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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가. 재식밀도가 높을수록 주당 경수는 적었으나 단위면적 당 경수는 많았으며, 엽면적지수가 높았고, 지상부건물중도 무거웠다. 나. 재식밀도와 질소시비량간에는 출수기 차이는 없었고, 품종간에는 소비벼는 8월 8일, 남평벼는 8월 14일이었다. 다. 도복관련 형질은 질소시비량이 많고 재식밀도가 높을수록 도복지수가 높았으며, 절간장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컸으며 품종간에는 소비벼가 1~3 절간은 컸으며 4~5 절간은 남평벼가 컸고 그 차이는 N9 kg/10a 시용구에서 더컸다. 라. m2당 수수는 시비량에 관계없이 재식밀도가 높을수록 많은 경향이었으며, 쌀수량은 6 kg/10a의 질소 수준에서는 소비벼는 90주, 남평벼는 80주가 많았으며, 9 kg10a 질소수준에서는 소비벼는 100주, 남평벼는 110주에서 많았다. 마. 현미의 완전미 비율은 재식밀도가 낮을수록 높았으며, 질소시비량간에는 두품종 모두 6 kg/10a 시용구가 9kg/10a 시용구보다 높았다.
        2.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남서해안 간척지에서 토양 염농도(저염; 0.1~% , 중염; 0.3~~0.4~% )별로 쌀 품질 향상을 위한 완전 낙수시기를 구명하기 위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저염토양에서의 완전낙수시기에따라 m2 당 립수가 비슷하여 쌀 수량은 유의차가 없었다. 중염토양에서는 완전낙수시기가 빠를수록 염피해를 받아 등숙비율이 낮아져, 쌀 수량은 출수후 30일까지는 감수하였고 35일 이상에서는 같았다. 2. 토양 염농도간의 쌀 수량은 중염 토양에서 저염 토양의 64~%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3. 저염 토양에서 완전미 비율이 높았으나 현미품위는 처리농도간에 차이를 볼 수 없었다. 4. 2002년 기상은 완전낙수시기에 잦은 강우로, 2003년에는 생육기 저온으로 인하여 완전 낙수시기를 결정하기 어려웠지만 수량 및 도복 등을 고려해 볼 때 저염 토양에서는 출수 후 20~~40 일에, 중염 토양에서는 출수 후 35~~40 일에 완전낙수하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