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45

        41.
        199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무당벌레에 선택적인 살비제 선발과 이들 처리가 사과원 초식성응애류 및 천적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조사된 모든 살비제는 무당벌레 보다는 점박이응애와 사과응애에 더 강한 독성을 보였고, 또 무당벌레의 유충과 성충보다는 알에 더 높은 독성을 나타냈다. 실내 선택독성실험에서 azocyclotin과 fenpropathrin이 각각 무당벌레에 대해서 선택성이 높은 약제와 낮은 약제로 나타났다. 응애류는 약제 처리횟수에 크게 영향을 받은 반면 천적류는 약제살포횟수 및 약제종류간에 차이가 없었다. 풀잠자리류는 긴털이리응애나 애꽃노린재류와는 달리 약제살포에 비교적 영향이 적었다.
        4,000원
        42.
        199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무당벌레(Harmonia axyridis) 성충의 인공사료(닭의 간 5 parts: 설탕 2 parts, v/W)와 사육법을 개발하였다. 7월 중순에 야외에서 채집한 번데기를 우화시켜 (16L:8D)에서 사육하면서 무당벌레 성충 암컷의 난황단백질(yolk protein)생성, 산란력(fecundity), 수명(longevity)을 조사하였다. Western blot결과에 의하면 우화후 5일째부터 혈림프에서 낭황 단백질(Vg3와 Vg4)이 발견된다. 무당벌레 100쌍을 대상으로 1쌍씩 개별 사육한 결과 초산은 우화후 7일째부터 시작되고 일생동안 144.0개의 알을 산란한다. 수명은 평균 36.8일이며 일생동안 단 한번의 산란도 하지 않는 개체는 17%이다. Methoprene(2.5/2l)을 처리하면 무처리구보다 1일 빠른 우화 후 4일부터 난황 단백질이 확인된다. 무당벌레의암컷 30개체에서 methoprene(2.5/l)을 1주일 간격으로 반복 투여하여 본 결과 15일이내에 초산을 하는 비율이 무처리구의 51%에서 83.3%로 증가한다. Methoprene은 모든 개체의 산란을 가능하게 함으로서 개체군의 산란력을 높이는 효과를 준다. 무당벌레는 methoprene을 소량(2.5)으로 매주 투여하면 수명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지만, 과다한 양(12.5)의 단 1회 투여는 수명을 단축시키고 산란력을 저하시킨다.
        4,000원
        43.
        199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무당벌레(Harmonia axyridis)의 중장 내에서 먹이 단백질이 소화되는 과정을 연구하기 위하여 진딧물과 생간의 AP를 모델 단백질로 이용하였다. 천역 먹이인 긴꼬리볼록진딧물(Megoura crassicauda)과 인공먹이인 닭의 생간은 각각 고유의 acid phosphatase(AP)를 가지고 있으며, 무당벌레의 중장 내부로 들어온 후에도 활성을 나타내었다. 무당벌레의 장에서 자체적으로 생성하여 중장 내부로 분비하는 AP는 관찰되지 않았다. 무당벌레의 단백질 소화력은 먹이의 종류에 따라 차이를 나타내는 경향을 보였다. 생간의 AP는 무당벌레 중장내에서 12시간이 지나면 거의 활성을 잃어 버리나 긴꼬리볼록 진딧물의 AP는 24시간이 경과하여도 강한 활성을 나타내었다.
        4,000원
        44.
        198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진딧물 포식성(捕食性) 천적(天敵) 무당벌레(Harmonia axyridis Palls) 의 포식능력(捕食能力)을 평가(評價)하고 진딧물 포식능력(捕食能力)에 미치는 진딧물의 종(種), 무당벌레의 영기별(齡期別), 온도별(溫度別) 및 광조사조건(光照射條件)의 영향(影響)을 비교((比較) 검토(檢討)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무당벌레의 진딧물 포식능력(捕食能力)은 유충(幼蟲)의 영기(齡期)가 진행(進行)됨에 따라 크게 증가(增加)하였는데, 령(齡)에서는 포식량(捕食量)이 적었으나 령(齡)에서는 포식량(捕食量)이 크게 증가(增加)하였다. 4령(令) 유충(幼蟲)이 24시간(時間)동안 포식(捕食)한 진딧물수(數)를 보면 목화진딧물은 평균(平均) 68.36마리, 복숭아혹진딧물은 평균(平均) 58.50마리로 목화진딧물을 더 많이 먹었는데, 이는 목화진딧물의 평균(平均) 체중(體重)이 조금 적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思料)된다. 2. 무당벌레 유충(幼蟲)(령(齡))의 복숭아혹진딧물 포식량(捕食量)은 와 에서 높았던 것으로 보아, 유충(幼蟲)은 온도(溫度)가 높아짐에 따라 ( 이내(以內)에서는) 포식활동(捕食活動)이 증가(增加)되었으나, 성충(成蟲)은 가 활동최적온도(活動最適溫度)로 사료(思料)된다. 3. 광조건(光條件)이 무당벌레의 진딧물 포식능력(捕食能力)에 미치는지의 여부(如否)에 대(對)하여 앞으로 좀 더 많은 실험(實驗)이 요구(要求)된다.
        3,000원
        45.
        2006.08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곤충자원은 약용 및 식용으로 활용하려고 많은 연구가 되고 있으며 미래의 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하다. 본 연구는 곤충자원 중 칠성무당벌레와 무당벌레를 이용하여 생물학적 활성과 함께 약용 및 식용으로의 활용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생물학적 활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이들 추출물을 이용하여 항산화관련 실험인 DPPH, FRAP, linoleic acid 산화 억제실험을 하였으며, 분자 염증에 관련된 유전자인 Cyclooxygena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