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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93

        181.
        198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Varietal differences of grain filling duration and rate are generally recognized in rice (Oryza sativa L.). But the differences of grain filling characteristics between the parts within a panicle might be present since it takes 6-8 days to finish anthesis in a panicle. To elucidate this, 6 Japonica and 6 Japonica/Indica varieties were grown under three nitrogen levels at the Experimental Farm of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in 1986, and grain filling characteristics of top, middle and bottom parts of a panicle were analyzed. Rice grain filling duration could be divided into 3 phases, i.e., Lag phase(LP) of 5 days after heading. Linear increasing period (LIP) of 5-20 days after heading and Late filling period (LFP) thereafter. Grain weight difference between the panicle parts was greater during LIP in all the varieties and was decreased during LFP. The difference was greater in Japonica/Indica varieties. Samgangbyeo and Seomjinbyeo had the shortest and the longest grain filling durations with 22.6 and 37.1 days, respectively. In average, grain filling duration of the bottom part of a panicle was 1-2 days shorter than that of top or middle part. The differences were negligible in Daecheongbyeo, Taebaegbyeo and Milyang 23, while it was greater in Tongil with 4.9 days. Grain filling rates were ranged from 0.612 to 1.097 mgㆍgrain-1 ㆍday-1 ㆍMilyang 23 showed the lowest rate with 0.612-0.682 mgㆍgrain-1 ㆍday-1 , while the rates of Baegyangbyeo, Yongmoonbyeo, Samgangbyeo, Nongbaeg and Daeseongbyeo were about 1 mgㆍgrain-1 ㆍday-1 ㆍGrain filling rate of bottom part of a panicle was lower than that of top or middle part. The difference was samll in Nongbaeg and Daeseongbyeo, while it was the greatest in Tongil with 0.222 mgㆍgrain-1 ㆍday-1 . Grain filling duration and rate were not afftected by nitrogen level, but varietal and spatial differences of grain filling characteristics were highly significant. However, the spatial difference of grain filling rates within a variety was not significant. Grain filling characteristics of each part of a panicle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r=0.7207-0.9879) with those of a whole panicle.
        182.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Understanding grain filling characteristics represented by grain filling duration and grain filling rate is import-ant in improving higher yielding varieties and developing better cultural methods of rice (Oryza sativa L.). Recently developed 6 Japonica and 6 Japonica/Indica varieties were grown under 3 nitrogen levels at Experimental Farm of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in 1986. The range of grain filling duration of 12 varieties was 20.9-39.0 days, while grain filling rate ranged from 53.8 to 136.6 mg. panicle-1 . day-1 . Although the difference of the average grain filling duration between Japonica varieties and Japonica/Indica was less than 4 days, the average grain filling rate of Japonica/lndica varieties was greater than Japonica more than 30%. Samgangbyeo showed the shortest grain filling duration of 21.0-24.2 days and the greatest grain filling rate of 119.3-143.8 mgㆍpanicle-1 . day-1 under 3 nitrogen levels, while Seomjinbyeo and Milyang 23 showed the quite opposite grain filling characteristics. Nitrogen levels did not show any significant effects on grain filling characteristics. Negative correlation was round between grain filling duration and grain filling rate, an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of grain filling rate with grains/panicle, grain weight and panicle weight indicated that grain filling rate is more important characteristics of grain filling. Pathway analysis revealed that contribution of grain filling rate to panicle weight is rather indirect through grain weight.
        183.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기계이앙 재배에 있어 관행 시비법과 추비시기 및 비율를 달리하여 적정 분시방법을 밟히고자 '85년 호남작물시험장(이리)에서 동률벼를 공시하여 시험을 실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엽신질소함량은 기비중점시비(T1 , T2 )에서는 최고분얼기에 수비중점 (T4 , T5) 및 5회분시(T7)에서는 감수분열기에서 높았다. 2. 출수이후의 CGR, RGR, NAR은 5회분시구(T7)가 가장 컸다. 3. 각 생육시기별 CGR과 NAR, NAR과 RGR, CGR과 RGR 간에는 유의적인 정의 상관이 있었으며 생육시기가 진전됨에 따라 상관계수가 커지는 경향이었다. 4. 수량에 대한 각 생육시기별 CGR의 상여도는 출수후의 CGR이 가장 컸다. 5. 수량은 기비중점(T1 , T2 ) 보다 수비중점(T4 )및 기비 30%후 4회 분시구(T7)에서 높았다.
        184.
        198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도열병 저항성 육종을 위하여 국제도열병 검정시험에서 여러 균계에 대해 고도의 안정된 저항성을 나타낸 Tadukan, Tetep 두 장간 저항성 품종을 6개 단간 리병성 계통들과 교배하여 도열병 저항성과 장간형질간의 연관관계를 분석하였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Tadukan과 Tetep은 모든 단간계통들과의 조합에서 간장은 장간대 단간이 3 : 1로 분리되었으므로 이들은 각각 단순우성 장간 유전자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2. Tadukan 품종은 T-2+2 , C-8+t 균계에 대하여 도열병 저항성과 간장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 Tetep 품종도 역시 T-2+1, C-8+t 균계에 대하여 도열병 저항성은 간장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 C-8+t 균계에 대한 Tadukan과 Tetep 품종의 저항성은 단순우성 유전자에 지배되고 있다. 5. T-2+t 균계에 대한 Tadukan과 Tetep 품종의 저항성은 각각 2개의 우성유전자에 의해 지배되고 이들은 서로 보족적인 관계에 있다.
        185.
        198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Nepal에서 도입된 수도 'Gamadi' 품종은 Gamadiness 특성(구내성숙성)의 유전분석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본연구에 공시된 표식인자들 즉 제 I 연관군의Cl, nx, Pla, 제III연관군의 Pn, Rd, Pub, 제II, IV, V, VI, VII, VIII, IX, X, XI, XII 연관군의 각각 lg, g, Ps, gh, Hla, la, nl, bl, bc, 및 gl은 과거의 보고와 일치되는 분리비를 나타내어 이 실험에서의 유전분리가 정상적인 것이었음을 입증한다. 2. 'Gamadiness'는 2개의 우성유전자에 의하여 보족적인 작용으로 표현되어 Gamadi 9: 정상7의 분리비를 보였다. 이 2개유전자를 G-a와 G-b로 명명하였다. 3. G-a 유전자는 제Ⅸ연관군의 nl 유전자와 0.37± 0.027의 조환가로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4. G-b 유전자는 제XI연관군의 bc 유전자와 0.27± 0.061의 절환가로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절환가로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187.
        198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간척지에서 생육된 수도의 근군형성양상을 조사하기 위해 염해의 정도가 서로 다른 3구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고염지에서 생육한 수도의 근군은 저염지에서 생육된 수도의 근군보다 천근성을 나타냈다. 2. 고염지에서 생육된 수도의 근군을 구성하는 관근수는 저염지에서 생육된 수도의 근군을 구성하는 관근수보다 적었다. 3. 각 요소에서 출근된 관근수도 고염지에서 생육된 수도가 저염지에서 생육된 수도보다 적었으며, 이와 같은 현상은 이앙후 출근하는 요소에서부터 나타났다. 4. 각 처리구의 관근에 형성된 분지근의 밀도는 고염지에서 생육된 수도가 저염지에서 생육된 수도보다 높은 경향을 나타냈다. 5. 각 처리구의 관근에 형성된 근모의 형성양상은 고염지에서 생육된 수도가 저염지에서 생육된 수도에 비하여 근모형성율이 낮고 또 근모장도 짧은 경향을 나타냈다.
        188.
        198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간탁답에서 생육한 수도의 근군형성과 물관리와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하여 상이한 물관리를 한 간탁답과 상시담수를 한 숙답에서 생육한 수도의 근군을 채취하여 비교ㆍ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간탁지상시담수구와 간탁지 2일환수구에서 생육한 수도의 근군은 작토의 표층부에 분포되어 있었나, 간탁지암거배수구와 숙답상시담수구에서 생육한 수도의 근군은 작토의 심층부까지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었다. 2. 간탁지상시담수구와 간탁지 2일환수구에서 생육한 수도의 근군은 간탁지암거배수구나 숙답상시담수구에서 생육한 수도의 근군보다 관근수가 적었다. 3. 재배지나 물관리에 관계없이 유수형성기 이후에 발근하는 요소에서는 생장중지형 관근의 비율이 생육 초 중기의 그것보다 높았다.
        189.
        198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간탁답과 Leaf-cutting method를 이용하여 수종의 수도품종에 대하여 내염성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간탁답에 이항 후 초기 출근량은 밀양 30호와 조생통일이 양호한 편이었다. 2. Leaf-cutting method를 이용한 내염도 측정에서도 조생통일과 밀양 30호가 출근량이 높았다.
        190.
        198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동일요소에 형성된 각 관근의 신장량은 다음과 같은 관계에 있음을 알았다. 1. 분벽아를 제거하여 각 관근만을 sink로 하였을 경우에는 중륵의 가까운 곳에 형성된 관근이 분벽아쪽에 형성된 관근보다 신장량이 좋았다. 2. 분벽아가 관근과 같이 sink로서 존재할 경우, 전출엽요소에서 출근한 관근이 가장 길었으며 또 분벽경 부근에 형성된 관근이 그 다음이었고 중륵 쪽에 형성된 관근이 가장 짧았다.
        191.
        197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육도의 출수기의 유전에 관한 정보를 얻고자 5개의 육도품종과 수도품종 통일을 전조합 이면교배하여 출수기를 조사하고 분석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동기온실에서는 F1 의 출수기는 모두 양친의 평균보다 단축되었던 바 출수기가 빠른 쪽이 우성이었고 우성의 정도는 부분우성을 나타내었으며 비대입 유전자간의 교호작용은 인정되지 않았다. 2. 하기포장에서는 교배조합에 따라 F1 의 출수기가 우친의 평균보다 단축되거나 혹은 지연되었는데 평균 우성의 방향은 출수기가 늦어지는 쪽이었으며 우성의 정도는 회귀선이 원점위를 통과하여 부분우성을 나타내고 었었다. 3. 하기포장의 경우 Wr, Vr간의 회귀는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고 Unit slope과도 멀어 비대립유전자간의 교호작용이 인정되었는데 평화나 와 삼낭에 교호작용을 유발하는 인자자리가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4. 동기온실의 경우 평화나 및 청국대왕은 우성대에 포천장망벼와 농림나 001는 열성대에 위치하였는데 하기국장에서는 삼낭과 청국대왕은 우성대에 그리고 통일과 농림나 001는 열성대에 위치하고 있었다.
        192.
        197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의 조직배양을 통한 육종적 이용을 목적으로 생태형이 다른 다수의 품종을 공시하여 2,4-D와 DNN를 첨가한 배지조건에서 발아종자와 약으로부터의 callus형성 및 기관분화의 품종간 차이를 구명하고 callus형성 및 기관분화능력이 상이한 품종간 교잡에서 잡종 제1세대의 callus형성 및 기관분화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벼 발아종자로부터의 callus형성은 현저한 품종간 차이를 인정할 수 있었다. 공시된 배지에서는 대체로 일본형 수도는 인도형에 비하여 callus형성이 좋았다. 2. 배지조성물질로서의 2,4-D와 NAA가 callus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한 바 대부분의 품종들은 NAA첨가배지에서 callus형성량이 많았다. NAA첨가배지에서와 2,4-D첨가배지에서의 callus형성량의 상관관계는 고도의 유의성(r=0.896**)이 인정되었다. 3. 2,4-D첨가배지에서 형성된 callus는 NAA첨가배지에서 형성된 callus보다 푸실푸실(friable)한 것이 많았다. 4. 육도는 발아종자로부터의 callus형성은 불량하나 약으로부터의 callus형성은 양호하였다. 5. callus로부터의 기관분화는 뿌리의 분화가 경엽의 분화보다 용이하였다. 또한 품종에 따라 기관분화정도에도 차이가 있었다. 6. 교잡종자로부터의 callus형성은 양친이 callus형성이 양호하면 F1 도 양호하고 양친중 편친만이 양호하드라도 교잡종자의 callus형성은 양호하였다. 따라서 callus 형성이 잘되는 편이 우성이었다. 7. 양친의 기관분화보다 잡종의 기관분화가 양호한 편이었다. 그러나 기관분화의 난이와 callus형성의 난이와는 상관이 없었다. 8. 약으로부터의 callus형성은 품종에 다라 현저한 차이가 있어 최고 10.5%에서부터 전연 형성되지 않은 품종까지 있었다. 이론형품종은 대부분이 2~4%였으나 인도형 품종은 대부분이 1%이하였다. 9. 약에서 형성된 callus로 부터의 기관분화에도 품종간 차이를 인정할 수 있었다. 10. callus로부터 기관이 분화되었을 때 albino변이체의 출현이 많았는데 발아종자으 우연보다 약의 경우에 그 출현빈도가 높았다. 11. F1 식물의 약으로부터의 callus형성 및 그로부터의 기관분화는 원녹간교잡에서는 F1 식물이 양친에서보다 좋았고 근녹간교잡에서는 양친과 같거나 약간높은 경향이었다. 12. 발아종자로 부터의 callus 형성과 약으로 부터의 callus형성과의 상관관계는 r=0.504**로서 고도의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193.
        1968.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혼식의 효과와 그 원인을 검토하기 위하여 재식밀도, 시비량 및 혼식조합을 달리하여 실험을 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혼식구의 수량은 재식밀도, 시비량 및 혼식조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었으나 현저하지 못하였다. 2. 재식밀도, 시비량에 관계없이 수원 8002가 신002보다 경합능력이 높았다. 3. 혼식의 효과는 경합으로 인한 수량구성요소들간의 증감의 차와 경합능력의 차로 인한 혼식된 품종의 증가량과 감소량의 차로 표현되었다. 4. 혼식을 논의할 때 검토되어야 할 몇가지 점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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