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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7

        1.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친환경농업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화학비료 절감 및 토양 비옥도 증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두과작물인 헤어리베치와 화본과 작물인 보리를 녹비작물로 생산 토양 처리하여 분해양상과 양분가용화 속도를 조사 분석하여 유기물 시용효과를 구명코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녹비작물은5월 중순까지 재배하여 토양에 로터리 처리(약2000kg/10a)하였다. 녹비의 분해 양상과 양분 가용화량을 조사 분석하기 위하여 채취 건조된 녹비작물 10 g을 연구용으로 제작된 Pack에 넣어 토양 5 cm 깊이로 투입한 후, 40일 까지는 5일 간격으로, 그 이후 80일까지는 10일 간격으로 시료를 채취하였다. 녹비의 분해율 50% 도달일수는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가장 빠른 14.4일을 보였고, 그 다음은 헤어리베치+보리 처리구가 23.2 일이었으며, 보리 처리구가 가장 늦은 31.7 일이었다. 처리 80일 후 분해양상으로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84.5 %이었고, 보리 처리구가 64.9 %이었으며, 헤어리베치+보리 처리구가 76.2 %로 나타났다. 질소 가용화율의 경우 헤어리베치 처리구는 처리 후 15일에는 55.3 %였고, 80일 후에는 86.7 %로 조사되었으며, 보리 처리구에서는 31.7일에 77.2 %였고 80일 후에는 87.8 %로 나타났다. 인산의 경우는 헤어리베치 처리구에서 15일에는 86.3 %였고, 80일 후에는 92.8 %였으며, 보리 처리구에서는 31.7일에는 89.9 %, 80일 후에는 95.1 %였다. 유기물의 화학비료 시용효과를 10a 단위면적으로 계산한 결과 토양처리 후 80일까지 질소는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14.0 kg/10a, 보리 처리구는 10.3 kg/10a, 그리고 헤어리베치+보리 처리구는 11.3 kg/10a로 산출되었다. 인산의 경우는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3.1 kg/10a였고, 보리 처리구가 2.8 kg/10a, 헤어리베치+보리 처리구가 2.9 kg/10a로 나타났다.
        2.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친환경농업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두과작물인 헤어리베치와 화본과작물인 호밀을 녹비작물로 재배 한 후 벼 이앙 2주 전에 전량 토양 처리하여 친환경 벼 재배 기술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수행하였다. 벼의 주요생육시기별 생장반응은 최고분얼기, 수잉기, 출수기, 출수 후15일에 초장, 분얼, 엽색도, 건물중을 조사하였으며, 수확 후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를 조사 하였다. 출수 후 15일 생장반응에서 초장은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105cm로 가장 컸고, 그 다음은 관행구가 98.7cm, 호밀 처리구는 93.6cm 정도로 나타났다. 분얼수는 16개로 헤어리베치 구간이 가장 많았고, 관행구 13개, 호밀이 12개로 나타났다. 엽색도(SPAD치)는 헤어리베치 구간이 33.0으로 가장 높았고, 관행구가 30.1, 호밀처리구가 28.9로 낮았다. 출수 후 15일에 건물중은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65.3 g/주 으로 관행구 53.9 g/주 보다 많았으며, T/R비율은 헤어리베치가 3.3 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관행구는 3.2 였다.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를 조사한 결과 처리별로 주당 립수가 가장 영향을 미친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량은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571 kg/10a, 관행구 542 kg/10a, 호밀 처리구 502 kg/10a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녹비작물을 이용하는 친환경 농업 작부체계의 활용은 (특히 헤어리베치의 경우) 화학비료의 사용없이도 관행농법 보다 더 좋은 수량 또는 비슷한 수량을 얻을 수 있다고 사료된다.
        3.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친환경농업기술개발을 위하여 화학비료 절감 및 토양비옥도 증진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두과 작물인 헤어리베치와 화본과 작물인 보리와 호밀을 녹비로 재배 후 토양투입 하였을 때, 이들의 분해과정과 처리 후 시기별 무기영양성분들의 가용화 과정에 살충제, 살균제 및 제초제 처리가 유기물 분해와 양분 가용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조사 분석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녹비작물의 토양처리는 전년도 10월 중순에 파종하여 5월 중순 녹비작물들을 채취 건조하여 10g씩 연구용으로 제작된 Pack(350目/mesh)에 담아 논토양에 투입하였다. 분해양상을 조사하기 위한 시료채취는 처리 후 5일 간격으로 30일까지 하였으며, 농약과 제초제는 처리 후 10일과 15일에 각각 처리 하였다. 헤어리베치을 토양에 투입 후 무처리구의 부숙화의 진전은 토양 투입 후 5일차에 23.9%에서 일직선적으로 증가하여 30일후에 62.2% 정동의 부숙화율을 보였다. 토양 투입 후 10일 후에 농약과 제초제를 제1차로 처리한 후의 부숙화율은 무처리에 비해 살충제 2.8%, 살균제 3.3%, 그리고 제초제는 3.5%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2차로 15일 후에 처리했을 때의 부숙화율도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제1차 처리결과와 비슷한 경향이었다. 하지만 30일차에는 농약과 제초제의 처리에 의한 부숙화율의 차이는 크게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분가용화율을 조사한 결과 10일차에 농약과 제초제 처리로인해 헤어리베치의 질소가용화율은 무처리구가 72.4%인데 반하여 살충제처리구는 62.7%, 살균제처리구는 70.0%, 그리고 제초제처리구는 65.3%로 무처리구에 비교해 2.4~9.7% 까지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처리 후 5일이 경과한 후에는 처리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농약 및 제초제 처리 시 작물의 유기물 분해와 양분가용화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4.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친환경농업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화학비료 절감 및 토양 비옥도 증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두과작물인 헤어리베치와 화본과 작물인 호밀을 녹비작물로 생산 후 토양처리 하여 분해양상과 양분가용화 속도를 조사 분석하여 유기물 시용효과를 구명코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녹비작물은 5월 중순까지 재배하여 토양에 약 2000kg/10 a 정도의 양을 로터리 처리 하였다. 녹비의 분해 양상과 양분 가용화량을 조사 분석 하기 위하여 채취 건조된 녹비작물 10 g을 연구용으로 제작된 Pack에 넣어 토양 5 cm 깊이로 투입한 후, 40일 까지는 5일 간격으로, 그 이후 80일까지는 10일 간격으로 시료를 채취하였다. 분해율 50% 도달일수는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14일, 헤어리베치+호밀 처리구는 25일, 호밀 처리구는 37 일이었다. 녹비처리 후 20일까지의 분해양상은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60%, 헤어리베치+호밀 처리구 74%, 호밀 처리구 37.9%로 초반에 급속히 증가 하였고, 처리 후 80일 후에는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84.5% 이었고, 호밀 처리구가 % 이었으며, 헤어리베치+호밀 처리구가 %으로 나타났다. 질소가용화율의 경우 헤어리베치 처리구는 처리후 15일에는 55.3%였고, 80일 후에는 86.7%로 조사되었으며, 호밀처리구에서는 37일에 85.1 %였고, 80일 후에는 88.3%로 나타났다. 인산의 경우는 헤어리베치 처리구에서 15일에는 86.3 %였고, 80일 후에는 92.8 %였으며, 호밀 처리구에서는 37일에 90.6 %였고, 80일 후에는 94.4 %였다. 유기물의 화학비료 시용효과를 10a 단위면적으로 계산한 결과는 토양처리 후 80일까지 질소는 헤어리베치구가 14.0kg/10a, 호밀 처리구는 9.8kg/10a, 그리고 헤어리베치+호밀 처리구는 11.9kg/10a 로 산출되었다. 인산이 경우는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3.1 kg/10a, 호밀 처리구 2.8 kg/10a , 헤어리베치+호밀 처리구는 2.9 kg/10a 로 나타났다.
        5.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친환경농업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두과작물인 헤어리베치와 화본과작물인 보리를 녹비작물로 재배한 후 벼 이앙 2주 전에 전량 토양 처리하여 친환경 벼 재배 기술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수행하였다. 벼의 주요생육시기별 생장반응은 최고분얼기, 수잉기, 출수기, 출수 후 15일에 초장, 분얼, 엽색도, 건물중을 조사하였으며, 수확 후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를 조사하였다. 생장반응에서 초장은 출수 후 15일에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가장 큰 105 cm를 보였고, 그 다음은 관행구에서 98.7 cm였으며, 보리 처리구에서 가장 적은 94.4 cm였다. 분얼수는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가장 많은 16 개를 보였고, 그 다음은 헤어리베치+보리 처리구에서 15개였으며, 관행구에서는 13 개였다. 엽색도(SPAD)는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가장 높은 33.0 을 보였고, 그 다음은 관행구가 30.1 였으며, 헤어리베치+보리 처리구는 28.7 정도로 나타났다. 출수 후 15일에 건물중은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65.3 g/주 으로 관행구 53.9 g/주 보다 많았으며, T/R비율은 헤어리베치가 3.3 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관행구가 3.2 였다.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를 조사한 결과 처리별로 주당 립수가 가장 영향을 미친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량은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571 kg/10a 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관행구가 542 kg/10a 이었으며, 보리 처리구가 가장 적은 492 kg/10a 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녹비작물을 이용하는 친환경 농업 작부체계의 활용은 (특히 헤어리베치의 경우) 화학비료의 사용 없이도 관행농업보다 더 좋은 수량 또는 비슷한 수량을 얻을 수 있다고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