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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2

        1.
        199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n-3 family fatty acids containing α -linolenic acid(18:3, ALA) have been known as physiological activation materials such as inhibitory effects on the incidence of hyper-tension, coronary heart disease and cancers as well as the control of senilc dementia. Although a lot of ALA(about 63~% ) are contained in perilla oil, it has not been commercialized yet because the purification technique of the ALA has not been well established. The procedure of purification of ALA from perilla oil was saponified with 1 N-KOH /ethanol and then saturated and low level unsaturated fatty acids were removed by low-temperature crystallization method. The concentrated unsaturated fatty acids (containing about 75~% ALA) went down through the silver nitrate-impregnated silica column chromatography for separation of high purity of ALA. The results obtained we Fraction B, C and D contained ALA more than 85.5~% (recovery, >88.9~%,~;95.4~% (recovery, >54.4~% ) and 99.9~% (recovery, >31.5~% ) in purity, respectively. Seed oil content of the tested varieties were ranged from 34.8 to 54.1~% with 45.3~% of varietal means. The major omega fatty acids contained in the oil were oleic acid(n-9) 15.2~% , linoleic acid(n-6) 13.9~% and linolenic acid(n-3) 63.1~% in the mean value. Varietal variation of n-9, 6 and 3 fatty acids ranged of 9.5~~21.4~%,~;9.1~~20.4~% and 50.6~~70.5~% respectively. Unsaturated fatty acid were averaged 92.2~% of seed oil in fatty acid composition. The ratios of n-6 to n-3 ranged of 0.13~~0.34~% (0.22~% in mean value). The highest n-3 fatty acid variety was Yecheonjong being 70.5~% . The lowest variety in ratios of n-6 to n-3 was Goseongjong being 0.13~% . Oil content showed positive correlation with stearic acid and linolenic acid, while the negative correlation with oil content and linoleic acid. On the other han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ere showed between linolnic acid and the ratios n-6/n-3 fatty acid, saturated fatty acid. Saturated fatty acid was highly correlated with unsaturated fatty acid negatively being r= -0.723** .
        2.
        199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ntioxidants of sesame have been reported to cure and prevent various diseases by means of diverse physiological activities, prevention of acidification in organisms, prevention of acidification and decay of lipids, cholesterol depression, preventive effects on chemical breast cancer, skin beauty and senescence inhibition, and so on. Recognizing their significance to health and disease prevention, researchers in Japan and America have given so much importance to study antioxidants in the last decade. In addition, they are actively pursuing studies on production, processing for food use and development of new varieties that have high antioxidant content. Recently, researchers in Korea have shown the same interest and have conducted similar studies, however, the importance of the following basic issues must be recognized to guide in future activites : First, improvement of sesame quality must be done to raise the contents of not only the fat and fatty acid but also sesamin, sesamolin and sesaminol glucoside. For the use of these components it is necessary to study the gentic pattern and individual selections developed from minimum sample size and fast lipid analysis techniques. Second, sesaminol of sesame has a remarkable function in preventing acidification and so sesame can be utilized as a food that prevents or delays aging caused by automatic acidification of fat. Therefore, for maximum medicinal benefit from sesame oil there is a need to develop food materials having new medicinal functions. Third, the sesamin and sesamolin content of sesame germplasms collected in Korea showed lower ranges of 0.04~~0.68 percent and 0.08~~0.68 percent respectively, while Japanese germ-plasm showed 1.9 percent maximum content of seasmin. Thus, germplasm collection and analysis of worldwide genetic resources are urgently needed.
        3.
        1992.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고항산화 양질 육종의 체계확립을 위해서 참깨에 있는 특수성분인 sesamin, sesamolin의 표준물질을 동정하고 그 분석기술을 개발하였는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한국산 참깨로부터 sesamin, sesamolin 성분을 분리하여 화학적 구조를 분광학적 방법(UV, 1 H와 13C-NMR, MS)으로 확인하여 sesamin, sesamolin의 표준물질을 동정하였다. 2. 참깨 lignan성분의 추출 및 분리에는 Unsaponifiable fration 보다 MeOH 냉온처리가 더 효과적이었다. 3. 검량선의 회귀직선의 방정식은 sesamin에서 y=53924.43+1277.93x(r=0.9993)이었고 sesamolin의 경우는 y=11034.95+1188.38x(r=0.9994)로 추정되었다. 4. 한국산 참깨의 lignan 성분함량은 단백깨의 경우 sesamin 0.42% sesamolin 0.3%로 나타났다.
        4.
        1992.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지방의 결명자 재배 체계 확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비닐 피복과 무피복재배 상태에서 시비량 차이에 따른 생육과 수량의 특성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경장, 경직경, 분지수, 1주협수, 협장, 1협립수 등의 모든 형질이 비닐 피복구에서 우수하였으며 이들 생육특성 중에서 경직경, 1주협수, 1협립수 등의 형질은 N-P2 O5-K2 O=8-6-6Kg /10a 구에서 가장 우수하였고 경장, 분권수, 협장은 N-P2 O5-K2 O=8-6-6Kg /10a와 N-P2 O5-K2 O=16-12-12Kg /10a구에서 가장 우수하였다. 2. 천립중과 종실수량 역시 비닐 피복구에서 높았으며 시비량 N-P2 O5-K2 O=8-6-6Kg / 10a구를 기점으로 이보다 감비하거나 증비한 구는 감수하는 경향이었다. 3. 비닐 피복과 무피복 아래에서 시비량 차이에 따른 유용 형질들의 분산분석에서도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5.
        199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지방의 재배 체계 확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vinyl 피복과 무피복재배하에서 재식밀도 차이에 따른 생육과 수량을 조사했던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1. 경장, 경직경, 분지수, m2 당 내수, 내당립수 등의 모든 형질이 vinyl 피복구에서 우수하였으며 m2 당 내수는 vinyl 피복구에서나 무피복구에서나 60 15cm 재식에서 가장 우수하였다. 2. 천립중과 종실수량 역시 vinyl 피복구에서 높았으며 종실수량은 vinyl 피복과 무피복 모두 60 15cm 재식에서 가장 우수하였다. 3. vinyl 피복과 무피복 상태에서 재식밀도 차이에 따른 농업형질들의 분산분석에서도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6.
        198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의 신품종육성 및 재배기술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을 목적으로 유전자원으로 보존중인 500여 품종중에서 분교의 유무와 착과, 착삭 및 삭실방에 따라 분류한 8개의 초형에 대한 각 2개씩의 품종을 홍시하여 참깨의 등숙에 따른 초형별 종실중과 발아율의 변화에 관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천립중은 변화후 25일∼35일 사이에 가장 큰 신장을 보였으며, 착삭 중·하위부에서는 개화후 45일에 peak에 도달하여 이 시기가 생리적 성숙기로 추정되었으며 착삭상위부에서는 개화후 40일이 생리적 성숙기인 것으로 생각되었다. 2. 측삭과 분지삭에서의 천립중은 주경중앙삭에서 보다 떨어지는 경향이었으며 4실 8방형이 2실 4방형에서보다 그 정도가 심하였고, 특히 BTQ형의 상위삭에서는 감소폭이 가장 컸던 반면, BTB형에서는 그 복이 크지 않아 바람직하였다. 3. 개화후 20일이 발아한계선으로 추정되었으며 분지삭에서는 주경중앙삭에 비하여 감소가 크지 않았으나 측삭에서는 감소가 컸다. 4. 발아율이 70%에 달하는 최소수확한계기는 개화후 40일로 추정되었으며 개화후 30일에서 40일사이에 급격한 발아율의 증대를 보여 이 시기가 종실에서의 양분축적최성기인 것으로 생각되었다. 5. 개화후 45일의 천립중은 2.14g, 종실수분함량은 26%, 발아율은 90%로서 peak를 기록하여 이 시기가 생리적 성숙기이며 동시에 수확적기일 것으로 추정되었다.
        7.
        197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 추묘춘식의 파종시기와 정식기 이동이 수량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저 목포에서는 유달, Asahi, Miyuki의 3품종을 가지고 9월20일, 9월30일, 10월10일, 10월20일에 파종하여 익년 3월에 춘식하였고 충남에서는 유달로 상기와 같은 묘상기간동안 12.1~2.28 Vinyl과 11.1~2.28 Vinyl 처리로 시험을 실시하였던바 유묘의 생육은 목포의 파종기가 늦을수록 초장이 짧고 엽수가 적으며 생체중이 가벼운데 대해 충남은 Vinyl 피복처리에 의한 영향으로 정반대의 경향을 나타냈다. 이와같은 경향은 본포의 초장, 추태, 개화등 숙기에서도 같았다. 주요 수량 구성형질인 분지수, 1수협수, 수장, 1협결실수에서도 파종기가 늦을수록 적고 조기 파종일수록 많았는데 다만 추묘춘식에서 10월10일 이전의 파종기에서는 도장으로 인한 영향때문에 오히려 10월20일 파종보다 적고 짧았다. 종실수량에서는 목포에서 9월20일, 충남에서 9월30일 파종구가 가장 수량이 높았다. 또한 상관에서도 1차분지수, 1수협수, 결실비율과 수량 간에는 고도의 정상관이었다. 따라서 유엽 추묘춘식의 파종적기는 목포에서는 9월20일, 충남에서는 9월30일에 파종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사료된다.
        8.
        197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조사는 시험중인 유채를 가지고 충남과 목포에서 한해 피해상황을 조사한 결과이다. 1. 유채 내한성 계통에서는 7115-2B-70, 7003-2B-36, 7003-2B-38, 7008.2B-226-5-3, 7008-2B-36-1, 7002-2B-41-1등이 월동비율도 높고 숙기도 빠르며 다수성이었다. 2. 기존 유채 품종으로서는 만생종이 내한성이 가했다. 3. 직파재배의 파종은 조기에 파종한 것이 내한성이 강했다. 4. 육묘이식이 점파보다 강했고 직파중에서는 전작조파가 점파보다 강했다. 5. 지대별로는 건조하거나 과습하지 않는 적습지대가 내한성이 강했다. 6. 토성별로는 양토나 식양토가 사양토나 식토보다 강했다. ~
        9.
        197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성분육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세대단축기수를 개발코자 전 I, II 보를 통하여 Green Plant Vernalization과 고온처리에서 채종후 46~49일째 개화하는데까지 가능하였으나 개화수분후 등숙기간의 발아능력은 2개월이상의 숙도와 일정기간을 경과치 않고는 발아력을 갖추지 않는다는 것도 인정되었다. 여기서는 등숙기간의 발아능력을 촉진코자 시험을 실시하였든바 기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채의 발아촉진제 Hydroperoxide(H2O 2 )를 사용하여도 개화후 40일 이전에는 발아치 않으며 40일이후에도 50%이하의 발아력을 가질뿐이며(생체종자)종자를 Heating했을 때만이 55일에서 90% 이상이 발아능력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2. 개화후 Ethrel처리시기는 개화후 15일에 Ethrel 처리후의 유효발아율에 도달하는 것은 10~15일째였었다. 3. Ethrel농도로는 일정한 경향은 없으나 개화후 15일 Ethrel 2,000ppm처리한 다음 처리후 10일째 (총등숙소요일수 25일)에 76% 발아되였으며 Ethrel 500ppm처리한 것은 처리후 15일째 (총등숙소요일수 30일)에 96% 발아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가장 효과적이였다. 4. 유채에서 Ethrel과 Hydroperoxide처리로 개화후 25~30일에 76~96%의 발아율로 무려 1개월이상 등숙기간을 단축할수 있었든 것은 각 약제의 상가적인 효과라기보다 두 약제의 상승효과로 인정된다. 5. 유채세대단축은 1세대에 66일~71일을 소요하며 년간 4세대 내지 5세대를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인정되었다.
        10.
        197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체의 성분육종효율을 증진키 위한 세대단축기술개발에 있어서 개화수분후의 등숙차이가 종자발아능력 및 휴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든 바 기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채종자는 생체에서 개화수분후 40일이전에는 거의 발아력이 없으며, 건조시켰을때는 50일이전에 발아력이 없었다. 2. 세대단축에 이용할 수 있는 유효발아력에 있어서는 (발아율 70%이상) 생체종자로는 D.A.F. 75~80일이라야하며 건조종자에서는 55일이면 거의 100% 가까운 발아력을 갖추게되는데 건조처리는 휴면타파효과가 인정되였다. 3. 유채의 휴면주기는 2회의 싸이클이 있으며 생태형별로 주기가 다른데 만숙군과 조생군은 경향이 비슷하며 중생군은 품종에 따라 주기가 각각 달라서 매우 휴면기작이 복잡하다. 4. 춘파성 정도별발아력은 D.A.F. 50일이후에서는 파종성정도가 낮을수록(만생일수록) 발아력이 높은 경향이었으며 D.A.F. 45일이전의 미숙종자에서는 만생인 I, II가 특히 높았다. 5. 종자, 치상후의 발아세는 치상 2일에 가장높았고 그 이후는 점차 낮으며 생체종자일 때 발아기간이 건조종자일 때보다 길었다. 6. 휴면타파제 H2O2 의 효과에 있어서 완숙종자에서는 발아촉진효과가 없으며 미숙종자에서는 촉진효과가 있었는데 생체종자에서 더욱 컸다
        11.
        197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재배시기이동에 따른 유채종자유에 따른 지방산조성은 지방산의 종류에 따라 함량이 높은 Erucic acid가 가장 큰 차이를 나타냈으며 함량이 적은 지방산의 변동은 적었다. 2. 추파재배한 유채종자가 춘파재배한 것보다 Erucic acid함량이 높은데 대해서 Oleic acid와 Linoleic acid함량은 반대로 낮었다. 이들 차이는 1%수준에서 유의차가 있었다. 3. 추파재배된 유채종자가 Erucic acid함량이 높았으며 이는 등숙기간의 적산온도가 낮고 강수량이 많은데 있다. 이들 기상조건과 Erucic acid간에는 높은 상관관계가 있었다. 4. 단쇄지방산인 Oleic acid와 Linoleic aci의 증감경향은 항상 정상관관계가 있으며 장쇄지방산인 Erucic acid와는 부의 상관관계에 있었다.
        12.
        197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환경조건을 달리하여 재배한 유채유의 지방산조성은 품종과 지방산의 종류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함량이 낮은 지방산에서는 함량차가 적은데 대해서 함량이 높은 Erucic acid에서는 뚜렷한 차가 있었다. 2. 국내의 3개지역에서 재배된 유채품종의 지방산조성은 목포가 제주, 강릉보다 Erucic acid함량이 높으며 Oleic acid와 Linoleic acid함량은 낮았다. 어느 경우나 단쇄지방산과 장쇄지방산과의 사이에는 높은 부의 상관이 있었다. 4. 목포에서 재배된 유채종자가 Erucic acid함량이 높았던 원인은 등숙기간의 적산온도가 낮고 강수량이 많으며 일조시수가 적은데 있으며 이들 환경조건과 Erucic acid함량과의 사이에는 각각 높은 상관관계가 있으며 이같은 경향은 한국과 일본의 지역차에서도 같은 원인과 상관관계가 성립되었다.5. 지방산개량육종은 등숙기간의 온도가 낮고 강수량이 많으며 일조량이 적어서 Erucic acid함량이 높아지기쉬운 지역에서 육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