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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서울약령시장과 서울경동시장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식약공용 농·임산물 29품목 171건에 대하여 ICP-MS와 수은 분석기를 이용하여 중금속(납, 카드뮴, 비소, 수은) 함량을 분석하고 위해도를 평가하였다. 납, 카드뮴, 비소, 수은의 검출 범위는 각각 ND-4.719 mg/kg, ND-1.019 mg/kg, 0.002-8.696 mg/kg, ND-0.058 mg/kg로 나타났다. 171건의 검체 중 Artemisiae Capillaris Herba(인진호) 1건과 Actinidiae Ramulus et Fulium et Fructus Vermicultus(목천료) 1건에서 각각 카드뮴과 비소 항목이 허용기준을 초과 하여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는 모두 허용기준 이내였다. 위해도를 평가 했을 때 비발암위해도지수(HI)가 1을 초과한 품목은 없었고, 발암위해도가 납은 모든 품목에서 10-6 이하였으며 비소는 10-4-10-6 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안전한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PTWI는 납, 카드뮴, 비 소, 수은 모두 100이하로 나타났다. 유통중인 식약공용 농 ·임산물의 중금속(납, 카드뮴, 비소, 수은) 함량을 분석하고 비발암위해도지수(HI), 발암위해도, %PTWI를 평가한 결과 안전한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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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시중에서 유통 중인 어린이용 화장품 총 125건(n = 125)을 대상으로 하여 파라벤 6종과 벤질알콜, 페녹시에탄올, 소르빈산, 벤조산 등 10종의 보존제에 대한 혼합 사용실태와 함량을 HPLC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유형별 보존제 검출률은 세정제 63%, 크림류 48%, 자외선차단제 46%, 로션류 38%, 오일이 13%의 순으로 검출되어 총 125건 중 63건(50%)의 제품에서 1종류 이상의 보존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보존제별 검출범위는 페녹시에탄올 0.01 ~ 0.91% (n = 35), 벤조산 0.01 ~ 0.48% (n = 28), 벤질알콜 0.01 ~ 0.78% (n = 9), 소르빈산 0.01 ~ 0.11% (n = 3)였으며, 파라벤류 중 메틸 파라벤과 프로필 파라벤은 0.04 ~ 0.21% (n = 8)와 0.02 ~ 0.09% (n = 8)의 검출범위를 보였고, 에틸 파라벤은 1개 제품에서 0.04%로 모두 배합한도 이내로 검출되었다. 조사결과 어린이용 화장품에서는 파라벤류 보다 페녹시에탄올과 벤조산의 사용빈도가 높았으며 검출된 파라벤류 중에서는 메틸 파라벤과 프로필 파라벤이 주로 혼합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2010년 1월에서 2012년 12월까지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품질검사가 의뢰된 화장품 9,879건에 대해, 국산과 수입화장품에 대한 집계자료를 바탕으로 제조국가별, 연도별, 적용부위별로 검사의뢰 유형을 비교하여 품질 및 안전성관리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조사를 시행하였다. 전체 화장품 중 국산은 645건(6.5%), 수입산은 9,234건(93.5%)이며, 제조국가별로는 프랑스 4,342건(44.0%), 독일 1,637건(16.6%), 미국 1,476건(14.9%), 한국 645건(6.5%), 이태리 557건(5.6%), 기타 1,222건(12.4%)이었다. 또한 연도별 위수탁 화장품 검사의뢰건수는 2010년 3,784건, 2011년 3,394건, 2012년 2,701건으로 나타나 일반 화장품은 감소하고 기능성 화장품이나 염모제에 대한 품질 검사가 증가되었다. 화장품 유형별로는 기초제품 5,470건(55.4%), 색조 1,908건(19.3%), 손발관리 1,026건(10.4%), 두발관리 616건(6.2%), 목욕용이 361건(3.7%), 기타 498건(5.0%)이며 국산화장품의 유형별 분포는 기초 > 두발관리 > 색조 > 손발관리 > 목욕용 순이나 수입화장품에서는 기초 > 색조 > 손발관리 > 두발관리 > 목욕용 제품의 순서로 나타났다. 국제적 품질관리기준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기 위해 국내 소비자들의 경향부터 직간접적으로 파악하는 일이 필요하다. 위수탁검사의뢰된 국산 및 수입화장품의 제품 유형과 인체 적용 부위별 비율 등을 비교 활용하여 미래지향적인 화장품 안전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4.
        2014.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2013년 1월에서 8월 사이에 전국에서 유통 중인 립스틱, 립글로스, 립밤, 파운데이션, 아이라이너 등 색조화장품 121개 제품에서 납, 카드뮴, 비소, 크롬, 안티몬, 니켈, 구리 및 코발트의 농도 측정과 국산 및 수입산, 유형별, 색상별로 비교함으로써 이와 관련된 분야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분석된 전체 색조화장품의 중금속 평균 농도는 납 0.663μg/g, 카드뮴 0.010μg/g, 비소 0.056μg/g, 크롬 1.144μg/g, 안티몬 0.008μg/g, 니켈 0.405μg/g, 구리 0.319μg/g 및 코발트 0.108μg/g으로 측정되었다. 국산 및 수입산 색조화장품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p < 0.05), 수입산이 크롬을 제외한 7개 금속에서 국산보다 높게 검출되었다. 색조화장품의 유형에 따른 중금속 농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p < 0.05), 립스틱에서 크롬 1.430μg/g, 납 0.616μg/g 그리고 니켈 0.385μg/g이 파운데이션에서 납 1.155μg/g, 크롬 1.023μg/g이 가장 높은 농도를 보였으며, 아이라이너에서는 크롬 1.424μg/g, 니켈 0.830μg/g이 가장 높은 농도를 나타내었다. 색조화장품의 색상별 중금속 농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p < 0.05), 갈색의 화장품은 크롬, 니켈과 구리가 높은 평균 농도를 보였고, 아이보리색의 화장품은 납과 크롬이 핑크색의 화장품은 크롬과 납이 높은 평균 농도를 나타내었다.
        5.
        201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content of sulfur dioxide residues in medicinal herbs in Seoul in 2009. Sulfur dioxide in the samples were determined by Monnier-Williams's modified method. A total of 1,821 samples of 205 different types of herbs were collected from Kyung-Dong Herb markets and Oriental medicine hospitals in Seoul. Of these samples, 642 samples were domestic, and 1,179 samples were imported. Of the 1,821 samples, 61 (3.3%, 31 types) failed to meet the regulations for sulfur dioxide residues of KFDA in medicinal herbs. Among these 61 unsuitable samples, 17 (7 types) were domestic, and 44 samples (26 types) were imported. The content of sulfur dioxide in the domestic medicinal herbs ranged from 0 to 809 mg/kg, while those in imported medicinal herbs ranged from 0 to 4,481 mg/kg. Approximately 84.6% of the samples contained less than 10 mg/kg of sulfur dioxide and about 10.0% of samples contained more than 30 mg/kg of sulfur dioxide.
        6.
        201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Our paper shows the results of 302 samples of herb medicines about fungal contamination at Yakyeang markets in Seoul. The sample medicines were treated VICAM pretreatment and analysed by post column derivatisation procedure(PHRED-HPLC) with a fluorescence detector. Aflatoxin B1 was founded from 50.3% of samples, aflatoxin B2 was 39.7%, aflatoxin G1 was 21.2% and aflatoxin G2 was 23.5%. The detected ranges of aflatoxin B1, B2, G1 and G2 were from 0.1 to 57.2 μg/kg, 0.1 to 42.6 μg/kg, 0.1 to 23.5 μg/kg and 0.1 to 9.5 μg/kg respectively. Among total samples, 26 samples contained aflatoxin B1 violated the regulation (less than 10 ug/kg) for aflatoxin B1 of KFDA. From the result, we could presumed that more than a half of samples were contaminated by aflatoxins. Therefore, it seems to be necessary that the new safety giudeline will be established aflatoxin B2, G1 and G2 from herb medicines as aflatoxin 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