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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

        1.
        200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ssess water movement in paddy-upland rotation soil scheduled for ginseng cultivation through the measurement of infiltration and permeability of soil water. Soil sample was divided with four soil layers. The first soil layer (to 30cm from top soil) was loamy sand, the second and the third soil layers (30~70 ㎝) were sand, and the fourth (〈 120 ㎝) was sandy loam. The soil below 130 ㎝ of fourth soil layer was submerged under water. The shear strength, which represents the resisting power of soil against external force, was 3.1 kPa in the first soil layer. This corresponded to 1/8 of those of another soil layer and this value could result in soil erosion by small amount of rainfall. The rates of infiltration and permeability depending on soil layers were 39.86 cm hr-1 in top soil, 2.34 cm hr-1 in 30~70 ㎝ soil layer, 5.23 cm hr-1 and 0.18 cm hr-1 in 70~120 ㎝ soil layer, with drain tile, and without drain tile, respectively. We consider that ground water pooled in paddy soil and artificial formation of soil layer could interrupt water canal within soil and affect negatively on water movement. Therefore, we suggest that to drain at 5 m intervals be preferable when it makes soil dressing or soil accumulation to cultivate ginseng in paddy-upland rotation soil to reduce failure risk of ginseng cultivation.
        2.
        198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와 대두의 간작으로 옥수수의 종실수량은 감소시키지 않으면서 종대수확후 짚의 사료가를 고시킴은 물론 청예색대수량을 높이기 위한 방법과 효과를 시험하기 위해 '84년부터 '86년까지 3년간 간작물의 생육을 촉진시키기 위해 수광률을 높이는 재식방법과 품종의 선발시험을 실시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옥수수 사이에 콩과 동부를 간작하여 옥수수 종실수량, 간엽수량, 사료가 등을 검토하는 시험을 춘용에서 발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동일재식밀도내에서 휴폭을 넓히는 경우 휴간내의 수광율은 파종후 40 일까지는 같았으나 그 이후부터는 휴폭이 넓을 수록 높아져 출수기에는 60cm휴폭(관행)에 비해 90∼180cm로 넓힐 경우 수광율은 1.7∼2.3배까지 높아졌다. 그러나 120cm 이상 휴폭을 넓히는 경우 수량감소가 커 옥수수의 감수 없이 간작작물의 수광율을 높일 수 있는 적정휴폭은 90cm까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2. 옥수수 품종간 휴간내의 수광률은 초장과는 유의성이 없었으나 엽형간에는 차이가 있어 초형이 직립일수록 높았고 수원 19호가 이러한 면에서 간작에 가장 적합한 품종으로 인정되었다. 3. 위의 결과에 따라 옥수수와 두류를 간작한 결과 옥수수 종자수량은 단작에 비해 감수되지 않았는데 이는 단작과 동일 재식본수를 확보하였고, 간작작물이 옥수수의 생육에 장해를 주지 못했기 때문인것으로 분석되었다. 4. 옥수수 간엽수량도 종실수량과 같은 경향으로 대류와의 간작시 감수되지 않았고 대류의 청예수량이 추가되므로서 총 청예수량은 23∼30% 정도 증수되었다. 5. 옥수수와 두류와의 간작으로 생산된 옥수수 간엽과 두류식물체를 싸이레지로 제조한 후 사료가를 분석한 결과 단작에 비해 조단백. 조지방 등 사료가가 크게 증대되어 양질의 조사료 생산이 가능하므로서 자급사료 대책에 실용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다.통옥수수보다 2∼3배 높았다. 4. 맛을 기준으로 한 수확적기는 출사 후 27일이었다. 가변성 고형물과 맛과는 같은 품종에서는 정의 상관이 있었으나 전당함량과 맛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 전당함양과 가용성 고형물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장백콩 및 봉의에서 그 차이가 현저하였다. 그러나 포장시험에서는 이와 같은 경향이 현저하지 않았다. 8. 수량구성요소중 개체당 협수 및 입수는 토양 pH가 낮은 경우에 크게 감소하였고 그 정도는 또한 품종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어 단엽중과 황금콩에서 코고 장백콩, 봉의 및 외알콩 등에서 작았다. 그러나 협당 입수와 100입중은 토양산도에 따른 유의적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9 종실수량은 품종. 토양산도간 및 이들의 상호작용에 모두 유의성이 인정되어 황금콩은 각 토양pH 수준에서 다른 품종에 비하여 가장 다수이었고 단엽콩과 장단백목은 pH 7 수준에서는 다른 품종에 비하여 다수이었으나 pH 5 수준에서는 황금콩이외의 품종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토양산도간 차이는 장백콩에서는 거의 볼 수 없고 봉의와 외알콩에서는 미미하였으며 그 밖의 품종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10. 수량과 수량구성요소간의 상관은 개체당입수와 협당입수가 수량과 유의적 상관을 나타내었고 특히 토양 pH 5 수준에서 보다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개체당 협수는 pH 5 수준에서는 수량과 유의적 상관을 보였으나 pH 7 수준에서는 유예적 상관을 인정할 수 없었다. 11. 종실중의 단백질 함량도 토양 pH가 낮은 경우에 현저히 떨어졌는데 그 정도는 품종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으며 장백콩. 장단백목 및 외알콩 등에서는 그 차이가 별로 없었다. 12. 시험결과를 종합해 볼 때 대체로 토양 pH가 5인 산성조건에서는 영양생장이 억제되어 경장, 절수, 건물중, 엽면적 및 엽록소함량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