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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8

        22.
        200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현재 우리나라 2차로도로 횡단면 설계기준은 설계속도별 최소 차로폭과 길어깨 기준은 있으나, 다양한 횡단면 구성안이 없어 전국이 획일적인 도로구조 형태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2차로도로의 사고유형별 원인을 규명하고 그에 따른 교통운영 및 안전성 측면에서 횡단면 개선 방안을 수립하고, 평가척도를 선정하였으며, 평가과정을 통해 새로운 횡단면 설계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같은 2차로도 도로폭 9~12.9m 보다 6~8.9m 도로가 사고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표적 사고유형들의 개선점은 차로 및 길어깨 확장으로 나타났다. 시뮬레이션 결과 도로폭 6~7m 는 교통량 1,000vph에서 급격한 지체 시간 상승을 보이고 있으나. 도로폭 10~11.5m도로는 1.200vph에서 약간의 변화를 보였다. 이 결과(pcu/일)를 국도와 지방도 일평균교통량(대/일)분포와 비교분석 하여 다양한 횡단면 기준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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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0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고속도로는 건조시 많은 차량의 운행으로 인하여 오염물질의 축적이 높고, 강우시 불투수율이 높아 다량의 강우유출 수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중금속, 각종 독성물질 및 입자상 오염물질들은 유출시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따라서 본 논문은 2005년 개정된 수질환경보전법 및 비점오염원 관리 지침에 의거하여 바람직한 친환경적 고속도로 건설 및 유지관리를 위한 기초자료 제공을 위하여 수행된 연구이다. 이러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국내 4개 고속도로 지역에서 강우시 모니터링이 수행되었으며, 그 결과를 본 논문에 정리하고자 한다. 건조시에 축적된 각종 오염물질들은 강우 시작과 함께 고속도로로부터 유출되게 되는데, 특히 강우 초기에 다량의 오염물질 유출이 발생하는 초기강우 현상을 모니터링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유출되는 오염물질의 95% 신뢰 범위를 살펴보면, TSS의 경우 154.7-257.1 mg/L, COD가 138.9-197.6 mg/L, oil & grease가 3.5-6.4 mg/L, TN이 6.3-9.2 mg/L 그리고 TP는 2.3-3.31 mg/L의 범위를 나타냈다. 대부분의 모니터링에서 초기강우 현상이 발생하였으며, 이러한 초기강우는 강우지속시간 30분 이내에 대부분 끝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본 논문은 방대한 모니터링 자료를 통계 분석하여 그 결과를 정리였는데, 이는 향후 고속도로 오염물질 처리 및 저감 시설 설치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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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0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acteriological quality evaluations were carried out for rice rolled in laver(Kimbab), Hamburger, Walnut cake and Chinese noodle (Jajangmyun), which were on sale in April and May 1995, in May and July 1997 and in January 1999, at 20 different resting places on Kyung-Bu, Ho-Nam, Joong-Bu and Young-Dong Highway in Korea. Food poisoning bacteria were not detected. However numerous coliform bacteria were dectected saying that the sanitary condition of foods on sale at resting places of the highways was not hygienic. There exited 8.8 × 10⁴∼6.6 × 10^5 cells/g of coliform bacteria in all the Kimbab sold in 1995. As for Hamburger, 1.8 × 10²∼4.7 × 10⁴ cells/g of coliform bacteria proliferated in all the samples. In 1997, E. coli was found in 16 cases and 21 cases respectively out of 22 Kimbab samples, Hamburger dealing at 7 resting places out of 14 were contaminated with 1.7 × 10²∼1.9 × 10^7 cells/g of coliform bacteria and Hamburgers dealing at 2 resting places were infected by E. coli. In contrast to the Kimbab and Hamburger, all the 6 Walnut cake samples were free from the microbial pollution exhibitory that their hygienic condition was satisfactory. 3 samples out of 6 Jajangmyun were contaminated by 7.1 × 10²∼2.0 × 10³cells/g of coliform bacteria, but E. coli was not detected. Compared Kimbab sold in 1995 and 1997 with 1999, Kimbab sold in it can be said that hygienic control for Kimbab should be performed more strictly during hot season than during cold season. Walnut cake was the safest against microbial contamination, followed by Jajangmyun, Hamburger and Kimbab in decreasing order, indicating that foods with mixed ingredients such as Kimbab and Hamburger were more susceptible to microbial infection, so that a more systematic safety control is needed for such foods during cooking, processing and dis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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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197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자동차의 배기중에 함량된 납에 의한 우리나라 고속도로변 농경지에 축적된 납의 함유량을 파악코져, 고속도로와의 방향과 거리 및 토심별로 밭과 논에서 채취한 토양시료를 원자흡광법으로 분석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교통량(10,000 대/일)이 많은 서울매표소와 경기죽전에서는 도로변에 동서로 까지 밭 토양에서 납의 축적현상을 나타냈으며, 그 수준은 정도 이었고, 도로변에 가까울수록 납의 함유량이 많았으며 그 밖의 거리까지는 축적되지 않았다. 2. 교통량(5,000 대/일)이 다소 많은 대전회덕 지방은 동쭉 1m 지점에서만 약간의 축적된 경향 (16.3ppm)을 보였으며, 그 밖의 거리까지는 아직 그 축적은 인정되지 않았다. 3. 논밭을 부문하고 경부선의 대전 이남과 호남 및 남해고속도로의 기지 지역에 있어서는 김해동래 지구(약 12 ppm)를 제외하고는 납의 축적경향은 없었다. 4. 토심별로는 대부분 표토층에 납이 축적되어 있고, 토심으로의 납의 이전은 인정하기 어려웠다. 5. 시료채취지점의 고속도로와의 방위에 있어서는 경기죽전에 있어서 동서간에 약 4배의 축적량의 차이를 나타냈을 뿐이며, 그 밖의 지점에 있어서는 대차가 없고 일관성있는 경향은 보이지 않았다. 6. 농경지의 대부분은 고속도로 양변의 15m 이상의 거리에 위치하여 있고, 또한 남의 함유량은 최고 5 ppm 정도로서 자연부존량의 수준에 불과하였다.불나방 핵다각체 바이러스와 가잠의 핵다각체 바이러스는 상호 교우감염을 일으키지 않았다.) (5) 충영내 유충의 밀도는 약제의 종류, 농도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Omethoate, Salithion처리에서 충영내 유충밀도가 낮었다. 농도가 낮어짐에 따라 충영당 유충의 밀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충영내유충의 밀도는 7월 15, 7월 17일 처리에서만 조사 되었는데 처리시기간에는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희석한계는 , 그리고 보존한계는 2 일이었다. 8. 마늘 모자이크 바이러스의 순화는 2회의 분획원심과 Sephadex gel filtration에 의해서 가능했다. 9. 전자현미경하에서 관찰한 마늘 모자이크 바이러스는 길이 1200-1225mu 폭 10-12mu의 사상이었다. 10. 혈청학적 미량침강 반응법에 의해 마늘잎에서뿐만 아니라 인편과 주아에서도 마늘 모자이크 바이러스의 검정이 가능했다. 11. 우리나라 5개 지방에서 수집한 마늘 종구 150개와 주아 30개에 대해 혈청학적방법으로 마늘 모자이크 바이러스의 감염률을 조사한 결과 의 감염률을 보였다. 12. 마늘 모자이크 바이러스와 크기가 근사한 Potato Virus X. Potato virus Y, Potato virus S, Potato virus M 등과의 혈청학적 유연관계를 조사한 바, 마늘 모자이크 바이러스는 이들과 구별되는 다른 바이러스라고 생각된다. 13. 마늘의 모자이크 감염주에서 단일계통으로 분리하여 본 실험에 사용한 바이러스는 마늘의 바이러스 무감염주를 얻을 수가 없기 때문에 직접 마늘잎에 접종해서 모자이크톤의 병원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없었지만, 검정식물상의 반응, 혈청학적반응, 전자현미경적 관찰등의 간접적인 조사 결과로 미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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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0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콘크리트 노출 바닥판은 88 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확장, 제1중부고속도로 등의 1980년대에 건설된 고속도로 교량에 널리 적용되었다. 약 20년 정도 공용한 후에 콘크리트 노출 바닥판의 상태를 평가한 결과, 상당수의 교량들이 특별한 유지관리비가 소요되지 않고 공용중이다. 이러한 이유로 시공성, 유지관리 그리고 구조적인 관점에서 기존 콘크리트 노출 바닥판에 대한 공용성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콘크리트 노출 바닥판의 주요 손상원인 중의 하나인 철근 부식에 의한 박락을 유발시키는 제설 염화물에 침투 특성을 파악하고 바닥판의 수명을 평가하고자 고속도로 상에 공용중인 콘크리트 노출 바닥판에서 코어를 채취하여 깊이별 염화물을 측정하여 표면 염화물량 및 겉보기 확산계수를 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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