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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85

        81.
        199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염분의 작물에 대한 피해 또는 피해과정을 구명함으로써 염분함량이 높은 간척지에서 염해에 대한 피해정도를 용이하게 판단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수도에 해수를 농도별로 처리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기공저항성은 해수농도의 증가에 따라서 뚜렷한 증가를 나타냈는데 그 정도가 생식생장기보다는 유모기에 더 큰 경향을 보여 유묘기에 피해가 더 심하였다. 그리고 광합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각인 11시경의 기공저항성 변화를 볼 때 무처리에 비하여 처리구에서는 비례적으로 높아지는 경향이어서 염하에서는 광합성이 저해됨을 알수 있었다. 처리 기간에 광합성이 저해됨을 알 수 있었다. 처리 기간에 따른 변화도 계속 증가하는 경향으로 처리기간이 증가할수록 피해가 더 커졌다. 2. 엽록소는 해수농도의 증가에 따라 뚜렷한 감소를 나타냈다. 3. 식물체의 Na+와 Cl-의 해수농도의 증가에 따라 흡수가 많았으나 K+, Mg++, Ca++의 흡수는 약간 감소하긴 하였으나 그 차이가 대동소이하여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4. 초장과 근장은 해수농도의 증가에 따라서 뚜렷한 감소를 나타냈는데 초장보다 근장의 감소율이 현저히 높았다. 5. 기공저항성과 기타 여러 항복들간에 상관이 고도로 인정되는 바 특히 기공저항성은 bio-information으로서 활용가치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82.
        199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 호밀, 이탈리안 라이그래스를 실험재료로 하여 염분농도가 다른 배양액에서 수경재배하면서 염분농도에 따른 유상기의 생육반응을 조사하었다. 1. 파종후 15일패의 초장과 엽면적은 세 작물 모두 염분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엽면적의 감소는 엽폭의 감소보다는 엽장의 감소가 그 원인이었으며 염분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근장은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2. 염분농도의 증가에 따른 생장량 감소의 정도는 보리 > 이탈리안 라이그래스 > 호밀의 순이었다. 3. 엽록소함량은 호밀과 이탈리안 라이그래스는 염분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보리는 변화의 경향이 없었다. 4. 생체중 1g에 대한 건물중은 호밀과 이탈리안 라이그래스는 염분의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감소하여 고염조건에서 생육할 경우 생체내 수분의 함량이 높아졌으며 보리는 변화의 양상이 없었다. 5. 엽녹소함량은 염분농도가 0.6%로 높은 경우에는 세 작물 모두 감소하는 경향이었고 전기전도도는 염분의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6. 뿌리와 잎에 함유된 Na+은 염분의 농도가 높아 질수록 증가하였는데 호밀의 경우는 잎과 뿌리의 함유량은 비슷한 반면 보리와 이탈리안 라이그래스에서는 뿌리보다 및에서 Na+의 함량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염분을 잘 이동시키지 않는 기구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7. 근활력은 호밀이 염분의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활력이 감소하는 반면 보리에서는 염분농도의 증가에도 활력이 오히려 높아졌다.
        83.
        1993.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호밀, 보리, 이탈리안라이그래스에 대하여 NaCl로 염분농도를 높여가며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종자의 발아율은 호밀이 종자자체의 활력에 의해 염분을 처리하지 않은 구와 0.5%이하의 염분조건에서 높은 발아율과 발아세를 보였던 반면 고농도의 염분조건에서는 발아율이 떨어졌으나 보리의 경우는 0.8%의 염분농도까지는 발아율이 80%이상을 보였고, 이탈리안라이그래스의 경우 염분농도의 증가에 따른 발아율 감소는 보리나 호밀에 비하여 심하지 않았다. 2. 수분 흡수율은 보리의 경우 호밀보다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발아율은 증가했으며 또한 종자의 흡수율에 있어서 염분농도가 높을 경우 흡수수분의 감소정도가 흐밀보다 보리에서 심하지 않았다. 3. 탄수화물은 보리의 경우 염분의 함량이 높아짐에 따라 전분은 감소의 정도가 약했고 환원당은 염분농도 흡수시간의 지속에 따라 별다른 변화의 양상이 없었다. 호밀의 경우는 0.3%의 염분농도까지는 환원당의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흡수 20시간 이후에는 환원당의 함량이 급증하였다. 4. 염분의 흡수정도는 염분농도가 높을수록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흡수의 정도가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β-amylase 활력은 염분을 처리하지 않은구와 0.6%의 염분농도에서 높게 나타났다.
        84.
        198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에서 질소시용량에 따른 Ethylene 생성량의 품종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만석벼 외 5품종을 공시하여 질소시용량을 N0,N1,N2 등 3수준으로하여 유묘기에 인공기상실에서 시험을 실시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질소시용량 증가에 따른 도체내의 질소함유율이 높아짐에 따라 Ethylene 생성량은 감소됨을 인정할 수 있었다. 2. 엽신에서 Ethylene 생성량의 품종간 차이는 현저하여 만석, 팔달이 많았고, 유신, IR-36이 적었다. 3. Ethylene생성량이 많은 품종(만석, 팔달)은 질소표준구(N1) 에 비하여 무비구(N0) 의 Ethylene 생성량이 급증하였고, Ethylene 생성량이 적은 품종(유신, IR-36)은 다비(N2) 에서 급감하는 경향이였다. 4. 도체내의 질소함유율에 따른 Ethylene생성량의 품종간 차이는 동일품종에서는 질소함유율이 많으면 Ethylene생성량이 적어지나 품종이 다를 경우에는 질소함유율이 많은 품종에서 Ethylene 생성량도 많은 경향이였다.
        85.
        197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추파성정도가 높은 대맥품종 수원18호(IV)와 춘파성정도가 높은 강보리 (I)에 대하여 주간 20℃ , 야간 15℃ , 일장 15시간하에서 생육한 경우의 건물생산을 비교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상대생장율(RGR)은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낮아지고 순동화율(NAR)은 수원18호에서는 상대생장율과 같은 경향을 보였으며 영양생장기간중에는 상대생장율과 순동화율간에는 깊은 관계가 있었다. 2) 생식생장기의 강보리에서는 엽신이외기관의 광합성생산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이는 순동화율이나 광합성측정에서 표시할 수 있었다. 3) 생장관수 α 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 강보리에서는 광합성산물이 경쪽으로 급격히 분배가 증대되는 시기가 되면 근쪽으로의 분배가 급격히 감소되었으나 영양생장을 계속하는 수원18호에서는 근으로의 배가 거의 일정한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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