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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5

        21.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노안 연령층에게 성인 테의 적합성과 얼굴 형태에 적합한 안경테 설계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자 하였다. 방법: 안와 질환과 안 외상이 없는 40세 이상의 얼굴 정면 촬영자 총 680명(남자 244명, 여자 436명), 얼굴 정면 촬영자 중 얼굴 측면 촬영자 총 131명(남자 60명, 여자 71명)을 대상으로 안경테 설계에 필요한 자료를 계측하고 한국 성인의 데이터와 비교하여 노안 연령층의 얼굴 형태에 적합한 안경테 설계에 필요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결과: 안경테 설계에 필요한 얼굴 형태 계측값과 안경테 설계에 필요한 계산값은 한국 성인과 비교하여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한국 노안 연령층과 성인의 테 설계기준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본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한국 노안 연령층의 안경테 기준이 새롭게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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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는 원·근거리 사위와 노안 가입도의 관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에서는 교정시력이0.8이상이며 안과 질환이 없는 연령 40세에서 76세(평균 연령은 51.88±10.50세) 60명을 양안시 검사와 가입도 검사를 실시하였다. 원거리 사위측정은 3m용 하웰시표를, 근거리 사위측정은 40cm용 하웰김시표를 사용하였다. 가입도 측정은 40cm거리에서 원거리 완전교정을 검사한 후 자동포롭터 상에서 ±0.50D 크로스 실런더렌즈와 십자 시표를 이용하였다. 결과: 나이와 원거리 사위의 상관성은 나이가 증가할수록 내사위가 감소하거나 외사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r=0.4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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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0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는 노안의 직업과 굴절상태에 따른 누진다초점 안경 착용 실태를 분석하고자 실시되었다. 방법: 2008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부천과 서울지역의 안경원을 방문한 40~70대 노안 가운데 노인성 안질환과 전신질환이 없고 누진다초점 안경을 착용하는 332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원거리 굴절이상도를 확인한 후 굴절이상이 있는 경우 원용굴절이상을 완전교정하고 평소 주시거리에서 근용가입도를 측정하였다. 결과: 연령과 가입도의 크기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p=0.001), 직업과 가입도의 크기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p=0.001). 직업별 누진다초점 안경 착용률은 주부가 46.1%, 사무직이 24.1%, 공무원이 13.0%로 주부가 가장 많이 착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굴절상태에 따른 누진다초점 안경 착용률은 정시가 18.4%, 직난시가 7.8%, 도난시가 35.8%, 사난시가 17.8%, 단순굴절이상안이 20.2%로 난시안에서는 도난시가 누진다초점 안경을 가장 많이 착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론: 누진다초점 안경을 착용하는 노안 가운데 주부와 사무직(공무원 포함)이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고, 굴절상태에서는 정시와 도난시안의 착용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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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0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2004년 5월부터 2006년 3월까지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노안으로 누진다초점렌즈를 처방받은 172명(344)안을 대상으로 연령별 노안 가입도와 누진다초점렌즈 착용 경향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양안기준으로 각 연령별 평균 근용 가입도는 40~45세군 +1.171D, 46~50세군 +1.697D, 51~55세 군 +2.096D, 56~60 세군 +2.750D, 61~65세군 +3.000D, 66~70세군 +3.083D로 나타났다. 또한 누진다초점렌즈의 조제가공에 대하여 용도별 경향을 조사한 결과, 40~45세군에서는 근근용 누진다초점렌즈가 40.00%, 46~50세 군에서는 원용 누진다초점렌즈와 근 근용 누진다초점렌즈가 36.36%, 51~55세 군에서는 원용 누진다초점렌즈가 45.45%, 56~60세 군에서는 원용 누진다초점렌즈가 61.54%, 61~65세군에서는 원용 누진다초점렌즈가 88.89%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66~70세 군에서는 모두 원용 누진다초점렌즈만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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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0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resbyope has not clear vision with elderly changes. To introduce the essential preliminary examination for presbyope, we performed preliminary tests in 190 elderly patients with case history, slitlamp examination, pinhole test, Hirschberg test, pursuit, stereopsis, pupil reaction, Worth-4 dot test, Amsler grid test, dominant eye test. To perform an examination, the case history is clitical as it guides the whole examination. Chief complaints were epiphora, decreased visual acuity, floaters, hyperemia, eye pain, etc. From the information gained in the case history, we deduced a list of tentative diagnosis. Throughout the examination we decided whether additional tests. The 18.9% of patients didn't have improve visual acuity in pinhole test. Cause of reduced visual acuity in pinhole test was opaque of refractive media such as cataract or pterygium. In 44.7% of patients, stereoauity falls below 40s of arc. The 6.8% of patients have suppression of right or left eye. The 28.9% of patients have metamorphopsia or scotomas in Amsler chart test. Therefore, pinhole visual acuity helps to differentiate ocular pathology from lack of refractive media clarity. Amsler chart is also useful for monitoring age related maculopathy. We suggest that Jones dye test for tear drainage, pinhole test, Amsler grid test and Worth-4 dot test are essential for presby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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