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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토마토 코이어 자루재배시 습해의 원인을 구명하고 습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실험은 미니찰을 고시하고 단동형 2중 플라스틱하우스에서 실시 되었다. 배양액은 Yamazaki 토마토 전용배양액을 사용하였으며. 배양액 공급시간은 해뜨고 1시간 후 시작하여 해지기 2시간 전에 종료하였다. 자루당 I자형 찢기 및 L 자형 찢기는 6개씩 15cm 길이로 찢었으며, 밑 찢기는 3 개씩 15cm 길이로 뚫었다. 배액구 위치에 따른 배지무게는 포습 24시간 후 I자형 찢기는 14.2kg, L자형 찢기는 13.8kg, 밑 찢기는 12.8kg로 밑 찢기가 가장 가벼웠다. 포습 24시간 후 1일 관수하여 무게를 측정한 결과 I 자형 찢기는 14.5kg, L자형 찢기 14.2kg, 밑 찢기 13.3kg 로 역시 밑 찢기가 가벼웠다. 이것은 밑 찢기에서 배지 내 함수량이 가장 적은 것을 의미한다. 부정근 발생정도 는 I자형 뚫기 및 L자형 뚫기에서 160 및 170개 발생하였으나 밑 뚫기에서는 53개 발생하였다. 뿌리의 건물중 (5주)은 밑 찢기가 57g으로 I자형 찢기 23g 및 L자형 찢기 25g과 비교해서 2배 이상 높았으며, 뿌리길이도 밑 찢기가 31.4cm로 다른 찢기 방법과 비교하여 길었다. 상품수량은 밑 찢기가 26.5kg/20주 로 I자형 찢기 19.7kg, L 자형 찢기 24.0kg와 비교해 높은 수량성을 보였다. 따라서 U자형 베드에서 코이어 자루배지를 이용하여 수경재배를 할 경우 배액구는 밑 찢기로 만들어야 습해를 방지하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4,000원
        2.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키다리병 방제를 위한 종자소독약제는 2007년도에는 prochloraz 처리가 89% 사용이 되었으나, 2008년도에는 prochloraz+fludioxonil 약제의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종자소독 약제의 육묘단계별 벼 키다리병 발생은 prochloraz 약제처리에서는 못자리와 본답에서 동일하게 발생이 되었으나, prochloraz+fludioxonil 약제처리에서는 못자리에서 벼 키다리병의 발생이 없었다. 품종별 벼 키다리병의 발생비율은 2007년도에는 주남벼가 65%이었고, 2008년도는 주남벼 43%, 호품벼 33%로 밀양 165호 계통에서 발생이 많았다. 종자소독을 위한 방법으로 최아기를 이용하는 농가비율은 2007년 45%에서 2008년 54%로 증가되었고, 종자소독시간도 48시간 소독이 2007년 67%에서 2008년 84%로 길어졌다.
        3.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농가의 벼 키다리병 방제를 위한 약제는 정부 보급종 분양농가에서는 prochloraz 처리가 54%였으며, 자가 채취농가에서는 prochloraz+fludioxonil 처리가 60%로 높았다. 벼 키다리병 발생은 정부 보급종 분양농가에서는 33%, 자가채취 농가에서는 55%가 발생되었으며, 생육시기별 조사에서는 정부 보급종 분양농가가 못자리에서 23% 발생된 반면, 자가채취 농가에서는 35%가 발생되었다. Prochloraz+fludioxonil 처리에서 벼 키다리병 발생은 못자리에서는 정부 보급종 분양농가와 자가채취 농가 모두 키다리병의 발생이 없었으나, 본답에서는 정부 보급종 분양농가에서 10%, 자가채취 농가에서 30%가 발생되었으며, prochloraz 처리하였을 때 못자리에서 벼 키다리병이 발생된 포장에서는 본답에서 100% 발생되었다. 약제소독방법별 벼 키다리병 발생비율은 prochloraz+fludioxonil 처리에서는 발생이 없거나 1% 미만이 96%인 반면, prochloraz 처리에서는 70%이었다. 품종별 벼 키다리병 발생비율은 밀양 165호 계통인 주남벼와 호품벼에서 76%였고, 평안벼, 다미벼가 각각 9.5%씩, 일미벼가 5%이었으며, 종자소독을 위한 방법으로 최아기를 이용하는 농가는 54%로 정부 보급종 농가에서 43%, 자가 채취농가에서 70%이었으며, 종자소독시간은 48시간이 84%로 높은 경향이었다. 농가의 살충제별 소독약제는 fenitrothion 처리가 52%로 가장 사용이 많았고 fenthion 약제는 26% 사용되고 있었다.
        5.
        199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o compare the composition of volatile flavor components of three different cultivars of rice, Hyangnambyeo (aromatic cultivar), Heugjinjubyeo (pigmented cultivar) and Dongjinbyeo (normal cultivar), the volatile flavor components of brown rice were isolated by Likens-Nickerson simultaneous steam distillation and extraction apparatus. The flavor concentrates obtained were analyzed by gas chromatography and gas chromatography-mass spectrometry. A total of 65 components, including 14 aliphatic aldehydes and ketones, 7 aliphatic alcohols, 8 aromatic alcohols, 13 hydrocarbons, 9 esters, 7 aliphatic acids, and 7 miscellaneous components were identified. The aliphatic aldehydes, which are known as contributors to the overall flavor of cooked rice, were present in larger amounts in Hyangnambyeo than in Heugjinjubyeo and Dongjinbyeo, while the difference in quantity of these components between Heugjinjubyeo and Dongjinbyeo was not remarkable. Hyangnambyeo and Heugjinjubeyo contained 562 ng and 259 ng of 2-acetyl-1-pyrroline per gram of brown rice based on dry weight, respectively, which is a key compound contributing to the popcorn-like aroma in aromatic rice. Dongjinbeyo contained about 6 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