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9

        1.
        2016.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gional waste discharge and characteristics in Incheon Metropolitan City, and to evaluate the potential energy recovery for combustible wastes being discharged from Incheon province as well as currently being landfilled in the Sudokwon Landfill Site. Approximately, 2,466 ton and 0.879 kg/(capita·day) were estimated for annual average discharge of domestic wastes and daily domestic waste discharge rate per person in Incheon during the period from 2007 to 2013. The least squares methodology indicates those values to decrease to 1,120 ton and 0.347 kg/(capita·day), respectively in year 2021. The assessment of potential energy recovery for the landfilled household solid wastes indicated that total energy of 1.00 × 107 GJ and 212 billion Won of electric charges could be recovered and saved each year. For the construction wastes, recoverable annual energy and electric charges were 1.04 × 107 GJ and 269 billion Won, respectively.
        2.
        2015.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천시의 각 지역별 폐기물 발생량 및 특성을 파악한 후 현재 수도권 매립지에 매립되고 있는 매립대상 가연물의 에너지화 잠재성을 평가하였다. 인천시의 2007년부터 2013년까지의 연간 평균 배출량은 21,235톤 이었고, 1인 1일 배출원단위 평균값은 약 7.565kg/(인・일)으로 계산되었다. 이를 기준으로 최소자승법으로 추정한 결과 2021년에는 4.749kg/(인・일)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또한 총 폐기물발생량도 2012년도 기준 17,504톤에서 2021년에 15,326톤으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었다. 생활폐기물에서 종량제에 의한 혼합배출 중 폐지류 및 비닐・플라스틱류는 소각처리의 비율이 재활용에 비해서 높고 목재류는 재활용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수도권 매립지로 반입된 생활폐기물 중 가연성 폐기물은 약 94.2%로 그 양은 약 60만톤으로 이 중 종이류가 약 46.5%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건설폐기물 중 가연성 폐기물은 50.5%로 약 65만 5천톤으로 이 중 목재류가 57.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인천시에서 발생된 생활폐기물 중 가연성 폐기물은 약 82.3%로 그 양은 약 1,191톤으로 이 중 나무류가 약 44.6%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건설폐기물 중 가연성 폐기물은 0.8%로 약 73.5톤으로 이 중 폐합성수지류가 59.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건설폐기물의 발열량과 회수 가능 에너지화 잠재성 산출한 결과 고위발열량은 2,592.65 kcal/kg, 저위발열량은 2,163.05 kcal/kg으로 산출되었다. 이 중 고위발열량으로 동력 및 연간 생산가능 전기료를 산출한 결과동력 및 전기료는 약 17,391 kW의 전력생산이 가능하며, 전기료는 1kWH당 100원으로 가정할 때 약 152억원이었다. 동일한 방법으로 생활폐기물의 매립대상 종이류의 고위발열량은 3,431.1 kcal/kg이고, 저위발열량은 2,990.1kcal/kg으로 산출되었으며 고위발열량 기준 동력 및 전기료는 각각 127,000kW, 1,110억원이었다. 또한 생활폐기물의 비닐・플라스틱류의 경우 고위발열량은 10,016.1 kcal/kg이고, 저위발열량은 9,305.1 kcal/kg으로 산출되었으며 고위발열량 기준 동력 및 전기료는 각각 226,004kW, 1,980억원이었다. 생활폐기물의 목재류의 경우 고위발열량은 4,171.8 kcal/kg이고, 저위발열량은 3,701.4 kcal/kg으로 산출되었으며 고위발열량 기준 동력 및 전기료는 각각 2,115kW, 약 18.5억원이었다. 생활폐기물의 섬유류의 경우 고위발열량 4,918 kcal/kg, 저위발열량 4,487.2 kcal/kg으로, 고위발열량 기준 동력 및 전기료는 각각 21,612kW, 189억원으로 산출되었다. 따라서 현재 매립되고 있는 생활폐기물 중 종이류, 비닐・플라스틱류, 목재류 및 섬유류 전체를 에너지 자원화할 경우 연간 절감할 수 있는 동력은 총 376,731kW, 전기료는 총 3,29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2013.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investigated the House of Commons through the combustion characteristics of the flammable after performing the experiment for predicting fire constellation is to present basic material. Combustibles of the House of Commons was established to investigate through the standard model, such a list of proposed standards for the combustible
        4.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화재가 발생하면 열과 연기생성물이 발생하는데 화재로부터 발생되는 온도변화는 일반적인 대기 온도의 변화와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온도변화를 감지하여 조기에 화재발생을 포착할 수 있다. 또한 연기가 발생하면 시계(視界)가 줄어드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화재를 좀더 정확하게 감지하려면 화재에 의한 화재징후는 기기로 측정할 수 있을 만큼 주위 환경을 변화시키고 이 변화값은 그 환경의 평상시 변수보다 커야 한다. 화재감지기는 화재로부터 발생하는 화재징후인 열, 연기 등을 감지하여 화재발생을 조기에 관계자에게 경보하는 기기이다[1-3]. 실제 환경에서는 화재가 아닌 경우에도 화재감지기의 고정된 수치 이상 발생할 수 있고, 화재가 발생했어도 고정된 수치 이하로 열, 연기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화재감지기의 완벽하지 못한 신뢰성 때문에 경종, 사이렌 등 경보장치의 소음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고, 심지어 화재감지기의 전원을 OFF시키는 경우도 있어 실제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화재로 인한 대참사를 야기시킬 수도 있다. 본 연구는 가연물 종류에 따른 화재감지기의 응답특성을 분석한 연구로 다양한 가연물을 연소시킨 다음 화재감지기의 설치위치 등에 따라 감도특성이 어떻게 변화하는 가를 확인하였다. 가연물 종류는 열이 주로 발생하는 알코올, 연기가 주로 발생하는 면심지와 열과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하는 N-heptane을 사용하였고 화재감지기 설치위치는 벽체와 천장으로부터 이격된 거리에 따라 실험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벽 또는 천장에서 이격거리가 클수록 감도특성이 저하되는 것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