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4

        1.
        199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동지나해의 어업자원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시도로서, 부산수산대학교와 일본 북해도대학이 공동으로 실시한 제1차 동지나해의 저서어족자원조사중에서 계량어군탐지기를 이용하여 수집한 각종의 기초자료를 분석,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동지나해의 24회 조사 Line에서 저층 Trawl에 의해 어획된 어종수는 총 96어종이고, 1시간 예망당 평균어획량은 58.8kg/hour이었다. 2. 저층 Trawl을 행한 수탐층(약 4.5m)에 분포하는 어군의 평균체적산란강도는 25KHz와 100KHz에서 각각 -63.9dB, -67.3dB로서 저주파수의 경우가 고주파수보다 약 3.4dB 더 높았다. 3. 전수탐층(송수파기과 해저간)에 분포하는 어군의 평균체적산란강도는 25KHz와 100KHz에서 각각 -61.9dB, -67.0dB로서 역시 저주파수의 경우가 고주파수보다 약 1.5dB 더 높았다. 4. 저층 Trawl을 행한 수탐층에 분포하는 어군의 평균체적산란강도(SV, dB)와 이 때 어획된 전위제적당의 평균어획량(kg)으로부터 추정한 kg당의 평균반사강도는 25KHz와 100KHz에서 각각 -23.6dB/kg, -26.3dB/kg로서 저주파수의 경우가 고주파수보다 약 2.7dB/kg 더 컸다.
        4,000원
        2.
        199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동지나해의 저서 어업자원에 대한 어획시험 조사연구가 일본의 북해도대학과 부산수산대학교의 공동으로 1989년 11월 5일~11월 12일의 기간 중에 실시되었다. 이 공동 연구는 앞으로 1992년도까지 연 4년간의 조사기간은 설정하고 있으며, 어획시험은 매년 같은 시기 같은 해역의 동일 지점에서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 본 연구에서는 어업자원의 현황과 동태, 지리적인 분포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일본 북해도대학의 연습선 OSHORU-MARU를 이용하여, 한일 공동규제수역 밖의 동지나해 북부 해역에서 1일 3회 총 24회의 트로올 조업을 행하였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1. 조업해역의 수심은 51~132m, 예망수층의 수온은 8~21℃의 범위에 있었고, 예망 중의 망고는 4.5m, 오터 보오드의 간격은 80m 정도였다. 2. 총 24회의 조업에서 어류 76종, 오징어 문어류 6종, 게, 새우류 7종을 어획하였으며, 이들중 홍어류, 달고기, 민어, 민강달이, 황돔, 전갱이류, 병치매가리, 갈치, 삼치, 병어, 덕대, 샛돔, 꼼치, 말쥐치, 살오징어, 칼오징어, 꽃게는 어획량이나 개체수가 비교적 많았다. 3. 주요 어종들에 대하여 어획 해역별로 체장 계급별로 미수분포를 보면, 갈치, 병어, 말쥐치는 해역에 따라 체장의 모드가 다른 어군이 별개로 어획이 되고 있으며, 살오징어, 칼오징어, 꽃게로는 같은 해역에서 성장단계가 상이한 2개 이상의 군이 혼획되는 것으로 보인다. 4. 특히, 갈치, 병어는 대.소형어가 분리 어획되고 있으나, 살오징어, 칼오징어, 꽃게 등은 같은 어장에서 대.소형어가 혼획되고 있으므로 소형어의 난획 방지를 위한 방책이 필요한 것으로 본다.
        4,000원
        3.
        199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해저의 초음파산란층특성을 정량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기초적 연구로서 선체의 동요로 인한 해저 Echo 신호의 파형과 진폭의 변동특성에 관하여 검토를 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해저 Echo 신호의 진폭은 1차 산란신호의 경우가 2차 산란신호보다 매우 불규칙하게 변동하였으나, 신호파형의 등가 Pulse 폭은 2차 산란신호가 1차 산란신호보다 약 2.4배 신장되어 수신되었다. (2) 해저산란파의 Echo Energy 변동은 Peak 진폭의 변동보다 매우 완만하고, 또 선체가 일정 경사각 범위 내에서 불규칙적으로 동요하는 경우, 선체동요에 기인하는 해저 Echo 진폭의 변동성분은 선체경사가 없는 경우에 대한 진폭성분과 서로 분리되어 나타났다. (3) 저질이 모래펄(MS)인 해저의 평균 Energy 산란강도는 -13.4 dB로서 평균 Peak 산란강도 -14.6 dB보다 1.2 dB 큰 값을 나타내었다.
        4,000원
        4.
        199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동지나해의 초음파산란층에 대한 기초적 연구로서, 산란층의 주야간에 대한 수직이동상태와 Echo 신호의 변동특성에 관하여 검토한 결과, 수심 20m~80m에 형성된 상「하한의 수온차가 약 11℃인 수온약층부에서 일몰 전에는 산란층의 Echo 신호가 뚜렷하지 않았으나, 일몰 후부터 수심 35m~45m 구간에서 산란층이 강하게 나타내기 시작하여, 시간이 경과할수록 수직적으로 신장되면서 표층을 향해 점차 부상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한편, 일출 전에 초음파산란층의 상부는 수온약층의 상부까지 부상하였고, 또 전 수심에서 상당히 강한 Echo 신호가 돌발적으로 출현하는 현상이 확인되었으며, 이것은 저층에 분포하고 있던 어군이 부상하여 발생한 것으로 생각된다. 일출 후에는 산란층이 급속히 하강함과 동시에 Echo level도 급격히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그 하강속도는 일몰 후 산란층의 부상속도에 비해 현저하게 빠른 현상을 나타내었으며, 일출전후 약 30분간에 가장 강한 Echo 신호가 관측되었다. 또 Echo 신호의 진폭빈도분포는 일몰전에는 전 수층에 걸쳐 Echo level이 매우 낮으므로 낮은 level에 많이 집중되는 지수분포형을 나타내고, 일출전후에는 Echo 신호가 높은 level에 많이 집중되는 정규분포형을 나타내었다.
        4,000원
        5.
        198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84, 85, 87년에 걸쳐 7~8월에 부산402호(380GT, 850PS)를 이용하여 한국동해안 주요항구 입구와 외해에서 해중소음과 선박기관소음의 해중음압 분포와 그 음의 스펙트럼 특성을 해황별로 환경소음과 선박기관진동소음으로서 비교.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풍속 0~2m/sec일 때 깊이 5m층에서의 환경소음의 음압준위는 부산 동항에서는 108dB, 부산 남항에서는 106dB, 구룡포항에서는 101dB로서 항내에 소음원이 많을 때는 높고, 그렇지 않을 때는 낮았다. 한반도와 울릉도 중간의 외해에서는 다같이 100dB로서 항구 부근보다 낮았다. 또 외해에 있어서 깊이에 따른 음압의 분포는 깊이 20m, 70m 층에서는 5m층에서 보다 1~2dB 낮고, 100m층 이하에서는 100dB로 거의 일정했다. 2. 풍속 10~15m/sec일 때, 외해에서의 환경소음의 음압준위는 5m층에서 108dB이고 그 후 점차 낮아져 70m 층에서 100dB이며, 그 이하에서는 100dB로 모두 같았다. 선박기관진동소음의 음압준위는 깊이 5, 50, 100, 150, 200m층에서 각각 146, 125, 112, 110, 104dB로서 깊어짐에 따라 점차 낮아졌다. 3. 풍속 10~15m/sec일 때 외해의 깊이 5m층에서 10Hz, 100Hz, 1KHz, 10KHz의 주파수대에 있어서의 스펙트럼 레벨은 해중소음이 각각 86, 75, 61, 32dB, 선박진동소음이 각각 105, 95, 86, 55dB로서 후자가 전자보다 20dB 정도 높았다. 200m층에 있어서는 전자가 80, 68, 47, 26dB, 후자가 82, 70, 59, 31dB로서 후자가 전자보다 4dB 정도 높았다.
        4,000원
        6.
        198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86년 8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완도, 목포, 흑산도 항로와 흑산도에서 제주항 항로상에서 해상이 잔잔한 날을 택하여 실습선 부산403호의 순항시와 표박시의 주기관과 각 갑판의 선수미선상에서의 주요장소에서의 진동과 소음준위를 측정하고 진동분석을 통하여 진동변위, 속도, 가속도를 비교.고찰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진동과 소음압준위. 1) 주갑판상에서 진동과 소음준위가 가장 높은 곳은 주기관의 수직상면이고 가장 낮은 곳은 소음은 선교수직하, 진동은 선수부창고의 수직하면에서이다. 2) 주기관 cylinder head, 기관실 좌측, 축계관상부에서 순항시의 진동준위는 80, 67, 65dB이고, 소음준위는 각각 104, 87, 86dB이다. 3) 선교를 통과하는 수직선상의 진동준위는 최저갑판에서 60dB로 가장 높고, 선교갑판에서 55dB로 가장 낮으며, 소음준위는 compass deck에서 75dB로 가장 높고, 최저갑판에서 53dB로 가장 낮다. 4) 노천갑판에서 진동과 소음준위는 모두 보우트갑판에서 각각 65, 84dB로 가장 높고, 진동준위는 교실 위에서 51dB, 소음준위는 선수누갑판에서 57dB로 가장 낮다. 5)최저갑판의 진동과 소음준위는 모두 기관실에서 가장 높아 각각 65dB, 85dB이고, 선수부창고에서 가장 낮아 각각 54dB, 52dB이다. 진동준위와 소음준위를 비교하면 기관실을 중심으로 하여 선수쪽에서 진동준위가 높고, 선미쪽에서는 소음준위가 높다. 2. 진동분석 1) 진동변위는 주기관 cylinder head에서 100μm로 가장 크고, compass deck에서는 3μm로 가장 작다. 또 진동속도는 주기관 cylinder head에서 11mm/sec로 가장 빠르고, compass deck에서 0.07mm/sec로 가장 느리며, 이들은 모두 100Hz 이상에서는 급격한 감쇄를 보였다. 2) 진동가속도는 주기관 cylinder head에서 중심주파수 1KHz, 1.1mm/sec 상(2) 로 가장 빠르고 compass deck에서 30Hz, 0.05mm/sec 상(2) 로 가장 느리다.
        4,000원
        7.
        198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paper describes on the measurement of the deck vibration produced by the main engine vibration of stern trawler MjS SAE-BA-DA (2,275GT, 3,600PS) while the ship is cruising and drifting. The obtained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deck vibration level was the highest point at vertical line which pass main engine and the lowest point at vertical line which pass top bridge while the crusing. 2. The vibration source level of the main engine, screw shaft and screw propeller were respectively 110, 90 and 80% while the crusing. 3. The main deck vibration pressure level at the check points 2, 20, 30, 40, 60, 70, 80, 86m from the bow to stern was respectively 9, 8, 7, 10, 22, 45, 18, 23%. 4. The frequency distributions of the rr.ain engine, screw shaft, screw propeller vibration were from 3 Hz to 10 KHz, predominant frequency was 1 KHz, each vibration accelration the highest level were respectively 1. 3, 0.8, 0.5 mm/s2. 5. The predominant frequency distributions of the main deck, second deck, bridge deck and top bridge deck-s vibration were from 10 to 30 Hz, and each vibration accelration level were respectively 0.7, 0.05, 0.07, 0.04 mm/s2.
        4,000원
        8.
        198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84년 7월 24일에서 동년 8월 2일까지 동해안과 울릉도를 항해중 정선하여 14개의 관측점에서 수심 5m~200m층을 관측한 해중소음의 음압레벨을 분석한 결과, 해중소음은 연안에서 멀리 떨어진 해역의 표층부근에서는 평균 1dB/16m의 비율로 수심이 깊어짐에 따라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정상적인 소음분포 형태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항구나 항만입구 부근에서는 육상소음의 영향을 받아, 단속적이고 지역적인 소음분포 형태를 이루고 있음과 해저지형과 해상에 따라서도 크게 변동됨을 알 수 있었다.
        4,000원
        9.
        198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어선에서 선도나 경사시험자료가 없는 선박에서도 임의의 재하상태때 복원성요소 값을 얻을 수 있는 근사식을 구하기 위해 1980년에서 1983년 사이에 우리나라에서 건설된 어선 43척의 만재상태와 공하상태의 경사시험자료를 이용하여 각 선박의 평균흘수(dm)와 건현(f)의 비 값에 대한 KM/dm, KG/dm, KB/dm, GM/B의 값을 회로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어선별 복원성요소값은 어느 선형에서나 f/dm 값이 커질수록 KM/dm 및 KG/dm 값은 커지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KB/dm 및 GM/B의 값은 일정하게 변하였다. 2. KM/dm, KG/dm는 안강망어선, 기선저인망어선이 각각 가장 큰 경향을 나타내어 어업선의 종류에 따라 M과 G의 값이 다르게 됨을 알 수 있었다. 3. 업종별어선의 복원성요소값은 공하상태와 만재상태의 경사시험한 자료만으로서 정선적인 경사시험한 것과 같은 경향을 나타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4,000원
        10.
        198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선체의 횡요에 따른 물표입사음압의 변동한계를 조사하기 위하여, 선미식 트로올어선인 새바다호의 축적 1/50 FRP 모형선의 선저에 75 KHz용 초음파진동자를 부착시켜 음속축의 각변위에 따른 직접입사파음압의 변동을 이론적으로 고찰하고, 실험을 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선체의 횡요가 없을 때 선미선상에 대한 직접입사파음압의 분포는 좌우정횡선상 및 중앙선상의 그 분포보다 급격히 감소하는 현상을 나타내었다. 2. 선체의 횡요에 따른 직접입사파음압은 선미선상 및 중앙선상에서보다 좌측정횡선상에서 더 큰 변동을 나타내었다. 3. 음소축으로부터 좌즉횡선상으로 60cm되는 측정점에서의 음압변동률은 78.1로서 다른 측정점에서의 그 변동률보다 매우 컸으며, 각 측정점에 대한 직접파음압의 측정치와 계산치는 거의 일치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4,000원
        11.
        198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When detecting underwater targets using echo sounder, the echo signals varies with the angular displacement of the transducer due to ship's motion. Then, the effect of the angular which effects the capability of the echo sounder must be investigated in relation to the detection of fish concentration, particularly, the abundance estimation of fish. In this pater, as the basic research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ship's motion when estimating the fish stocks by acoustic methods, the authors was theoritically considered the variations in the values of the two way directivity function of transducer in the direction of the targets which caused by the angular motion of transducer. Here, the effects of the movement of target and ship's running are neglected. At the same time, the data was applied to estimate the angular shift of the detectable area of echo sounder due to transducer displacement. From the results analyzed, we found that the angular shift of the detectable area due to ship's motion increases both as the roll angle increases and as the beamwidth becomes narrower, varies with the depth.
        4,000원
        12.
        198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국국적의 유조선 35척의 외판 및 격벽의 부식도를 선령별로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선령 12년급의 외판의 평균부식도는 경흘수선 및 하부 만곡부선에서는 선수부가, 건현 및 상부만곡부선에서는 중앙부가, 양재흘수선에서는 선미부가 가장 높다. 2. 선령 20년급의 외판의 평균부식도는 경흘수선 및 상.하부만곡부선에서는 선수부가, 건현중앙선에서는 중앙부가, 만재 흘수선에서는 선미부가 가장 높다. 3. 측수조와 중앙유조의 횡격벽의 평균부식도는 어느 선령에서나 정부선, 상부선, 중앙선에서는 측수조가 높고, 하부선과 저부선에서는 중앙유조가 높다. 4. 중앙유조와 양측 유조의 횡격벽부식도 어느 선령에서나 중앙유조의 횡격벽 쪽이 높다. 5. 중앙유조의 종.횡격벽의 부식도는 격벽의 중앙선상부에서는 어느 선령에서나 종벽부 쪽이 높다. 6. 내부수조 및 중앙유조의 횡격벽과 같은 높이에 있는 선각외판의 건현부의 평균부식도를 비교하면, 격벽상부의 부식도가 외판의 그것보다 크다.
        4,000원
        13.
        198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국국적을 가진 일반화물선 30척과 원목운반선 15척의 외판부식도를 선령별로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일반화물선 1) 전평균부식도는 어느 선령급에서나 경흘수선부가 가장 크다. 2) 선수미방향의 전평균부식도는 어느 선령급에서나 선수부가 중앙부나 선미부보다 크나, 큰 차이는 없다. 3) 깊이 방향의 부식도는 선령 16년 이하에서 건현부, 만재흘수선부, 하부만곡부, 경흘수선부의 순으로 크다. 또 35년에 있어 부식도는 경흘수선부와 만재흘수선부는 건현중앙부에 약 3배, 상부만곡부는 그것의 약 2배 되어 수선부가 가장 부식이 심함을 나타낸다. 2. 원목운반선 1) 전평균부식도는 어느 선령급에서나 상부만곡부가 가장 크다. 2) 선수미방향의 부식도는 어느 선령급에서나 선수부가 가장 크나, 큰 차이는 없다. 3) 깊이 방향의 부식도는 어느 선령급에서나 건현부가 가장 작고, 상부만곡부가 가장 커서 그 부식도는 건현부의 약 2배가 된다. 3. 일반화물선과 원목운반선. 원목운반선의 부식도의 전평균은 일반화물선의 그것의 약 3배나 된다.
        4,000원
        14.
        198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paper describes the measurement of the underwater noises produced by the engine vibration around the engine room of stern trawler MIS Sae-Ba-Da(2275GT, 3,600 PS) and pole kner M/S Kwan-Ak-San (243 GT, 1000 PS) while the ship is stopping. The underwater noise pressure level was measured with the underwater level meter of which measuring range is 100 to 200 dB(re bLPa). A and B denotes the maximum pressure level measured at right beneath the bottom of the engine room, while the main engine of the Sae-Ba-Da revoluted at 750 and 500 rpm, respectively. C denotes that of the main engine of the Kwan-Ak-San revoluted at 350 rpm, and D that of the generator of the Sae-Ba-Da revoluted at 720 rpm. Thus A, B, C and D were set for the standard sound source for the experiment. The results obtained are as follows: 1. The noise Pressure level at A, B, C and D were 170.5,165,153 and 158dB, respectively. 2. When the check points distanted vertically 1, 10, 20, 30, 40, 50m from the sound source, the underwater noise presure levels were 170.5, 155, 148, 144 and 138 dB and the directional angle was 116\ulcorner in case of A. 3. The sound level attenuated at the rate of 20dB per 10" meters of the horizontal distance from the sound sources. 4. The frequency distribution of the noise was 100Hz to 10KHz and predominant frequency was 700 to 800Hzminant frequency was 700 to 800Hz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