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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81

        277.
        199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장점 배양을 통하여 생산한 단양지방종 지황 (Rehmania glutinosa) 묘와 재래식 영양번식묘 간의 생장 및 수량 차이를 구명하고 바이러스 이병 정도를 조사하였다. 청주와 서천지역을 중심으로 생장특성을 비교해본 결과 엽장, 엽폭 및 엽수에 있어서는 조직배양묘와 재래 영양번식 묘간에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엽록소 함량은 조직배양묘에서 증가하였다. 입묘율과 식물체당 근중은 조직배양묘에서 현저히 증가하였으며 10a 당 수량은 200% 이상 증가하였다. 조직배양묘의 입묘율 및 생산량은 3~6mm 크기의 뿌리를 종구로 이용했을 때 증가하였다. 담배와 명아주를 지표식물로 이용하여 바이러스 이병 정도를 조사해본 결과 기내 조직배양묘에서는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으며 조직배양 1년생 묘에서는 40~45% 경미한 바이러스 이병 증상을 나타냈다. 그러나 재래영양번식묘와 중국도입종에서는 100%의 심한 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였다. 감염된 바이러스의 대부분은 Tobamovirus였으며 그외 미동정 바이러스도 관찰되었다.
        278.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풋콩에서 문제시되는 미이라병의 꼬투리 리병 및 종실감염을 줄이기 위해 포장에서 베노밀을 생육 시기별로 처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베노밀 처리에 따라 미이라병반이 없는 풋콩의 건전 꼬투리비율은 R5기 1회처리와 R4+R5기 2회처리에서 가장 높았다. 2. 건전 꼬투리비율은 주경보다 분지에서, 그리고 상위부가 하위부보다 높았다. 3. 종실의 미이라리병입율은 베노밀 처리에 따라 감소되었고, R6기 1회처리와 R4.+R6기 2회처리에서 낮았다. 4. 베노밀 처리에 다라 건전 꼬투리 및 종실비율이 높아져서 건전 꼬투리수량은 34∼76% 그리고 종실수량은 51∼98% 증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