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entilla kleiniana is a perennial herb beloning to Rosaceae family. Herein we investigated the effect of light intensity, light quality and chemical elicitor on plant growth and the accumulation of bioactive compounds in P. kleiniana. After 60 days of cultivation under different shading level [0% (200 μmol·m -2 ·s -1 ), 35% (95 μmol·m -2 ·s -1 ), 55% (65 μmol·m -2 ·s -1 ), 75% (40 μmol·m -2 ·s -1 )] in the greenhouse, chlorophyll and carotenoid content were the highest under 35% treatment, however, plant height, leaf number and biomass were the highest under non-shading. As a result of cultivation among strong light condition as a control, florescence and three mixture light sources [red:white:blue (RWB) = 8:1:1, red:blue (RB) = 8:2, red:green:blue (RGB) = 8:1:1] as treatments in plant growth chamber (25 ± 2℃, 185 ± 3 μmol·m -2 ·s -1 ), growth, biomass, chlorophyll content low difference between total phenolic compouds and flavonoid content were higher under RWB treatment. DPPH radical elimination ability was the highest under all treatments especially florescence and RGB treatment except control. As a result of treating chemical elicitor [salicylic acid (SA), methyl jasmonate (MeJA)] concentration (0, 50, 100, 200 μM) respectively, plant height, petiole diameter and biomass were higher under non-treatment, MeJA 50 μM. It was investigated that fresh weight and dry weight under MeJA 50 μM treatment were especially a little high. Total phenolic compounds and flavonoid content of SA 50 μM treatment was the highest but DPPH radical elimination ability was significantly the highest under MeJA 200 μM (88.65%) and MeJA 50 μM (87.84%) treatment. Thus, this study suggested that we determined optimal shading and light quality in the greenhouse and plant growth chamber also confirmed bioactive compound content, antioxidant ratio increase according to different chemical elicitation concentration.
본 시험은 연초의 생육작황에 따라서 적심시기와 정도를 두어 처리하였을 때 잎담배의 품질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자 수행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책상조직 및 발달은 적심시기에 따라 발뢰기>개화시>개화만기> 만기 순으로 적심정도에 따라서는 치엽 4매> 치엽 2매> 화뢰 적심 순으로 발달되었다. 2. A급작황에서는 개화만기 B급작황에서는 개화시 치엽 2매를 적심할 때 끽미에 관련있는 전당/니코틴의 비는 9.0, 9.7로 가강 양호하였으며, 방향성 물질인 석유에텐추출물을 9.9%, 8.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3. 품질에 크게 영향하는 요인은 생태조직과 건조엽중 내용성분으로 생태조직의 구성형질들이 품질에 직접 영향하는 효과를 보면 책상조직 43.2%, 해면조직 26.5%, 조직비 17.7%, 엽후 6.7%, 세포간극율 3.1 %, 엽형지수 2.8% 순이며, 내용성분 형질은 니코틴 40.6%, 전당/니코틴 35.7%, 전당 10.0%, 전질소/니코틴 7.0% 전질소 4.6%, 석유 에텔추출물 2.1% 순으로 품질에 영향을 미쳤다. 4. 양질엽 생산을 위해서는 수량이 10a당 250∼280kg 생산되는 A급작황에서는 개화만기에 치엽 2매 적심을, 200kg 내외 생산되는 B급작황에서는 개화시 치엽 2매를 붙여 적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할 것으로 생각된다.
배추 및 고추재배지에 NC2326 품종을 공시하여 적정시비양 및 적심정도를 구명코자 본 시험을 발행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배추 및 고추재배지 토양은 휴경지에 비하여유기물, 전질소, 질소함양이 높게 나타났다. 2. 전작물의 종류에 따라서 수량은 배추>고추 순이었고 증비할수록 증수효과가 컸으며 적심정도에 따라서는 꽃망울제법>치엽2매>치엽4매 적심구 순이었다. 3. 품질은 배추재배지에서 연초용 복합비료를 10a당 50kg, 고추재배지에서 75 시용할 때 가장 양호하였으며 적심정도에서는 치엽2매 적심에서 가장 양호하였 다. 4. 수확건조엽중 Nicotine 및 전질소함양은 배추재배지>고추재배지 순이었으며 증비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이였고 염소의 함양변화도 같은 경향이었다. 환원당은 고추재배지보다 배추재배지에서 낮았으며 증비할수록 감소하였다. 5. 연초재배는 배추재배지에서 연초용 복합비료를 10a당 50-75kg, 고추재배지에서는 75kg 절위가 좋고 토성 및 비첨도 등에 따라 적절히 가감 시용할 것이며 적심은 치엽 2매를 붙여서 하는 것이 양질엽 생산을 위하여 가장 이상적일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