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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31

        121.
        201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Disasters make huge debris in short period of time. In spite of increasing risk of disasters by recent climate change, consideration on disaster debris is still insignificant in Korea. In order to improve management of disaster debris, disaster debris management guidelines have been compared with those of United States and Japan. According to comparison, debris management of Korea showed lack of concreteness for field workers. The unit recovery costs of inland debris and offshore debris were 173 and 318 thousand won per ton, respectively. Inland debris was mainly affected by quantity and location. And offshore debris were affected by finances.
        122.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재해의 발생원인 중 최근 가장 심각하게 인식되고 있는 것은 기후변화로서 집중호우의 증가, 가뭄의 증가, 태풍의 강도 증가 등 실재로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의 가중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재해위험경감을 위한 노력은 예전부터 각 국가별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왔다. 그러나 21세기에 접어들면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이론뿐 아니라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세계적으로 대형 재해가 급증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각국의 우려는 더욱 증대되기 시작하였다. 특히 2004년 12월 발생한 남아시아 지진해일은 자연재해가 더 이상 국가 차원에서 다루어질 문제가 아니라 국가 간의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공동 대응을 해나가야 할 심각한 현안으로 대두되었음을 인지하기 시작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기후변화 및 개발과 재해위험경감과 관련된 국내외 주요 선행연구 및 전략을 분석하여 기후변화와 재해 그리고 개발과 관련된 재해위험경감과 관련된 국제사회의 패러다임을 분석하였다. 기후와 재해 그리고 이와 관련된 개발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적응과 재해위험경감을 연계해야 할 필요성과 그 두 가지를 개발 계획과 의사결정에 주류화 해야 할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123.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강원도 지역의 경우 전체 면적의 약 80%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도가 높고 경사가 급하며 해마다 산사태 및 토석류와 같은 산지재해로 인하여 많은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산사태나 토석류와 같은 산지재해의 발생 예상지역 및 피해 규모, 피해정도에 대한 예측이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2006년 7월 태풍 에위니아에 의해 많은 토석류가 발생한 지역인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지역 일대를 대상지역으로 선정하였으며, 산지재해 발생지역 추출을 위해 2005년, 2006년 재해 발생전후 항공사진과 일부 현장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토석류 및 산사태의 원인과 발생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지형, 지질, 수문, 토양, 임상, 기상 등의 인자들을 GIS를 활용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확률론적인 기법을 적용하여 산사태 및 토석류 위험지수를 구하고 산지재해 취약지역을 분석하였다.
        124.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영국의 The economist와 우리나라의 재해연보를 살펴보면 자연재해의 발생횟수가 비약적으로 많이 증가하였거나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자연재해의 영향은 인간에게 여전히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자연재해가 미치는 피해와 영향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좁은 국토에 다양한 기상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기상현상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전국적이라기보다 지역별로 다양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많은 피해액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자연재해 분포 양상과 피해 현황 및 추세를 파악하여 각 지역별로 합당한 지역정책을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연구에서는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최근 8년간 태풍, 호우, 대설사례를 대상으로 인명 피해 및 재산피해의 현황과 추세를 분석하였다. 또한 연도별 피해 분포지도를 제작하여 자연재해 사례별로 피해가 나타나는 지역을 구분하였다. 지역별 재해 피해 추세 및 분포 양상에 따른 지역 구분은 기상현상의 예측과 예방에 대하여 지역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서 유용하게 이용될 것이라 사료된다.
        125.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소방방재청에서 제공하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의 ‘재해연보’의 내용을 바탕으로 호우, 대설, 강풍에 의하여 강원도 지역에서 재해가 발생한 사례들을 추출하였고, 그 사례들을 종관 기압 패턴에 따라 분류하여 유형별 재해 피해액을 조사하여 재해 취약 지역을 밝혀내었다. 강원도 지역에서는 10년 동안에 총 32 건의 호우에 의한 재해 사례가 발생하였고, 호우에 의한 강원도 지역의 총 재해 피해액은 2조 2,514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호우에 의한 재해 사례를 종관 기압 패턴에 따라 분류하여 재해 피해액을 살펴보면, 장마 전선형 호우에 의한 재해 피해가 가장 많았고(1조 9,002억 원), 호우와 관련된 재해 취약 지역은 평창군과 인제군 지역으로 밝혀졌다. 대설에 의한 재해 사례의 경우, 재해 사례 건수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총 8 건이었고, 대설에 의한 강원도 지역의 총 재해 피해액은 280억 원 정도로 집계되었다. 대설에 의한 재해 사례를 종관 기압 패턴에 따라 분류하여 재해 피해액을 살펴보면, 저기압 이동형 대설의 경우(196억 원 정도)가 cP 고기압 확장형 대설의 경우(41억 원 정도)보다 더 큰 재해를 일으켰음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강풍에 의한 재해 사례의 경우, 10년 동안에 재해 사례 건수는 총 2건이었고, 강원 영동 해안 지역에 위치한 삼척과 강릉 지역에서 각각 1,500만 원, 6,320만 원 정도의 피해가 나타나, 강풍의 피해 지역은 강원 영동 지역으로 국한되었다.
        126.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현재 기상청 KLAPS에 사용되고 있는 좌표계는 Lambert Conformal Conic 좌표계이며, 현재 우리나라 지리정보 데이터 구축에는 세계측지계(GRS80 타원체, Transverse Mercator 투영법, 중부원점)가 사용되고 있어 KLAPS와 지리정보의 중첩이 어렵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KLAPS를 세계측지계 좌표계로 변환하고 각종 지리정보, 재해정보와 중첩하여 다양한 융·복합 정보를 취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KLAPS와 지리정보를 중첩하여 8가지 케이스별로 어떤 융복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지 분석하였다. 8가지 케이스는 다음과 같다. A-1:과거 재해가 어떤 기상상황에서 발생했는지 분석, A-2:과거 기상상황에서 어떤 재해가 발생했는지 분석, B:과거 기상상황에서 왜 이 지역에 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분석, C:과거 기상상황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한 분석, D:현재의 상황이 과거 재해를 발생시킨 상황에 근접하는가에 대한 분석, E. 기상상황이 재해를 가져올 위험도에 대한 평가, F-1:예보된 기상상황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 인가에 대한 분석, F-2:재해가 예견되는 지역에 살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분석 등이다.
        127.
        2011.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의 질적 수준제고를 위하여 지금까지 수행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대해 비용대비 효과성을 분석했다. 최근의 재해이력을 고려하여 8개의 분석대상지구를 선정하였으며, 편익·비용비(B/C)를 사용하여 투자효과를 분석하였다. 해당지역의 과거재해이력을 활용하여 편익을 산정하였으며, 비용은 총사업비로 적용했다. 8개의 분석대상지구에 대한 분석결과는 피해규모, 할인율 등의 인자에 따라 다른 범위에서 B/C>1을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8개의 대상지구에 대한 평균 B/C는 1.78로 1이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으로 인한 투자효과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128.
        2011.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에서는 최근 20년(1989-2008년)간의 우리나라 기상청 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남해안의 기상재해 특성을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20년 동안에 남해안에서 발생한 기상재해는 총 149건으로 연평균 7.5건이었다. 7월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8월, 9월의 순이었다. 7-9월의 기상재해가 전체의 약 42%를 차지하였다. 계절로 구분해 보면, 여름에 가장 많았고(전체의 약 39%), 그 다음은 가을, 겨울, 봄의 순이었다. 여름에 기상재해가 가장 많은 것은 주로 태풍과 호우와 같은 기상현상 때문이다. 태풍 중에서도 특히, 남해안에 상륙하는 경우가 대규모의 인적 물적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와 같은 태풍의 대표적인 예로서는 9112호 글래디스와 0215호 루사 그리고 0314호 매미를 들 수 있다.
        129.
        2008.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aims to find out a state of the damages and vulnerable areas from natural disasters in the Korean peninsula using the prevention meteorological database information made by Park(2007b). Through the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damage elements and total property losses, we investigate the damages of public facilities, which have high correlation coefficient, and the cause of disasters and want to propose the basic information to set up the disaster prevention measures in advance. As a result, because most of the total property losses is the damages of public facilities, we can reduce the damages of natural disasters if we can predict the damages of public facilities or carry out the prevention activities in advance. The most vulnerable area for the natural disasters are Gangwon-do and Gyeongsangnam-do provinces. The vulnerable areas for the damages of public facilities by typhoon are Daegu metropolitan city, Gangwon-do, and Gyeongsangbuk-do provinces. These vulnerable areas will take place more frequently due to the climate change including Gyeongsangnam-do province so that we need to set up the disaster prevention measures and natural disaster mitigation plan. Also, we think that it has effect on reducing the damages of natural disasters to predict the damage scale and strongly perform the prevention activities in advance according to typhoon track and intensity.
        130.
        200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Recently, we are suffered enormous loss from a natural disaster and making an effort to prepare measures for dealing with disasters. This study shows the major causes of natural disasters and stricken area with the analysis of meteorological data based on the Korean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and the Central Disaster Relief Center records during 1987-2003 and classifies natural disasters according to the causes and damaged conditions. In this study, the most damaged area were Gangwon, Gyeongnam and Gyeongi province as a result of a typhoon and a localized heavy rain. To establish an effective disaster measure for these area, detailed prevention plans should be established by its causes after investigating precise regional damage data analysis.
        131.
        2002.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선원재해 감소를 위한 국내선사들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감소율은 둔감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에 관한 일과성 유사연구 사례는 있으나 선원정책의 인적요소를 중심으로 하는 본격적인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현재 승선중이거나 승선경험이 있는 선원을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선원재해에 관한 의식현황을 분석하여 해상안전 및 선원재해에 관한 대비책을 제시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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