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decide whether a parthenocarpic character is widespread in flue-cured tobacco, and to determine the mode of inheritance of parthenocarpy in the normal fertile line(TC499) the male sterile MSTC499. Among 10 normal fertile cult
담배의 생육단계 및 환경조건에 따른 duva-trlenediols와 cis-abienol의 함량을 조사하였던 바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담배생육 단계별 duvatrlenediols와 cis-abienol의 함량은 이식묘일 때 매우 낮았고 이식후 40일 후부터 많은 양이 생성되었다. 2. 담배생육 환경조건에 따른 duvatrienediols와 cis-abienol의 함량은 30℃ 인공광실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25℃ 인공광실과 자연광실 그리고 18℃ 인공광실은 매우 낮았다. 3. 자연광실에 재배된 연초는 도장에서 담배된 담배보다 duvatrienediols와 cis-abienol의 함량 이 높았다. 4. 개화기 때 엽위별 duvatrienediols와 cis-abienot의 함량은 하위엽이 가장 낮았고 중위엽과 상위엽은 비슷하였다. 5. 강우 전에 채취한 시료는 강우 후 즉시 채취한 시료 보다 duvatrienediols와 cis-abienol의 함양이 현저히 높았다.
연초(N. tabacum L.)의 세포질 웅성불임 F1 식물체와 N. africana의 종간교배에 의한 웅성불임 반수체식물의 육성 및 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CMS NC82 burley 21) F1 과 N. africana의 종간교배에 의한 세포질 웅성불임 반수체 식물의 출현빈도는 삭당 0.5주로 나타났다. 2. 종간교배으로 얻은 웅성불임 반수체식물 중 잎과 줄기의 색이 green(황색종)과 yellow(버어리종)의 분리비는 3 : 1로 나타났다. 3. 반수체 식물 중 잎과 줄기의 색이 yellow(버어리종 type)인 개체에 TMV저항성을 검정한 결과 저항성과 이병성의 비는 1 : 1로 나타났다. 4. (CMS MC82 Burley 21)F1 과 N. africana의 종간교배으로 세포질 웅성불임 isogenic Burley 21 반수체 식물의 육성이 가능하였고 이 반수체 식물의 염색체를 배가함으로써 여교배육종법에 비하여 조기에 세포질 웅성불임 Burley 21을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연초의 고향품종 육성의 기초결과를 얻기 위하여 향기성분과 관련이 있는 DVTs와 cis-abienol의 유전양상을 조사하였던 바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TLC 방법은 연초 분리집단에서 DVTs와 cis-abienol의 분석 및 이들 성분을 함유한 계통선발에 매우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었다. 2. DVTs와 cis-abienol의 유전양상이 단일우성인자에 의하여 지배되었고 서로 독립적으로 유전을 하였다. 3. DVTs오 cis-abienol의 유전양상이 단일우성인자에 의하여 지배됨으로 연초 고향 품종 육성에 있어서 이들 형질의 도입은 쉬울 것으로 생각된다.
연초 종자생산의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임성품종과 웅성불임 품종을 공시하여 격리거리 및 이식시기에 따른 자연교잡율을 조사하였다. 1. 임성품종간의 인접재배시 자연교잡율은 평균 1.6%이었고 0.9~2.5%범위로 나타났다. 2. 임성품종과 웅성불임 게통의 인접재배시 자연교잡율은 29%로 임성품종에 비하여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 3. 이식시기따른 자연교잡율은 4월20일 이식한 처리구가 5월 5일 및 5월20일 이식한 처리구보다 현저히 높았다. 4. 격리거리에 따른 자연교잡율은 격리거리가 멀수록 낮았고 300m 격리구에서도 자연교잡이 0.8%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