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45

        41.
        2006.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도로변 컨테이너 화분용이나 옥상녹화용 내건성 자생식물을 선발하기 위하여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 단수를 한 후 토양수분장력과 관상가능기간을 조사한 결과 시험재료 10종중 무늬둥굴레를 제외한 바위채송화, 돌나물, 연화바위솔, 좀바위솔, 해국, 꿩의비름, 두메부추, 기린초 및 둥근잎꿩의비름 등 9종이 관상가능기간과 생존기간이 길어 적합한 화종으로 나타났다.
        42.
        200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도깨비고비 분화생산시에는 화분이 클수록 초장이 크고 엽수도 많았으며 엽장과 엽폭도 크게 나타났다. 도깨비고비는 화분크기 및 저면 관수 주기 모두 통계적 유의성이 인정되어 직경 7~10cm크기의 화분은 5일에 한번씩 저면 관수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43.
        200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봉의꼬리에 있어서 생육은 일반상토인 모래: 마사토 : 부엽토(2:5:3)와 피트모스 : 이끼(5:5) 조합에서 많았으므로 인공상토로는 피트모스에 이끼를 덮은 조합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깨비고비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배양토 적응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역시 피트모스 : 펄라이트(7:3) 조합에서 생육량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바크와 톱밥이 들어간 배양토에서는 생육이 저조하였다. 부싯깃고사리의 경우 초장과 엽수의 생육으로 볼 때 모래 : 마사토 : 부엽(2:5:3) 조합이 가장 크고 많았으며 그 다음이 피트모스 : 펄라이트(7:3, 5:5) 조합 순이었다.
        44.
        200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기린초의 토양 pH별 생육특성을 보면 pH가 낮을수록 생육초기부터 후기까지 초장, 엽수, 분지수 등의 생육이 좋았으며 특히 초장과 분지수에서는 pH처리에 따라 통계적인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따라서 기린초 재배시에는 토양 pH를 4.5~5.0정도로 맞추어 주는 것이 pH 6.0보다 초기 활착이 빠르고 생육이 양호하며 균일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45.
        200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앵초, 설앵초와 애기나리를 인위적으로 저온 처리하여 조기에 휴면 타파시켜 동계 생산에 필요한 저온요구시간을 구명하고자 저온시간을 각각 300, 500, 700, 900시간으로 처리하여 수행한 결과 앵초는 700시간이상, 설앵초와 애기나리는 모두 500시간 이상 저온(5℃)을 받으면 화경장이 신장되고 개화율도 높아지는 것으로 보아 휴면이 완전히 타파된 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앵초, 설앵초와 애기나리의 동계생산을 위해서는 5℃의 저온에 500~700시간 이상을 두었다가 온실로 옮겨 재배하면 2월 상순에 분화상품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