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7

        1.
        201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 of ankle joint mobilization with movement (MWM) on the range of motion (ROM) in the ankle, on the muscle strength of lower extremities, and on spatiotemporal gait parameters in chronic hemiplegic patients. Fifteen subjects with chronic stroke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n experimental group (8 subjects) and a control group (7 subjects). Both groups attended two or three sessions of physical therapy each week. The experimental group also attended additional MWM training sessions three times a week for five weeks. For both groups, the ROM of the ankle, the muscle strength of the lower extremities, and the spatiotemporal gait parameters in paretic limbs were evaluated before and after the training period. The results showed that the experimental group experienced more significant increases than did the control group in terms of passive (6.10%) and active (21.96%) ROM of the ankle, gait velocity (12.96%), and peak torque, of the knee flexor (81.39%), the knee extensor (24.88%), and the ankle plantar flexor (41.75%)(p<.05). These results suggest that MWM training in patients with chronic stroke may be beneficial in increasing ROM in the ankle, muscle strength in the lower extremities, and gait speed.
        4,200원
        2.
        201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만성 경직성 편마비 환자에서 보툴리눔 독소 근 주입 후 상지 운동기능 개선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뇌졸중 발병 후 12개월 이상이 경과된 만성기 편마비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환측 상지의 요측수근굴근, 척측수근굴근, 심지굴근, 천지굴근에 보툴리눔 독소를 각각 25 단위 주사하였다. 평가는 주사 전, 주사 2주 후와 8 주 후의 상지 기능 변화 및 동작 분석을 시행하였다. 상지의 경우 수정 에쉬워스 척도와 도수 근력 평가, 뇌졸중 상 지 기능 평가, 수지의 파악력 및 측면 집기력을 평가하였고 정량 분석을 위하여 3차원 동작 분석기를 이용하여 손 목관절의 최대 굴곡-최대 신전, 손바닥 두드리기, 검지 두드리기, 30cm 추적운동의 동작을 분석하였다. 결과 : 보툴리눔 독소를 주사 후 마비측 수지의 파악력, 측면 집기력에서는 유의한 변화가 없었으나 손목관절의 신 전, 수지의 신전 근력, 뇌졸중 상지 기능 평가에서 유의한 호전이 관찰되었다(p<.05). 3차원 동작 분석기를 이용한 상지 기능의 평가에서 손목관절 최대 굴곡-손목관절 신전 동작의 관절운동범위에서 유의한 호전이 관찰되었으며 손목관절 최대 굴곡-손목관절 신전 동작 및 손바닥 두드리기와 검지 두드리기 동작에서 진동수의 유의한 증가와 변이도의 유의한 감소는 관찰되지 않았으나 진폭의 유의한 증가가 관찰 되었다(p<.05). 결론 : 만성 경직성 편마비 환자에서 환측 상지에 대한 보툴리눔 독소 치료는 상지 운동기능 개선에 유의한 효과를 보였다.
        4,000원
        3.
        2011.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virtual reality (VR) therapy with compensation inhibition and feedback (CIF) on upper extremity function in chronic stroke patients. Seven chronic stroke patients participated in this study, which wa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with a crossover design. Self upper extremity exercise, conservative VR therapy, and VR therapy with CIF were performed for one hour per session, 5 times per week, over a 3 week period. The main outcome measures involved range of motion (ROM) including shoulder, elbow, and wrist joints, a Manual Function Test (MFT), and a Motor Activity Log (MAL). Data were calculated as posttest and pretest changes in every session and were analyzed using Friedman and Wilcoxon signed-rank tests at p<.05.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Statistically significant increase in ROM measurements of shoulder and elbow joints were seen with VR therapy with CIF compared to VR therapy and self upper extremity exercise (p<.05), whereas no significant increasing was noted for the wrist joint (p>.05). 2) Statistically significant increase in the MFT was seen with VR therapy with CIF compared with VR therapy and self upper extremity exercise (p<.05). 3) VR therapy with CIF also resulted in statistically significant increase in both activity of use (AOU) (p<.05) and quality of movement (QOM) (p<.05) on the MAL test when compared with VR therapy and self upper extremity exercise, respectively. In conclusion, VR therapy with CIF was more effective than conservative VR therapy and self upper extremity exercise in improving the upper extremity function in hemiplegic patients with chronic stroke.
        4,000원
        4.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만성기 편마비 환자에서 상지 운동기능 회복을 위한 기능적 전기자극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신경학적으로 더 이상의 회복을 기대할 수 없는 발병 후 12개월 이상이 경과된 만성기 편마비 환자 18명을 대상하였다. 편마비측에 4주 동안 전기자극 치료의 적용 없이 기능의 변화를 평가하였고, 이후 4주간은 전기자극 치료를 1회 20분, 1일 1회, 주 5일간 마비측 상지에 적용하여 기능의 변화, 동작을 분석하였다. 전기자극은 수지의 파악, 주관절의 굴곡, 주관절의 신전, 수지의 이완 등의 순서로 식사동작을 모방하여 작동되도록 조작하였다. 상지의 기능회복정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수지 근력, 상지의 근력 측정과 Fugl-Meyer 운동기능 평가를 실시하였고, 인지 및 지각능력을 평가하였으며, 정량 분석을 위하여 삼차원 동작 분석기(CMS10 measuring system)를 이용하여 상지의 동작을 분석하였다. 결과 : 전기자극을 적용하기 전에서는 편마비측 수지 및 상지의 근력과 Fugl-Meyer 운동기능에서 유의한 변화가 없었으며, 기능적 전기자극을 적용한 경우에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에 편마비측 견관절과 주관절의 굴곡, 완관절의 신전 근력이 증가하였으며, 수지 근력, Fugl-Meyer 운동기능 평가에서 유의한 호전이 관찰되었다(p<.05). 삼차원 동작 분석기를 이용한 상지 기능의 평가에서 회내-회외운동 동작에서 진폭과 진동수의 유의한 증가가 보였으며, 변이도의 유의한 감소가 관찰되었다. 검지 두드리기와 손바닥 두드리기 동작에서는 진동수의 유의한 증가와 변이도의 유의한 감소가 관찰되었다(p<.05). 결론 : 발병 후 12개월 이상이 경과된 만성기 편마비 환자에서 마비측 상지에 대한 기능적 전기자극 치료는 상지 운동기능의 호전에 유의한 효과를 보였다.
        4,200원
        5.
        2004.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만성 편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피부분절 전기자극을 가했을 때 강직 억제 효과가 있는 지를 손기능 변화와 손가락 굽힘근과 폄근의 동시수축 비의 변화를 통하여 알아보는 것이었다. 연구방법 : 11명(남자 9명, 여자 2명)의 만성 편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경피신경 전기자극기를 이용하여 손가락 굽힘근의 피부분절에 20분간 고주파(100Hz)와 가시수축이 일어나지 않는 저강도로 전기자극을 실시하였다. 측정 시기(전기자극 전·후, 전기자극 동안) 간 손기능 검사는 Box and Block test로 사용하였고, 손가락 굽힘근과 폄근의 동시수축비는 표면근전도로 측정하였다. 전기자극 전·후, 전기자극 동안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반복측정 일 요인 분산분석(repeated one-way ANOVA)을 이용하여 처리하였다. 결과 : Box and Block test의 결과는 전기자극 전보다 전기자극 동안과 전기자극 후에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 손가락 굽힘근과 폄근간의 동시수축 비는 측정시기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 본 연구에서 사용한 피부분절 전기자극 방법은 손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이었으므로 향후 실시되는 연구에서는 피부분절 전기자극과 동시에 일상생활동작과 밀접한 기능적인 과제 활동을 병행하여 그 효과를 연구해야 할 것이다.
        4,000원
        6.
        2004.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Hemiplegic patients usually present with difficulty maintaining balance. Balance retraining is the major component of rehabilitation program for patients with neurological impairm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rorpioceptive exercise program on the improvement of balance in the patients with chronic hemiplegia. Thirty subjects (mean age ) were recruited and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a proprioceptive group and a visual group. The subjects for the proprioceptive group were participated in the proprioceptive exercise program for 4 weeks, and the visual group were treated visual feedback training using Balance Master. At 4 week follow-up test, Berg Balance Scale significantly improved 1.1 points (p<.01), Timed Up & Go test improved 4.2 second (p<.01), and weight distribution during sit to stand also improved 5.0% (p<.01).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proprioceptive control approach improved dynamic balance in the patients with chronic hemiplegia. It is suggested that there was no benefit of visual feedback training like as Balance Master when administrated in combination with other physical therapy interventions, compared with physical therapy alone using proprioceptive control approach to hemiplegia.
        4,000원
        7.
        2011.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16주간의 수중운동이 만성 편마비 환자들의 정신건강 및 신체적 자아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재활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특별시 P복지관 만성 편마비 환자 16명(실험집단 8명, 통제집단 8명)으로 하였으며, 공변량분석을 통해 측정된 자료의 유의성 검증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수중운동은 만성 편마비 환자들의 긴장, 분노, 피로, 활력과 같은 정신건강 요인에는 긍정적인 변화를 주었으나, 우울과 혼동 같은 요인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둘째, 신체적 자아 효능감 요인인 신체 능력과 자기표현 자신감의 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적절한 수중운동은 만성 편마비 환자뿐만 아니라 다른 장애인의 정신적 재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