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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

        1.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Mushroom is the only microorganism cultivated as the crop, and Plerotus ostreatus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edible mushrooms. Efficient production of edible mushrooms relies on the precise control of fruiting body development, and an identification of the molecular mechanism of fruiting body development has commercial and scientific importance. In order to identify the developmentally regulated genes during fruiting body development, cDNA libraries were constructed from eight developmental stages of the P. ostreatus. From these libraries, 11,761 expressed sequence tags (ESTs) were generated. Based on these results, we performed macroarray analysis using 1,528 unigene clones at three developmental stages of mycelium, fruiting body and basidiospores. Plasmids isolated from these clones were blotted on the nylon membrane. The isotope-labelled cDNA probes for hybridization of the northern blot were prepared from total RNAs isolated from three developmental stages of mushroom. The 33, 14, 10 unigenes were very highly expressed in mycelia, fruit body and basidiospores, respectively. To confirm expression pattern of these genes, RT-PCR was performed using the total RNA isolated from three developmental stages. Seven genes were successfully amplified in RT-PCR. The expression patterns of the genes were similar with that in macroarray. One of seven genes was identified as a 12kDa heat shock protein and its expression level was very highly at fruiting stage, but not detected at mycelium stage.
        2.
        200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내에서 많이 재배되는 버섯 중의 하나인 느타리 P. ostreatus는 먹물버섯이나 치마버섯과는 달리 실험실 수 준에서의 자실체 발생이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 에서는 실험실에서 느타리버섯을 샤레를 이용하여 전 발 생과정을 유도하기 위한 방법을 검토하였다. 샤레상의 배 양조건은 프라스틱 샤레 (60×15 mm)의 감자배지에서 균사를 접종한 후 빛이 없는 상태에서 배양한 뒤에, 균사의 환기상태, 균사표면의 상처, 빛 그리고 저온충격 등의 여러 환경요인들이 원기 및 자실체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 하였다. 느타리의 최초 자실체 형성은 접종 이후 3주 내에 얻을 수도 있었으며, 균사접종 이후 10주 동안에 자실체의 형성은 균주에 따라서 76%에서 97%의 높은 빈도로 유도 될 수 있었다. 위와 같이 샤레상에서 자실체를 형성 할 수 있었으며, 정상적인 자실체의 성장을 위해서 빛은 필수적 이며, 환기도 필요하였다. 또한 균사의 상처 처리가 원기, 자실체 및 포자의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 균주에 따라서 크 게 차이가 났으며, 같은 균주라 하더라도 발생단계별 그 반 응의 차이도 크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들 자실체에서 수집된 담자포자는 발아가 가능하였다. 샤레상의 완전한 자실체 형성 방법은 느타리버섯의 생육주기를 단축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배조건의 시료 획득과 한 개의 배양 용기 내에서 버섯 발생의 전 단계를 관찰하고 분 석하는데 유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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