장해를 유의하게 경감시켜줄 것으로 사료되었다.내의 어떤 부위와도 관계가 되는 것으로 간주되는데 이것이 QNB가 NMS보다 높은 최대 결합능력 을 나타낼 이유이다. (b) 두 종류의 다른 제제에서 우리는 같은 양상의 결과를 관찰하었기에 결점이 많은 homogenates 제제보다는 intact cell aggregates 제제를 수용체 연구에 대한 새로운 실험모형(experiment model)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가 38.8%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침입해충(侵入害蟲)인 온실가루이의 분포현황(分布現況), 온도(溫度)가 발육(發育)에 미치는 영향(影響) 및 주내분포(株內分布)에 관(關)한 조사결과(調査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온실가루이는 영구온실내(永久溫室內)의 철쭉, 란타나, 포인세치아 등(等) 27과(科) 39종(種)의 관상식물(觀賞植物)에서 기생(寄生)하였다. 2. 산란전기간(産卵前期間)은 에서 1.1일(日), 산란기간(産卵期間)은 28.8일(日), 산란후기간(産卵後期間)은 0.5일(日) 성충수명(成蟲壽命)은 26.8일(日)로 가 적온(適溫)이었고, 숫컷의 성충수명(成蟲壽命)이 약(約) 6일(日) 짧았다. 3. 일당(日當) 산란수(産卵數)는 에서 9.8개(個), 총산란수(總産卵數)는 305개(個) 였다. 4. 난기간(卵期間)은 에서 8.2일(日), 유충기간(幼蟲期間)은 8.3일(日), 용기간은 7.5일(日)이었고, 한세대(世代)를 거치는데는 에서 각각(各各) 27.5일(日), 23.8일(日), 18.9일(日)로 온도(溫度)가 증가(增加)할수록 짧아지는 경향(傾向)이였다. 5. 난(卵)에서 유충(幼蟲)까지의 발육영점온도(發育零點溫度)는 였다. 6. 난(卵)에서 성충(成蟲)까지의 성공율(成功率)은 에 각각(各各) 70.3%, 58.0%, 66.4%였다. 7. 온실가루이 한세대기간(世代期間)동안의 성충(成蟲)과 난(卵)은 상위엽(上位葉)에 유충(幼蟲)은 중위엽(中位葉)에 용은 하위엽(下位葉)에 집중분포(集中分布)하였다.X>로서 비교적 낮았다.량의 차이를 보인다. 6. 쐐기필터의 각도가 클수록 주변선량이 증가하여 패기필터의 각도가 60일때에는 개방조사면에 비하여 약 2배 정도로 주변 선량이 증가한다.었으며, 간장의 충혈, 중심성 괴사 및 모세관 확장증도 관찰되었다. 그리고 sodium bicarbonate와 생리적 식염수를 병행투여한 군과 우라늄을 투여하고 30분이 지나서 dithiothreitol를 투여한 군에서는 우라늄 단독투여군에 비해 높은 방호효과가 관찰되었으나 다른 실험군에서는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우라늄의 체내오염시에는 sodium bicarbonate와 생리적 식염수를 가능한 빨리 병행투여하거나 dithiothreitol을 체내오염후 30분이 지나서 투여하는 방법이 우라늄오염에 대한 제염에 매우 유효할 것으로 생각되며, 특히 우라늄에 의한 인체장해를 유의하게 경감시켜줄 것으로 사료되었다.내의 어떤 부위와도 관계가 되는 것으로 간주되는데 이것이 QNB가 NMS보다 높은 최대 결합능력 을 나타낼 이유이다. (b) 두 종류의 다른 제제에서 우리는 같은 양상의 결과를 관찰하었기에 결점이 많은 homogenates 제제보다는 intact cell aggregates 제제를 수용체 연구에 대한 새로운 실험모형(experiment model)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가 38.8%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l9세(歲)이후가 25.2%로서 전체 장수자의 64.0%가 16세이상에서 초경(初經)이 나타났으며, 폐경년령(閉經年齡)은 세(歲)
사과원(園)의 관리상태(管理狀態)에 따른 사과굴나방 피해엽율(被害葉率), 기생봉류(寄生峰類)의 기생률(寄生率), 주요품종(主要品種)에 대한 피해엽율(被害葉率)의 차이(差異)와 세대(世代) 및 피해정도(被害程度)에 따른 피해엽(被害葉) 면적(面積)을 조사(調査)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사과굴나방의 월(月), 월(月) 및 월(月)의 피해엽율(被害葉率)은 관리소홀원(管理疎忽園)에서 각각(各各) 4.2, 16.0 및 30.7% 였고, 관행방제원(慣行防除園)에서 1.0, 13.2 및 41.1%로 초기(初期)에는 관리소홀원(管理疎忽園)의 피해(被害)가 높았으나 후기(後期)에는 관행방제원(慣行防除園)에서 오히려 높았다. 2. 사과굴나방 기생봉류(寄生峰類)의 기생율(寄生率)은 월(月), 월(月) 및 월(月)에 관리소홀원(管理疎忽園)에서 각각(各各) 21.0, 22.7 및 60.7%였고, 관행방제원(慣行防除園)에서 35.0, 10.4 및 41.9%로 관리소홀원(管理疎忽園)의 월(月) 월동세대(越冬世代)에서 기생율(寄生率)이 가장 높았고, 관행방제원(慣行防除園)에서 월(月)의 기생율(寄生率)이 현저(顯著)히 낮았다. 3. 사과굴나방의 품종별(品種別) 피해(被害)는 스퍼어리브레이즈가 초기(初期)부터 가장 높았고, 후지는 후기(後期)에 높아졌으나, 골덴델리셔스는 세 품종중(品種中) 가장 낮은 경향(傾向)이었다. 4. 사과굴나방 1 마리의 가해면적(加害面積)은 1세대(世代)가 로 가장 적었고, 세대(世代)는 였으나, 월동세대(越冬世代)의 신초(新梢) 2차신장엽(次伸長葉)은 로 가장 넓었다. 5. 피해엽면적율(被害葉面績率)은 잎의 크기와 엽당가해충수(葉當加害蟲數)에 따라 달랐으며, 월(月)에 피해엽율(被害葉率)이 , 엽당(葉當) 마리의 가해시(加害時) 피해엽(被害葉)에 대한 피해면적율(被害面積率)은 정도(程度)였다.
본 연구는 포장(圃場)과 실내에서 벼줄기굴파리의 발생시기(發生時期), 유충(幼蟲)과 용의 발육경과(發育經過), 성충수명(成蟲壽命)과 각충태별(各蟲態別) 발육시간(發育期間)을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다. 1. 벼줄기굴파리는 년3회 발생하며 발생최성기(發生最盛期)는 각각 5월중하순, 7월상순, 9월중순이었다. 2 제1화기 발생최성기(發生最盛期)는 월의 평균기온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3. 월동세대(越冬世代)의 3령충(齡蟲)은 3윌하순, 제l세대 유충은 본답초기, 제2세대 용과 성충은 8월하순에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4. 벼줄기굴파리는 실내조건 ()에서 성충수명이 18.9일, 산란전기간(産卵前期間)은 3.6일, 산란기간(産卵期間)은 6.2일, 산란수(産卵數)는 50.1립(粒)이고, 정온(定溫)에서 난기간은 7일, 용기간은 14일, 에서 유충기간은 25일로 제l세대기간은 약 46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