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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45

        41.
        198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포기자의 시비적량과 알맞는 분류방법을 구명코저 시험을 실시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1. N14P2 O57K2 O14kg/10a(표준비) 보다 N14P2 O514K2 O14k/10a 시비시 경장은 4cm길었고, 엽면적은 45~490cm2 가 많았으며, 주당건물중은 1.6~5gr이 무거웠다. 2. 1984~1985년 2개년 건과중 표준비의 171kg/10a보다, N14P2 O521K2 O14kg/10a 시용은 185kg/10a로 8%증수되었으며, 3. 엽의 3요소 흡수량과 건물중은 P2 O5는 1%, N과 K2 O는 5% 수준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었으며, 경제성을 감안한 10a시비 적량은 N은 13.8kg, P2 O5는14.2kg, K2 O는 14.3kg이었다. 4. 시비방법중 3요소의 분시시용은 3요소 기비시용보다, 주당 엽면적과 건물중의 증대로 인해 건과중이 20% 많았으며, 낙엽은 전혀 되지 않아 합리적인 시비방법으로 사료되었다.
        43.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의 현장려 품종중 단경형과 분지형 두 품종에 대한 인산의 시비수준에 따른 생육시기별 지상부 생육 및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가. 광합성량은 초기(파종후 6주까지)에는 풍년깨가 후기에는 광산깨가 높았으며, 두 품종 모두 인산10a당4 시용구에서 광합성이 가강 높았다. 나. 인산의 시비수준에 따라 식물체의 무기성분 함량간에는 큰 차이는 없었으나, 시기별 인산함량은 파종후 3주가, 질소와 가리는 파종후 6주가 가장 높았고, 엽분석결과 인산함량과 지방과는 0.48*, 가리함량과 탄수화물과는 0.57**로서 모두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다. 개화최성기(7월 15일)의 광합성능력과 상대생장율(RGR) 및 순동화율(NAR)간에는 품종별로는분지형인 광산깨가 인산시용량간에는 10a당 4kg시용구에서 가장 높았다. 라. 참깨의 품종별 종실중은 풍년깨는 10a당 4kg시용구가, 광산깨는 10a당8kg시용구가 가장 많았으나, 동일종실중에 대한 함유량은 두 품종 모두 인산의 시비량이 많을수록 증대되었다.
        44.
        198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의 재배환경 차이에 따른 광합성능력의 변화를 검토코저 참깨의 품종별, 파종기에 따른 광합성과 재식거리, 차광정도 잎의 부위별 광합성을 측정한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참깨의 품종간에는 개화전에는 단경형의 풍년깨가 광합성이 높았으나, 개화기부터는 반대로 분지형의 광산깨가 높았으며, 생육시기별로는 파종후 3주가 가장 높았다. 2. 차광정도별 광합성능력은 파종후 4주에는 70% 차광구를 제외한 35%, 55%차광구 모두 무차광과 비슷하였으나, 개화시부터는 무차광>35%> 70%차광 순으로 차광정도가 높을수록 광합성은 저하되었다. 3. 참깨의 잎부위별 광합성은 파종후 10일 (본엽3교)에는 중위엽>상위엽>하위엽 순으로 광합성이 높았으나, 파종후 3주이후부터는 잎의 부위는 높을수록 광합성이 높았다. 4. 파종후 6주까지는 재식거리에 따라 광합성의 차이가 없었으나, 6주후부터는 60×15cm> 50×10cm>40×7.5cm의 순으로 소식일수록 광합성이 높았다.
        45.
        197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조사는 시험중인 유채를 가지고 충남과 목포에서 한해 피해상황을 조사한 결과이다. 1. 유채 내한성 계통에서는 7115-2B-70, 7003-2B-36, 7003-2B-38, 7008.2B-226-5-3, 7008-2B-36-1, 7002-2B-41-1등이 월동비율도 높고 숙기도 빠르며 다수성이었다. 2. 기존 유채 품종으로서는 만생종이 내한성이 가했다. 3. 직파재배의 파종은 조기에 파종한 것이 내한성이 강했다. 4. 육묘이식이 점파보다 강했고 직파중에서는 전작조파가 점파보다 강했다. 5. 지대별로는 건조하거나 과습하지 않는 적습지대가 내한성이 강했다. 6. 토성별로는 양토나 식양토가 사양토나 식토보다 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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