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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2001.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900원
        129.
        199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낙동강 중∙하류에서 수질 fertility를 Selenastrum capricornutum과 Microcystis aeruginosa의 조류생장잠재력(AGP)으로 평가하였다. 낙동강에서는 금호강이 합류되는 지점에서 가장 높았고, S. capricornutum과 M. aeruginosa의 AGP는 각각 112, 366 mg dw/l였다. 또한 조류검정 결과에서 하류로 갈수록 생장이 둔화되어 AGP값이 낮게 나타났고, 수질분석 결과와 일치하였다. 지류에서 AGP는 금호강에서 148~849 mg dw/l범위로 최고였고 황강이 <10 mg dw/l로 최저였으며, 낙동강 하류에서는 특히 갈수기에 AGP가 높아 97년 1월에는 360 mg dw/l를 기록하였다. 한편 수심에 따라 AGP가 증가하고 N∙P 영양염이 증가하여 sediment 영향의 정도를 간접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다. AGP 결과와 영양염의 관계에서 P와 상관이 가장 높아 조류의 생장에 P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추정되었고, 질소원으로는 NO3보다 NH4가 선호됨을 알 수 있었다. 낙동강에서 AGP 변동은 장소와 계절에 따라 차이가 컸으나 갈수기에 그 값이 매우 높아 이 시기에 수질관리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4,000원
        130.
        199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낙동강 하류의 담수에서 환경요인과 담수조류의 일 변화를 조사하였다. 수온, DO, pH는 15시를 전∙후로 하여 최고치를 보였다. Alkalinity는 주간에 높고 야간에 낮았고 수심이 깊을수록 매우 증가하였으며 pH와는 역 상관이었다. 하루 중 DO 농도는 주기성이 매우 뚜렷하였으며 담수조류의 분포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담수 조류의 수직분포에 있어서는 수심에 대한 감소형, 균등 분포형 및 역전형의 3가지로 분류되었다. 녹조 Chlamydomonas spp., Eudorina elegans, 유글레나조 Euglena spp.는 감소형, Chroomonas spp. 등 은편모조류는 역전형이었고 규조 Cyclotella meneghiniana는 수심에 따라 차이가 없거나 저층의 밀도가 다소 높았다. 영양염 중 SRP 및 NH4는 수심이 깊을수록 농도가 증가하거나 주∙야간에 따른 변동이 관찰된 반면에, NO3는 수심에 따른 변동이 관찰되지 않았다.
        4,000원
        131.
        199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낙동강의 생태계 건강성분석을 하기 위하여 물금지점의 동식물성플랑크톤 자료를 이용하여 엑서지, 엑서지비, 비엑서지를 평가하였다. 이 세가지 개념은 본문내에 상세히 기술되고 있다. 엑서지는 열역학적 평형상태로부터 거리를 측정하고 이에 따른 생태계의 성장능력을 측정하게 된다. 반면, 동식물성 플랑크톤량을 이용한 엑서지비는 두 종간의 생태학적 균형수준을 가늠하게 된다. 비엑서지는 단위 생물량당 지니는 해당생태계의 정보량을 말하며 생태계내 조직의 수준이나 종 다양성 수준을 평가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세가지 개념을 적용한 결과들은 낙동강 하류인 물금지점에서 Costanza (1992)가 제안한 생태계 건강성 지표들을 적절히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고찰되었다. 즉 조류과다번성 현상을 가진 물금의 exergy는 조류량 증대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어 Costanza에 의해 정의된 활력성(vigor)과 안정성(stability)이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식물성플랑크톤과 동물성플랑크톤간의 exergy비는 불균형상태를 나타내었고 비엑서지값이 조류농도가 높아짐 에 따라 감소하고 있었다. 따라서 조류가 번성함에 따라서 생태계의 종다양성이 낮아지고 종간에 균형이 파괴되고 있었으며 생태계 구조가 발달하지 못함을 반영함으로서 이 세 지표가 생태계 건강지표로 이용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4,000원
        132.
        1999.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낙동강 하구 주변 해역에서 1987년 2월부터 1988년 1월까지 1년 동안 매월 소형 기선저인망(otter trawl)을 이용하여 어류의 종조성 및 계절변동을 조사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100개 어종에 속하는 23,008마리의 어류가 채집되었다. 가장 많이 채집된 어종은 실양태(Repomucenus valenciennei), 흰베도라치(Pholis fangi), 주둥치(Leiognathus nuchalis), 전갱이(Trachurus japonicus), 밴댕이 (Sardinella zunasi)였는데, 이들 5어종은 총 개체수의 63.0%와 생체량의 47.8%를 차지하였다. 계절별 우점종을 보면, 봄에는 흰베도라치와 실양태, 여름에는 실양태와 참서대(Cynoglossus joyneri), 가을에는 열동가리돔(Apogon lineatus)과 청멸(Thryssa kammalensis), 그리고 겨울에는 설양태, 주둥치, 밴댕이 등이 우점종으로 나타났다.어종수, 채집 개체수 및 종다양도지수는 뚜렷한 계절 변동을 보였다. 또한 어종 수 및 채집 개체수는 정점에 따라 차이를 보였는데, 낙동강 하구쪽으로 갈수록 어종수 및 채집 개체수가 감소하였다. 수온은 어류 종조성의 계절변동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이었으며, 염분은 어류의 공간 분포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5,200원
        133.
        199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95년 4월부터 1997년 10월까지 밀양강에 대한 어류상의 조사를 한 결과 모두 13과 30속 42종의 어종이 채집되었다. 과별 어종의 수로는 잉어과 24종(57.1%), 기름종개과 6종(14.3%)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고유종 및 아종은 18종으로 전체 어종수의 42.9%를 차지하였다. 상대풍부도의 면에서 보아 밀양강 전체에서는 Zacco temmincki (23.69%)가 우점종이었고, Zacco platypus (12.12%)가 아우점종이었으며, Moroco oxycephalus (8.35%), Niwaella multifasciata (7.97%), Pungtungia herzi (7.04%), Squalidus gracilis majimae (5.61%), Acheilognathus koreensis (4.77%)는 보통종이었다. Lam-petra reissneri, Cyprinus carpio, Rhodeus ocellatus, Sarcocheilichthys variegatus wakiyae, Microphysogobio koreensis, Microphysogobio rapidus, Misgurnus mizolepis, Cobitis rotundicaudata, Plecoglossus altivelis, Macropodus chinensis, Channa argus의 11종은 상대풍부도가 0.1% 미만인 희소종이었다. 군집구조분석의 결과 St. 24 의 지점이 가장 다양한 상태를 나타내었다. 지류별로는 청도천이 동창천과 단장천보다 훨씬 다양한 군집구조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밀양강의 각 조사지점 사이의 유사도지수를 이용한 집괴분석의 결과 크게 상류형, 중류형 및 하류형 군집의 3개의 집단으로 구분되었다.
        4,200원
        134.
        199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연속배양방식으로 서낙동강 저서층의 영양염 용출 및 이에 미치는 환경요인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희석율 감소는 배양기 수층의 영양염 농축을 초래하여 저서층에서 용출되는 N과 P의 용출율을 저하시켰으며, NH4 +와 PO4 3-의 용출은 저산소 조건에서 촉진되었다. 미생물의 활성을 저해하는 저온과 중금속은 NH4 +와 PO4 3-의 용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NO3 -의 농도에 많은 영향을 미쳐 NH4 +와 PO4 3-의 용출은 무생물학적 요인에 의해서도 많은 영향을 받지만 NO3 -는 질화세균에 의한 용출 NH4 +의 산화로 대부분 생성됨을 알 수 있었다. 낮은 희석율과 용존산소 조건에서 측정한 서낙동강 저서층의 NH4 +와 PO4 3-의 용출율은 각각 평균 20.4 mg-N m-2 day-1, 8.1 mg-P m-2 day-1로, 서낙동강의 평균 수면적과 저수량 및 체류시간을 고려하면 저서층의 영양염 용출이 서낙동강 수층의 NH4 +와 PO4 3- 농도의 6.6~39.8, 63.0~100%에 해당하여 서낙동강의 부영양 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4,000원
        135.
        1998.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96년과 1997년도 2년동안 1월부터 12월까지의 영남지역의 5개소를 선정하여 실험하였다. 본 실험에서 조사한 지역은 낙동강 유로연장 521.1km중 57%에 해당하는 경상북도 유로구간 298.1km로서 상류지역 3개소(안동, 상주, 구미), 중류지역 2개소(왜관, 고령)로 총 5개소에 대해 실시하여 낙동강의 수질오염 특성을 알아보고 낙동강 수질 개선 및 장례에 예상되는 수질악화에 대비한 물 관리의 기초자료로서 활용하고자 본연구를 시도하였으며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낙동강의 조사지역 5개소의 pH는 공히 6.5~8.6 정도를 나타내었다. 2. 용존산소량(DO), 화학적 산소요구량(COD),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은 여름철에 낮아지고 겨울철에 높아지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3. 부유물질(SS)은 여름철에 급격히 높아지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4. 총인과 총질소는 조류가 번식하여 부영양화를 일으킬 만큼 높은 수준은 관찰되지 않았으나 상당한 수준의 양이 관찰되었다. 5. -N와 -N는 비교적 높은 수준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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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1998.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87년 2월부터 1988년 1월까지 낙동강 하구해역에서 채집된 전갱이(체장 4~15cm)의 식성을 조사하였다. 전갱이의 주요 먹이생물은 요각류(Copepoda), 단각류(Amphipods), 공쟁이류(Mysidacea)등의 갑각류였다. 특히 요각류가 위 내용물 중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높았다. 그 외에 십각류(Decapoda), 난바다공쟁이류(eEuphausiacea), 모악류(Chaetognatha), 갯지렁이류(Polycheata), 어란 및 자어 등이 위내용물 중 소량 발견되었다. 요각류 중에서는 Paracalanus parvus, Acartia clausi 그리고 Calanus sinicus 가 많이 섭이되었는데, 특히 C. sinicus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전갱이가 성장함에 따라 먹이생물의 조성이 점차 변하였다. 작은 전갱이들은 그들의 먹이를 요각류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였으나, 체장이 증가하면서 위내용물 중 요각류가 차지하는 비율은 점차 감소하였으며, 그 대신 비교적 큰 먹이생물인 단각류 및 곤쟁이류의 점유율은 점차 증가하였다.
        4,000원
        138.
        199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000원
        139.
        199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