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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5

        1.
        198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권현망에 쓰이고 있는 오비기.수비재료를 개량하기 위하여, 속에 PVD를 넣고 밖에 PE를 둘러서 3년으로 꼰 망멱를 개발하여, 재래의 재료와 함께 그 물리적 특성을 측정.비교한 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1) 재래식은 민물에 1주야 침지하면 4~7%의 수축이 일어나는 데 비하여, 신개발재과는 그런 수축이 일어나지 않는다. (2)비중은 재래식이 1주야 침지한 후에야 겨우 1.04~1.025여서 해수보다 무겁게 하고자 하는 목적이 달성되지 않으나, 신개발재과는 침지시키지 않아도 1.06~1.09여서 비중이 크며, 필요에 따라 더 크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3) 유연성은 재래식과 신개발재과가 비등하다. (4) 파단강도나 탄성회복도가 재래식보다 크다. (5) 6개월간 어구로서 사용한 후에도 망목이 신장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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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7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재래식 권현망의 천장망을 제거하고 옆판 위 언저리에 뜸을 장치한 어구에 의하여 활멸치의 어획을 시험하고, 동시에 이렇게 어획한 멸치를 버팀대를 써서 축양조를 예인하는 방법으로 축양 시험을 실시한 결과 대략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축양개시 15일후의 생잔률은 최고 약 71%여서 다른 어구. 어법에 의한 생잔률 보다는 낮지마는, 권현먕 어구 자체가 한국의 멸치 어업에서는 가장 보편화된 어구이므로, 2차적으로 활멸치를 어획하는데는 충분한 실용성이 있다고 보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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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7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朴.李등 (1972)이 축양 시험을 할 때에는 축양조 이외에 소형의 예인조를 따로 썼으나, 예인조에서 축양조로 이송이 번거로우므로 업계에서는 축양조를 바로 예인하는 방법이 쓰이고 있다. 그러나, 축양조를 바로 예인하면 앞면의 망지가 뒤로 밀려서 축양조 내부의 용적이 작아지고, 또 예인중 축양조의 속도가 갑자기 느려지면 멸치는 유영 관성으로 말미암아 뒤로 밀린 망지 위로 올라가서, 비늘이 벗겨져서 폐사율이 높아진다. 이를 개량하기 위해 먼저 $\frac{1}{15}$크기의 모형 축양조를 만들어서, 회류수조에서 4가지 방식으로 예인시험을 실시하고, 그 중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 2가지 방식을 다시 해상에서 실물시험을 실시하여, 실용상의 문제점을 규명함과 동시에, 축양조의 예인속도는 빠르게 하면서도 축양조 내부의 유속을 느리게 하는 방법도 고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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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97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일본에서 멸치를 어획하는데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는 파치망의 성능을 알기 위하여 1/20 크기의 모형어구를 제작하여 해상에서 예인하여 실험한 결과는 대략 다음과 같다.1. 어구의 전저항 Rp(kg)과 끝자루만의 저항 Rb(kg)은 예망속도 v(m/sec)가 0.3≤v≤0.7의 범위에 있을 때는 Rp=69.6 VI.66 Rh=37 v2라고 표현된다. 2. 그물꼴로서는 끝자루가 구김살없이 전개되고 수비부분이 재래식과 같이 봉소마모양이 되지 않으며, 날개끝에 여분의 망지가 없는 점을 장점이라고 볼수 있다. 그러나 그물목줄 길이는 날개끝의 도개깊이, 뜸줄쪽 그물목줄 및 발줄쪽 그물목줄의 길이 사이에 피타고라스정리가 성립되도록 조정할 필요가 있고, 또 날개 끝에 지나치게 무거운 추를 채우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 또 자루(문턱과 천장망사이)의 전개 깊이의 끝자루의 그것에 대한 비는 2:1정도이며, 어구 크기에 비하여 그 비가 그다지 크지 않은 것 같다. 또 예인속도가 빨라지면 문턱 밭줄이 날개끝 보다 들어 올려지는데, 이것을 시정하기 위해서는 끝자루 장력의 전달방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보아진다.은 韓國에 도입 된지 반세기가 넘었다. 그 동안 漁法이 引寄網에서 引廻網으로 발달하였고 漁具材料중 일부가 함성섬유로 대치되 있으며, 揚網機에 의한 날개그물의 양망등 상당한 발달을 하였다. 그러나, 漁具의 기본 형태는 引寄網시대의 원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채 그저 확대되어 온 것에 지나지 않으며, 그물그물은 여전히 人力으로서 揚網되고 있어서 省力化를 위한 漁具, 漁船, 漁撈裝備의 개량이 요망되고 있다. 權現網漁業에 관한 硏究로서는 在來式漁具의 그물꼴에 관하여 李 梁 徐 孫(1971)이 1/10 크기의 模型漁具로써 연구한 것 이외는 없다. 다만 1972년 부터는 기선권 현망 수산업협동조합에서 일본식 파치망을 도입하여 실지 조업 시험을 실시한 바 있으며, 재래식의 반정도의 인력으로서 조업이 가능하므로 보편화되는가 했더니 어획성능이 좋지않아서 계속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漁具는 일본에서는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는것이므로 다른형의 漁具의 개발에 앞서이 漁具의 장단점을 규명하여 새로은 漁具의 개발이 참고가 되게 하고자 그 것의 모형실험을 실시하였다.의 개발이 참고가 되게 하고자 그 것의 모형실험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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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97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Fishing efficiency of conventional bamboo traps and other traps for eel Conger myriaster, was investigat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 The best fishing efficiency was observed when the trap is inclined to the sea bottom with 20 ~ 30 degrees. 2. Plastic traps were better compared with bamboo traps in rigidity and fishing efficiency. 3. Using clips in attaching branch line to main line, the operating time was saved somewhat consider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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