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racteristics of ceramics were influenced by the additives and the heat treatment that controls the microcrack behavior at grain boundaries. The effect of additives on ceramics were investigated in terms of mechanical properties and thermal expansion at high temperature. The were synthesized at , and for 2h by reaction sintering. The formation of phase was increased by additives that enhanced the volume of the microcrack that can lead to low thermal expansion. The mechanical properties of the stabilized ceramics were increased remarkably at , and due to the oneset of mechanical healing of grain-bondary microcracks at a high temperature. The amount of microcrack was decreased at lower sintering temperature that causes the increase of mechanical properties at high temperature.
월악산 국립공원 내의 굴참나무림에서 2005년 5월부터 2009년 4월까지 4년 동안 월별 낙엽 생산량과 낙엽을 통해 임상에 이입되는 영양염류의 양을 조사하였다. 2005, 2006, 2007, 2008년의 낙엽생산량은 각각 5.181, 5.372, 5.314, 5.361 ton ha-1yr-1이었으며, 4년 동안의 평균 낙엽생산량은 5.307±0.09 ton ha-1yr-1이었다. 조사기간 동안 낙엽 구성원 중 잎, 가지, 생식기관 그리고 기타가 차지하는 비율은 각각 67.5±1.9, 13.3±0.8, 10.1±0.5, 9.1±1.2%로 잎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조사지소에서 4년 동안 낙엽을 통해 임상에 이입되는 질소, 인, 칼륨, 칼슘 그리고 마그네슘의 평균 이입량은 각각 44.47±6.70, 2.50±0.25, 12.26±0.30, 17.23±2.32, 9.56±0.54 kg ha-1yr-1이었다.
월악산 국립공원 내의 소나무군락에서 2005년 5월부터 2008년 4월까지 3년 동안 월별 낙엽의 생산량과 낙엽을 통해 임상에 이입되는 영양염류의 양을 조사하였다. 2005, 2006, 2007년의 낙엽생산량은 각각 3.070, 3.066, 3.099 ton ha-1yr-1이었으며, 3년 동안의 평균 낙엽생산량은 3.078±0.018 ton ha-1yr-1이었다. 낙엽 구성원 중 침엽, 가지 및 수피, 생식기관 그
월악산 용하계곡에 발달되어 있는 굴참나무림에서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지상부와 지하부 생물량, 낙엽층 그리고 토양의 유기탄소의 분포를 조사하였으며, 탄소수지를 파악하기 위해 토양 호흡량을 측정하였다. 지상부와 지하부 생물량에 분포된 탄소량은 각각 56.22, 13.90 ton C ha-1이 었으며, 낙엽층과 토양의 유기탄소량은 각각 4.7 ton C ha-1, 119.14 ton C ha-1 50 cm-depth-1
2000년 3월부터 2000년 11월까지 공주시 근교의 리기다소나무림에서 계절별 버섯의 출현종과 종별 개체수, 생산량 및 영양염류 함량을 조사하였다. 조사기간 중 영구방형구 내에 출현한 종은 총 32종류이었다. 버섯은 6월부터 출현하기 시작하여 9월에 종다양성과 생산량이 가장 높았다. 월별 우점종은 6월과 7월에는 밀버섯, 8월과 9월은 갈색털꾀꼬리버섯 이었으며, 10월에 젖버섯아재비버섯을 끝으로 더 이상 출현하지 않았다. 연중 가장 많은 개체수를 보인
1998년 11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13개월 동안 대형 수생식물인 애기부들의 분해와 분해 과정에 따른 각 기관별 영양염류 함량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13개월 후 잎, 줄기, 지하경의 잔존량은 각각 34.7%, 59.2%, 7.2%로 줄기의 분해가 가장 느렸고 지하경의 분해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분해상수는 잎, 줄기, 지하경이 각각 1.06, 0.52, 42.63yr-1이었다. 잎, 줄기, 지하경의 초기 영양염류 함량은 질소 11.5,
수생식물을 인공호의 수질개선에 이용할 수 있는지의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정수식물인 갈대, 애기부들 그리고 줄의 생산량과 영양염류 흡수량을 조사하였다. 갈대와 애기부들 그리고 줄은 단위 면적당 지상부 최대생산량이 각각 3,504 g/m2, 2,834 g/m2, 3,125g/m2이었다. 이들의 지상부와 지하부의 비를 조사한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된 지하부 현존량은 갈대, 애기부들, 줄이 각각 9,671g/m2, 5,158 g/
현재의 교실 수업은 입시중심 교실 수업, 교과 간 단절 상태의 단일 교과 중심 교실 수업, 학생과의 소통이 대체로 적은 교사 측의 일 방향 진행 수업의 형태로 특징지을 수 있으며, 이러한 형태의 수업으로는 학생들의 창의성 신장을 기대하는 데에 많은 한계가 있다. 창의성은 교과 간의 융합적 수업을 통해서도 신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례 연구의 목적은 교과융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성 신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 연구에서는 창의성 신장을 위한 교과융합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2009학년도 1년 동안 교과융합 프로그램을 실행하였다. 프로그램 실행 결과에 대해서는 외부 평가위원들이 개발한 평가 지표를 이용하여 평가를 실시하였다. ‘공간’과 ‘인물’이라는 공통 주제를 가지고 10개 교과의 교과융합이 가능하도록 교과융합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개발된 교과융합 프로그램 실시 결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교육 성과물이 산출되어 교과융합 프로그램을 통하여 창의적인 학습 성과를 얻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