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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aimed to improve the productivity and income of mushroom farming by developing a new casing material as a substitute for clay loam casing soil, which is becoming more difficult to acquire. When the new casing materials were used for the stable production of button mushroom (Agaricus bisporus), a 1:1 mixture of clay loam and button mushroom media obtained after harvest supported 13% greater mycelial growth (32.0 kg/3.3 m²). This material was better than clay loam soil in preventing contamination with environmental compounds and pests. The use of an inexpensive 1:1 mixture of peat moss and coco peat resulted superior mycelial growth with 4% better yield (32.9 kg/3.3 m²) compared with conventional clay loam soil. Advantages of these casing materials included ready availability and improved productivity. Mixtures of peat moss + coco peat + zeolite (50%:30%:20%) and coco peat + coal ash (75%:25%) could substitute for conventional casing soil. Additionally, the novel mixtures containing material obtained after cultivation might be used to produce organic fertil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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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mushroom species Cordyceps militaris has been studied and cultivated as a medicinal mushroom due to its multiple valuable biological and pharmaceutical activities. For breeding new strains of C. militaris, multiplex PCR assays were performed using primers specific for its mating type genes, MAT1-1 and MAT1-2. Mating types and mating status were confirmed, as evidenced by DNA bands at 233-bp and 191-bp for MAT1-1 and MAT1-2 respectively. The novel 'Dowonhongcho 2ho’ was developed through mating; they were found to possess high-quality fruiting bodies when grown in artificial media. The stromata of the new strain were club-shaped, with a bright orange-red color, and measured 7.1 cm in length. They had an average cordycepin content of 0.33%. Compared to 'Dowonhongcho,' the new strain had a 7% higher yield, as well as firm fruiting bodies. The optimum temperature for mycelial growth was 20~25°C, and the optimum temperature for stroma development was 18~22 °C. The fruiting bodies developed after 49.1 days from inoculation. The use of mating type molecular markers improved the breeding efficiency of the new strain 'Dowonhongcho 2ho.’ Thus, they may be valuable for artificial cultivation and industrial-scale production of C. militaris with excellent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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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7.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버섯파리는 우리나라 버섯생산 및 재배에서 수량과 품질을 심각하게 감소시키는 주요 해충의 하나이다. 버섯파리 성충은 버섯재배사에 침입하여 종균이 접종된 배지에 알고 낳고 부화된 유충은 생육중인 균사와 자실체의 갓과 대를 섭식하여 큰 피해를 입힌다. 성충은 자실체의 외관을 더럽히고, 여러 가지 곰팡이와 세균병을 전파시키며, 응애 등을 옮긴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이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버섯파리에 대한 친 환경 방제를 위해 두 가지 종류의 식물체 추출물, 즉 은행열매(Ginko biloba fruit)와 자리공뿌리(Phytolacca americana root)에 대한 살충성에 대한 효과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두 종류 모두 1% 농도에서 균사생장에 대한 저해작용 없이 유충에 대한 높은 살충효과가 있었다. 접종후 균사생장 및 복토, 그리고 발이 기간 중 3차례에 걸쳐 2.5L/m2를 처리하여 디플루벤주론 및 증류수 처리와 비교하였을 때 은행열매와 자리공뿌리 에서 각각 77.2% 및 78.3%의 살충효과를 확인하였다. 또한 생산량에 있어서도 13~14%의 증수효과가 있었는데 이와 같은 결과에 비추어 양송이 재배시 은행열매 및 자리공뿌리 추출물을 이용한 친환경 방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5.
        2017.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느타리, 큰느타리, 팽이 등의 버섯에서는 액체종균의 활용이 상당한 정도로 발전해 왔으나 양송이의 액체 종균은 사용되어 오지 않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초기부터 곡립종균을 이용하는 방법이 발전하였고 또한 생산방법이 다른 버섯에 비해 까다롭기 때문이다. 양송이의 액체종균은 패트리디쉬 원균을 잘게 잘라서 균질기로 분쇄한 다음 원균접종기를 이용하여 핀치코크, 공기배출구, 체크밸브, 에어필터, 기포발생기 등으로 구성된 유리병에 접종한 후 제조하는 방법인데 이 때 양송이 액체종균 배양은 통기식 배양법을 이용하였으며 폭기압력은 196kPa로 공기여과는 0.26um 필터를 통과시켰다. 양송이의 액체종균을 만들기 위한 배지종류는 PDA (potato dextrose broth), MCM (mushroom complete broth), MEB (malt extract broth) 및 CEB (compost extract broth)를 이용하였는데 그 결과 PDB 배지에서 균사체량이 가장 적었고 그 다음으로 MCB, MEB, 및 CEB 순서로 균사체량이 증가하였다. 액체배지는 여러 가지 종류를 시험한 결과 양송이 발효배지 추출물을 이용한 CEB배지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배양병은 3~5L 액체배양병을 이용하였고 배양온도는 22~24°C에서 10~15일 간 배양하였으며 완성된 액체종균은 봉지당 5~7ml의 양으로 접종하였다.
        6.
        201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Mushroom flies are one of the most serious threats to mushroom production and cultivation in Korea, and they cause significant losses in yield and quality.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occurrence and control of mushroom flies in farms where Agaricus bisporus was cultivated in Chungnam. The cultivation period was more than 7 years in the 32 mushroom farms examined; about 28% were environment-friendly cultivation farms, and 72% were conventional cultivation farms. Mushroom flies were a major pest in about 84% of the examined farms. Most of the mushroom flies were sciarids and phorids (71% and 24%, respectively). The adult flies were found throughout the year, but their occurrence was the highest in September when the temperature increased. In general, the occurrence of mushroom flies in the examined farms was high; however, insect nets and post-crop steaming programs used as basic control methods were not implemented properly. Our findings show that integrated pest management of mushroom flies is urgently required for A. bisporus cultivation in Korea.
        4,000원
        7.
        2016.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느타리 균상재배에서 유공비닐멀칭재배 생력화 기술을 확립하여 악성 노동력을 줄이고 배지제조시 폐배지 재 활용으로 경영비를 최소화 하는데 목표를 두고 수행한 느타리 균상재배 수확후배지 재활용 기술연구 개발내용 은 다음과 같다. 종균을 접종할 때 배지 량과 버섯 수확 후 폐상할 때 배지량을 비교하면 60%~65% 정도 줄어 든다. 느타리 균의 균사생장은 새배지에서 140mm/18일정도이며, 수확후배지 30~50%첨가할 때는 새 배지보 다 15~35mm 지연되었다. 균배양기간은 ‘수확후배지+새배지 혼합 입상’ 처리시 새배지 처리구 20일 보다 1~3 일 정도 지연되고, ‘수확후배지 위에 새배지 입상’ 처리시 1~4일 정도 지연되지만 균배양 상태는 모두 양호하 였다. 수량성은 새 배지 26.8㎏/3.3㎡ 보다 수확후배지 30% 첨가시 약 3% 감소하고, 수확후배지 50% 첨가시 약 12% 감소했다. 그리고 ‘수확후배지+새배지 완전혼합 입상’ 처리구가 ‘수확후배지 위에 새배지 입상’ 처리 보다 수량성이 약간 높았다. 느타리 균상 폐면재배 수확후배지 재활용 방법은 ①수확작업이 끝난 수확후배지 는 폐상하지 말고 잡균오염 등 배지상태가 불량한 부분만 제거하고 균상에서 배지수분을 70%내외로 조절한 다(단, 수확후배지는 1회만 사용한다). ②균상에 있는 수확후배지(전체배지량의 30~35)%는 그대로 두고 그 위 로 야외 발효된 새배지 65~70%를 입상한다. ③배지 입상 즉시 균상의 배지두께를 15cm정도로 정리한 다음 유공비닐(구멍크기 지름 5cm, 구멍 간격 8cm)을 멀칭한다. ④멀칭된 유공비닐 구멍을 3~5cm 깊이로 구멍을 판 다음 배지살균(60°C, 8~10시간) 및 후발효 (50~55°C, 4~5일) 실시한다. ⑤배지온도 20°C내외로 낮추고 멀 칭된 유공비닐 구멍 표면에 톱밥종균을 20g정도(1스푼) 접종한다. 균상면적 330m 2에서 수확후배지 30%를 재 활용 할 경우 주재료인 폐면 구입비용 절감 및 폐상작업 생략에 따른 노력 절감 등으로 일반적인 재배방법보 다 619,600원 소득 향상 효과가 있다.
        8.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토마토 코이어 자루재배시 습해의 원인을 구명하고 습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실험은 미니찰을 고시하고 단동형 2중 플라스틱하우스에서 실시 되었다. 배양액은 Yamazaki 토마토 전용배양액을 사용하였으며. 배양액 공급시간은 해뜨고 1시간 후 시작하여 해지기 2시간 전에 종료하였다. 자루당 I자형 찢기 및 L 자형 찢기는 6개씩 15cm 길이로 찢었으며, 밑 찢기는 3 개씩 15cm 길이로 뚫었다. 배액구 위치에 따른 배지무게는 포습 24시간 후 I자형 찢기는 14.2kg, L자형 찢기는 13.8kg, 밑 찢기는 12.8kg로 밑 찢기가 가장 가벼웠다. 포습 24시간 후 1일 관수하여 무게를 측정한 결과 I 자형 찢기는 14.5kg, L자형 찢기 14.2kg, 밑 찢기 13.3kg 로 역시 밑 찢기가 가벼웠다. 이것은 밑 찢기에서 배지 내 함수량이 가장 적은 것을 의미한다. 부정근 발생정도 는 I자형 뚫기 및 L자형 뚫기에서 160 및 170개 발생하였으나 밑 뚫기에서는 53개 발생하였다. 뿌리의 건물중 (5주)은 밑 찢기가 57g으로 I자형 찢기 23g 및 L자형 찢기 25g과 비교해서 2배 이상 높았으며, 뿌리길이도 밑 찢기가 31.4cm로 다른 찢기 방법과 비교하여 길었다. 상품수량은 밑 찢기가 26.5kg/20주 로 I자형 찢기 19.7kg, L 자형 찢기 24.0kg와 비교해 높은 수량성을 보였다. 따라서 U자형 베드에서 코이어 자루배지를 이용하여 수경재배를 할 경우 배액구는 밑 찢기로 만들어야 습해를 방지하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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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토마토 억제 재배 시 생산비를 절감하고 토마토의 수확시기를 앞당기며 잦은 경운에 의한 토양환경을 보호하고자 가지대목(EG203)을 활용한 딸기후작 토마토 무경운 재배법 연구를 실시하였다. 가지대목(EG203)을 사용하여 토마토 재배를 실시한 결과 풋마름병 발생은 무경운 재배에서 실생은 30%, 가지대목(EG203)은 0%였으며 경운 재배에서는 실생은 25%, 가지대목(EG203)은 0%였다. 가지대목(EG203)을 이용한 경운 및 무경운 재배에서 상품수량은 각각 2,693, 2,657 kg/10a로 유사하였으며 당도 및 경도도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따라서 딸기 후작 토마토 재배에서 풋마름병에 대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가지대목(EG203)을 활용하여 접목을 실시하여야하며 가지대목(EG203)을 이용하여 재배할 경우는 경운과 무경운 재배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경제성 및 환경적으로 무경운 재배가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토마토 정식 당일, 10, 20, 30일 후 전작물인 딸기를 제거한 결과 20, 30일 후 제거에서 초장과 절간장은 길었으나 다른 생육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상품 수량은 정식 당일 제거한 것이 1,885 kg/10a로 30일 후 제거 1,678 kg/10a보다 12% 많았으나 전작물인 딸기의 제거 시기는 딸기의 생육과 가격을 토마토의 기대소득과 비교 경제성을 분석하여 결정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10.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화학적 종자소독방법이 아닌, 유기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이용하고 있는 60℃ 온탕소독 방법 수행시 종자내 수분함량에 따른 발아율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2009년 충남농업기술원 작황 시험포장의 삼광벼를 출수 후 55일에 수확하여 비닐봉지에 담아 5℃로 10일간 냉장시켰다. 그 이후 건조시키 면서 수분함량을 조사하였으며, 수분함량별 시료를 60℃로 조정된 water bath에서 1분에서 19분까지 2분단위 로 침종시간을 달리하면서 처리하였다. 온탕처리 후 종자를 꺼내어 30℃에서 48시간 기포기를 가동하여 발아 를 진행시켰으며,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온탕처리 시간 경과에 따른 발아율이 현격히 떨어졌다. 종자 수분함량이 22%일때 1분경과시 발아율이 56.2%였는데, 3분 이후에는 전혀 발아가 되지 않았다. 19%에서는 1분경과시 80.7%였지만 9분처리시 18%까지 낮아졌다. 벼 종자 내 수분함량 에 따라 80%이상의 발아율을 보이는 처리시간은 19%에서는 1분, 16%에서는 7분, 15%에서는 7분, 14.3%에서 는 11분이었으며 9.5%에서는 19분이 경과해도 85.5%의 발아율을 나타내었다. 상기의 결과를 통해서, 60℃ 종자소독시 안전한 발아율을 얻기 위한 적정 소독시간은 종자의 수분함량에 따라 달리 결정되어야 할 것이며 이에 따른 소독효과도 함께 검증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11.
        199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앙시기 이동이 유색미인 흑진주벼와 흑남벼의 수량 및 주요성분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자 중부지역인 대전에서 5월 18일 부터 10일 간격으로 4회에 걸쳐 이앙 재배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중부지역에서 출수기는 이앙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지연되었으나 만식인 6월 18일 이앙에서도 출수기는 흑진주벼에서는 8월 9일, 흑남벼는 8월 24일로 안전출수한계기 이전에 출수되었다. 2, 이앙시기별 m2당 수수는 흑진주벼의 경우는 이앙시기간에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나 흑남벼에서는 이앙시기가 늦을수록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m2당 영화수는 흑진주벼에서는 이앙시기가 늦을수록 증가되었으나 흑남벼는 6월 8일 이앙에서 제일 많았다. 3 중부지역에서 수량성을 높일수 있는 이앙적기는 흑진주벼의 경우는 만식일수록 수량이 많아 6월 중순이었고, 흑진주벼는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 사이 이었다. 4. 530nm에 서 측정한 상대흡광도값(흡광도x농도)은 품종별로 보면 흑남벼에 비해 흑진주벼에서 월등히 컸다. 이앙시기별로는 흑남벼에서는 이앙시기가 늦어질수록 증가되었으나 흑진주벼에서는 5월 28일 이앙에서 가장 많았고 그 이후에는 이앙시기가 늦어 질수록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5. 현미 중에 함유된 양이온 즉 K, Ca, Mg 및 Fe 함량은 일반벼인 동진벼에 비해 향미인 흑진주벼와 흑남벼에서 많은 경향이었고, 이앙시기별로는 K, Ca, Mg의 함량은 이앙시기간에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나 Fe의 함량은 조식에서 많은 경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