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ical innovation depends on the quality of workers, whose ability is the key component to raise business competitiveness. Our study evaluates how satisfactory is the training of workers at small and medium sized firms , and suggest how to improve
We have made a comprehensive statistical study on the coronal mass ejections(CMEs) associated with helmet streamers. A total number of 3810 CMEs observed by SOHO/LASCO coronagraph from 1996 to 2000 have been visually inspected. By comparing their LASCO images and running difference images, we picked out streamer-associated CMEs, which are classified into two sub-groups: Class-A events whose morphological shape seen in the LASCO running difference image is quite similar to that of the pre-existing streamer, and Class-B events whose ejections occurred in a part of the streamer. The former type of CME may be caused by the destabilization of the helmet streamer and the latter type of CME may be related to the eruption of a filament underlying the helmet streamer or narrow CMEs such as streamer puffs. We have examined the distributions of CME speed and acceleration for both classes as well as the correlation between their speed and acceleration. The major results from these investigations are as follows. First, about a quarter of all CMEs are streamer-associated CMEs. Second, their mean speed is 413 km s-1 for Class-A events and 371 km s-1 for Class-B events. And the fraction of the streamer-associated CMEs decreases with speed. Third, the speed-acceleration diagrams show that there are no correlations between two quantities for both classes and the accelerations are nearly symmetric with respect to zero acceleration line. Fourth, their mean angular width are about 60°, which is similar to that of normal CMEs. Fifth, the fraction of streamer-associated CMEs during the solar minimum is a little larger than that during the solar maximum. Our results show that the kinematic characteristics of streamer-associated CMEs, especially Class-A events, are quite similar to those of quiescent filament-associated CMEs.
영업생장말기, 수잉기, 출수개화기, 그리고 등숙초기의 네가지 주요한 생육기에 처리한 수분부족이 상위 3엽의 엽록소, 단백질유리 Proline과 상대팽압도의 변화와 몇가지 수량구성요소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과맥품종인 백동을 공시 수행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분부족처리에서 엽위별로 보면 지엽하위 1엽이 가장 높은 상대팽압도를 유지하여 엽록소와 단백질이 함량이 많았고, 유리Proline의 축적은 가장 적었다. 또한 생육기별로 보면 엽록소는 출수개화기에, 단백질은 수일기의 처리에서 가장 높았으며, 유리Proline은 수잉기의 처리에서 그 축적이 가장 낮았다. 2. 간장, 수장, 수당입수는 수잉기의 수분부족처리에서 감소영향이 가장 컸으며 천립중은 등숙초기에서, 그리고 종실의 크기는 수잉기와 그 이후 처리에서 가장 많이 감소되었다. 3. 종실의 단백질함량은 수분부족에 의해서 유의한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등숙초기에서 약간 감소한 경향이었다. 4. 불임율은 또한 수잉기와 출수개화기의 수분부족에서 심한 증가현상을 나타냈다. 5. 전반적으로 볼 때 생육단계별로는 수잉기에서, 그리고 엽위별로는 지엽 > 지엽하위 1엽 > 지엽하위 2엽의 순으로 수분부족의 영향이 컸다.
맥류의 한발저항성 반응과 정도 그리고 생리학적 기작을 구명하기 위하여 발아 후 10일된 맥류 유묘기(본엽3매시)에 8일간 단수처리하여 초장 유묘건물중 엽녹소 상대팽압도 단백질 환원당의 변화를 조사분석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전품종의 평균 감소율은 초장 14%, 유묘건물중 24%, 엽녹소 31%, 엽상대팽엽도 27%, 단백질 28%였으며 유일하게 환원당만은 대조구에 비하여 단수구가 4배나 증가하였다. 2. 유묘건물중 감소율을 품종별로 보면 호맥이 가장 낮고, 백동, 목포5005, 이조대맥이 가장 높았으며 또한 맥종별로는 호맥<소맥<대맥<라맥<이조대맥의 순이었다. 3. 엽녹소의 감소율이 가장 낮은 품종은 호맥, 청계밀, 을밀이었고 가장 높은 것은 밀양1002, 방사006, 향맥, 사천004였다. 4. 엽상대팽엽도의 감소율이 가장 낮은 품종(22-25%)은 호맥, 청계밀, 동보리 001였고 가장 높은것(30-33%)은 백동과 이조대맥이었다. 맥종별로 보면 호맥<소맥<라맥<대맥ㆍ이조대맥의 순이었다. 5. 단백질의 감소율을 보면 후광, 그루밀, 동보리 001, 목포5005가 가장 낮은 품종(14~17%)들 이었고 이조대맥이(40%) 가장 심하였으며 맥종별로 보면 소맥<호맥ㆍ대맥<근맥<이조대맥의 순이었다. 6. 환원당의 증가비는 호맥과 소맥이 4~5배였고 이맥과 이조대맥이 약 2배 증가되었다. 맥종별 증가를 보면 호맥<소맥<대맥<라맥<이조대맥의 순이었다. 7 한발저항성 과정에서 생리적 대사작용의 관점에서 볼 때 호맥<소맥<대맥<라맥<이조대맥의 순으로 한발저항성이 강한 것으로 추정된다. 것으로 사료된다.며, 이 결과는 대두 종자의 삼투압은 초기초장의 생장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수분흡수와 삼투압간의 상관계수는 고도의 정의 유의성을 보였다(r=.98). Bonus나 Wayne에 비해 Pickett과 Essex는 높은삼투압을 보였으며, 이것은 수분흡수 시험결과와 일치하고 있다. 따라서 대두 종자의 삼투압은 건조상태에서 발아능력을 추정하는 하나의 지표가 되리라 생각한다. 약관씩 다르게 나타났지만 대체로 blast nursery 성적과는 반응이 비슷하였다. 6. 정도 저항성 및 이병성으로 나타난 ‘Kanto 51’, ‘Yashiromochi’, ‘Ishikari-shiroke’ 등의 품종들에서는 접확후 병반형 및 병반수의 변이가 매우 심하였다. 급성형(이병성, PG형) 병반을 많이 형성하는 품종들(‘애지욱’, ‘Caloro’, ‘Norin 6’ 등)은 고도의 이병성이었고 저항성 품종들은 대개 병반이 없거나 저항성 병반(hypersensitivity 반응, b 혹은 bg 형)을 나타내었다.. 발뢰까지는 수확기를 지연시킬 수록 건엽수량은 현저하게 증가되었으며 발뢰 이후에는 수확기를 지연시켜도 수량 차이는 인정되지 않는다. Stevioside 함량은 발뢰기에 가장 높았고 이보다 빠르거나 늦게 수확할 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건엽수량과 Stevioside 함량을 고려한 수확적기는 발뢰시부터 개화전까지이고 수원 지방에서는 9월 10일~9월 15일경이었다. 11. 영양계의 Stevioside와 Rebaudioside 함량범위는 각각 5.4~l4.3%, 1.5~8.3%로 변이폭이 크며 Stevioside와 Rebaudioside 함량간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저온처리
파종기이동에 따른 콩, 팥, 녹두의 개화기분포와 결협율의 변이를 알기 위하여 중부지방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는 품종 하나씩을 공시, 5월 10일, 6월9일, 7월 9일 파종구 및 5월 10일 파종후 단일 처리한 구를 두어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각 처리별 개화까지의 일수, 개화기간 그리고 개화시에서 정엽출현까지의 일수를 비교한 결과 공시된 중 품종은 유한신육형에 그리고 팥과 녹두는 무한신육형에 속하는 것이었다. 2. 주당개화수 및 성숙협수는 3작물이 모두 7월9일 파종구 및 단일처리구에서 현저히 감소되었으나 결협율은 파종기에 따라서 일정한 경향 없이 콩 38~48%, 팥 23~34%, 그리고 녹두 46~60%였는데 콩과 녹두는 낙화 그리고 팥은 낙협이 각각의 결협률에 더 큰 영향을 주었다. 3. 콩은 어느 파종구에서든지 1회의 개화성기를 보인 반면 팥과 녹두는 극만파구민 7월9일 파종구를 제외하고는 2~3회의 개화성기를 보였고 개화최성기는 콩이 개화시로부터 10일 이내에 왔으나 팥과 녹두는 파종기에 따라서 개화시로부터 25~45일 사이에 왔다. 4. 개화기에 따른 성숙협수의 분포는 모든 처리구에서 개화분포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고 콩의 결협율은 개화최성기 직후에 핀 꽃들이 가장 낮았으며 그 이전 및 이후에 핀 꽃들이 점점 높은 값을 보였다. 팥과 녹두의 결협율은 각 개화성기 직전에 된 꽃들이 높았고 그 직후에 핀 꽃들이 낮은 값을 보였는데 7월 9일 파종구는 3작물에서 모두 시기적으로 늦게 핀 꽃일수록 결협률이 낮아졌다. 5. 중은 모든 파종구에서 정엽출현일을 전후로 한 5일 동안에 개화최성기를 보였으며 정엽전개 이전에 핀 꽃 및 여기서 생긴 성숙협수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한 반면 팥과 녹두는 정엽출현기와 개화 또는 결협간에 아무런 관계도 없었고 정엽전관 이후에 더 많은 꽃을 피웠다.cally, in Japan, the time came under Nara(나양) era(AD.719~AD.794) and the beginning of PyungAn(평안) era(AD.794~AD.1192) and in the same way in Parhae, King Mun(737-793) reign. One of the features at that time is that Tang's culture was introduced to ancient Japan positively. Since Nara era strongly accepted Tang's culture, I assume that Nara costumes were affected by Tang's therefore they are the same as Tang's. In the same way, Parhae's costumes are the same as Tang's, too. The point is, it is expected that the costumes of Parhae which were exchanged with ancient Japan are similar to those of Nara by the medium of Tang's costumes. the product category could be set up the population clearly.의 무게와 부피는 24주간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인 유의차는 없었다. 냉동저장 감자의 무게와 부피 변화는 48주간 전혀 없었다. 상온 냉장저장 감자의 조직의 강도(hardness)는 24주간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냉동저장 감자는 48주간 hardness의 변화가 전혀 없었다. Frozen mashed 감자는 저장기간이 지날수록 응집력(cohesiveness)이 조금씩 떨어졌으나 다른 시료들은
본연구는 Saponin의 적혈구 파괴작용을 이용하여 인삼내의 Saponin량의 간단한 분석법을 개발코저 실시 하였다. 1. 혈액으로서는 돼지, 토끼, 사람, 소피가 적합하다. 2. 닭피를 제외한 기타 혈액은 9 일간 4℃ 에 저장하였어도 Saponin정량검사에 사용 가능하다. 3. ginsenoside Rb1은 적혈구 파괴작용을 나타내나 ginsenoside -Re는 적혈양 파괴작용을 나타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ginsenoside-Rb1의 작용을 억제한다. 4. 본시험 결과 토끼피를 사용하였을 때의 인삼 Saponin량 측정 수식을 ' X=120u g V2/V1 로 책정할 수 있있다. (X : Sample내의 총Saponin량 V1 : 전체인삼 추출액량 V2 : Hemolysis를 일으키는 최저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