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의꼬리에 있어서 생육은 일반상토인 모래: 마사토 : 부엽토(2:5:3)와 피트모스 : 이끼(5:5) 조합에서 많았으므로 인공상토로는 피트모스에 이끼를 덮은 조합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깨비고비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배양토 적응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역시 피트모스 : 펄라이트(7:3) 조합에서 생육량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바크와 톱밥이 들어간 배양토에서는 생육이 저조하였다. 부싯깃고사리의 경우 초장과 엽수의 생육으로 볼 때 모래 : 마사토 : 부엽(2:5:3) 조합이 가장 크고 많았으며 그 다음이 피트모스 : 펄라이트(7:3, 5:5) 조합 순이었다.
기린초의 토양 pH별 생육특성을 보면 pH가 낮을수록 생육초기부터 후기까지 초장, 엽수, 분지수 등의 생육이 좋았으며 특히 초장과 분지수에서는 pH처리에 따라 통계적인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따라서 기린초 재배시에는 토양 pH를 4.5~5.0정도로 맞추어 주는 것이 pH 6.0보다 초기 활착이 빠르고 생육이 양호하며 균일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coat protein (CP) gene of the G5H and G7H strains of Soybean mosaic virus (SMV) were cloned, sequenced and transformed into the tobacco plant (Nicotiana tabacum. cv. Havana SR1) via Agrobacterium-mediated transformation. Transformation was confirmed b
우리나라에 제주도와 남부도서지방 등지에 자생하고 있는 새우란을 신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우량계통을 1차 선발한 57개의 우수계통 중에서 화려한 꽃색과 강한 향기를 지니고 있어 원예적 가치가 인정되어 신품종으로 선발 육성한 ‘나래’의 품종특성을 보면 다음과 같다. 나래의 꽃받침색은 짙은 주황색이고 꽃잎은 노랑색으로 화려한 화색을 가졌으며, 순판색은 흰색으로 화색과 순판의 색깔이 뚜렷이 구분되었다. 또한 ‘나래’는 강한 방향성을 지니고 있었고 꽃피기는 평피기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우리나라에 제주도와 남부도서지방 등지에 자생하고 있는 새우란을 신품종으로 육성하기 위 하여 우량계통을 1차 선발한 57개의 우수계통 중에서 화려한 꽃색과 향기를 지니고 있어 원예적 가치가 인정되어 신품종으로 선발 육성한 ‘색동’의 품종특성을 보면 다음과 같다. 색동의 꽃받침색은 밝은 주황색이고 꽃잎은 짙은 노란색으로 화려한 화색을 가졌으며, 순판색은 노란색으로 화색이 화려한 변이종이었다. 또한 방향성을 지니고 있었고 꽃피기는 안아피기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