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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5

        1.
        201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절화용 거베라 ‘Dosol’은 적색의 ‘Beauty’를 모본, 적색의 중형인 ‘Roren’을 부본으로 하여 2001년에 교 배하여 선발한 계통으로부터 육성하였다. 2004년부터 3년간 특성검정을 실시하였는데, ‘Dosol’은 화색이 밝 고 선명한 적색의 절화용으로 화형이 안정된 중형의 저온내성 품종이다. 절화 수량은 주당 45.0본/년으로 대비품종인 ‘Beauty’(51.5본/년)에 비해 14.4% 적었다. 절화 수명은 10.0일로 나타났다. 월동 후 생존율은 90.0%이었으며 개화 소요일수는 95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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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우리나라 주요 재배종인 Muscari armeniacum ‘Early Giant’ 품종을 사용하여 엽절편체로 부터 직접적으로 신초재생과 체세포배 발생에 미치는 생장조절제의 효과를 구명하였다. 무스카리의 엽조직으 로부터 캘러스 과정을 거치지 않은 직접 신초형성은 2,4-D 0.1 mg·L−1가 함유된 배지에서 가장 좋았다. 반면, 체세포배 발생은 생장조절제를 첨가하지 않는 대조구와 IPA 0.1~1.0 mg·L−1가 함유된 농도의 배지에서 비교적 양호하였다. 무스카리의 엽조직으로부터 재생된 자구를 기외로 이식했을 때 맹아율은 모든 처리구에서 80%이상 으로 높았으며 특히 NAA 0.1mg·L−1, IPA 1.0~3.0mg·L−1 배지에서 재생된 자구의 생장이 양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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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생장조절물질과 광도가 국화 경정배양에 미치는 영향 을 조사하였다. 다신초(multiple shoots) 형성은 국화 경 정을 MS배지에 kinetin 2.0mg · L-1와 NAA 0.2mg · L-1 첨가된 배지에 배양하였을 때 촉진되었으며, 형성된 다 신초는 MS배지에 kinetin 2.0mg · L-1와 NAA 0.02 mg · L-1 첨가된 배지에 배양하였을 때 생육이 촉진되었 다. 한편, 국화 경정을 NAA 0.2mg·L-1와 BA 1.0mg · L- 1가 첨가된 배지에 배양하였을 경우에는 절편체당 신초 형성 수가 6.9개로 가장 많았으나 형성된 신초의 대부분 이 유리질화 되었다. 기내에서 국화묘의 생장은 광도 100 μmol · m-2 · s-1 PPFD에서 신초의 길이와 엽록소 함량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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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가스성 오염물질의 지표를 제공하는 이산화탄소를 시료로 사용하여, 식물의 공기정화 능력을 분석한 실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공시 6가지 식물 모두 광합성이 활발한 낮 시간 동안에는 식물이 오염원을 흡수함에 따라, 이산화탄소 농도가 빠르게 감소하였다. 호흡작용을 통해 이산화탄소가 방출되므로 빛이 차단되는 밤 시간에는 농도가 다시 증가하였고, 특히 18시 ~ 20시 사이에는 급격한 농도 증가율을 보였다. 다음 날 아침 빛을 쬐기 시작하면 다시 오염원이 흡수되면서 농도가 감소한다. 이러한 이산화탄소 농도의 교환 현상을 통해, 빛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식물의 광합성량이 증가하며 그 결과 이산화탄소 제거율 역시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24시간 동안 측정한 식물별 광합성량과 호흡량을 가감한, 식물별 이산화탄소의 정화총량은 엽면적 1000 cm2 당 Ficus benjamina 49 ppm, Epipremnum aureum 99 ppm, Chamaedorea elegans 34 ppm, Fatsia japonica 123 ppm, Spthiphyllum spp. 115 ppm, Hedera helix 42 ppm으로 나타났다. 이산화탄소 순간소모량의 최대치를 보인 시간대는 각 식물별로 상이한데, 대개의 경우 광량 0.67 ~ 1.54 mW/cm3의 조건에서 가장 활발한 이산화탄소 흡수율을 보였다. Epipremnum aureum의 경우, 이산화탄소의 흡수가 비교적 높은 속도로 장기간 지속되었으며, 다른 식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호흡량을 보였다. Fatsia japonica는 매우 대칭적인 이산화탄소 농도변화곡선을 보여, 광합성과 호흡이 일정하게 일어남을 알 수 있었다. 광량의 변화에 그리 민감하지 않아 폭넓은 광량조건의 실내공간에도 적합하다고 판단된다. Spthiphyllum spp. 역시 장기간에 걸쳐 비교적 안정적으로 광합성이 일어났다. Hedera helix는 1.24 mW/cm3이상의 광조건에서 상당히 높은 이산화탄소 흡수율을 보였으나, 1.00 mW/cm3이하에서의 낮은 제거율로 보아 저광도 실내공간보다는 고광도의 전이공간이나 실외에 적합하다고 판단된다. 위의 연구결과를 통하여 이산화탄소 제거에는 Fatsia japonica, Spthiphyllum spp., Epipremnum aureum 순서로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5.
        200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실내식물의 공기정화능을 연구하기 위하여 Ficus benjamina, Epipremnum aureum, Chamaedorea elegans, Fatsia japonica, Spthiphyllum spp., Hedera helix를 사용하여 동일한 환경조건의 밀폐 챔버 내부에 넣은 후, 250 ppb의 포름알데히드를 투입하여 광합성과 호흡을 통한 두 가스물질의 농도 변화량 및 제거속도를 24시간 동안 일정시간간격으로 측정하였다. 식물별 엽면적 1,000㎠ 당 제거량은 Ficus benjamina 128.6 ppb, Epipremnum aureum 152 ppb, Chamaedorea elegans 127.8 ppb, Fatsia japonica 165.9 ppb, Spthiphyllum spp. 156 ppb, Hedera helix 115 ppb로 나타났으며 포름알데히드의 농도변화곡선을 분석한 결과, Fatsia japonica와 Spthiphyllum spp.가 가장 폭넓은 광조건에서 비교적 높고 안정적인 감소율을 보였다. Epipremnum aureum의 경우, 총 제거량은 높았으나 시간대별 제거율이 불규칙하여 특정범위의 광량조건을 필요로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Hedrera helix의 경우, 매우 불규칙적인 농도변화로 포름알데히드 농도에도 민감함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