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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4

        1.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국에서 Macropogon sibiricus Motschulsky 옛방아벌레(신칭)를 근거로 하여 옛방아벌레과(Artematopodidae) (신칭)가 분포함을 보고 한다. 이 과 및 속, 종에 대한 진단형질과 사진을 포함하여 분류학적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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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어리방아벌레과에 속하는 Hylis Gozis, 1886 속의 Hylis harmandi (Fleutiaux, 1923)가 한국에서 처음 확인되었다. 이 종에 대한 재기재와 중요한 형질 사진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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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4.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국산 버섯벌레과에 속해 있는 방아벌레붙이아과(Languriinae Crotch)를 분류학적으로 검토하였다. 한국산 방아벌레붙이아과에는 1족, 2속, 9종이 포함되는데, 그 중 Anadastus ruficeps (Crotch)와 Anadastus praetermissus (Janson) 2종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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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3.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주둥이방아벌레과는 종간의 형태가 매우 유사하면서, 지역적 종 분화가 많이 이루어진 분류군의 하나임으로 형태학적 종 동정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번 연구에서 직접형태분류가 완료된 국내외의 종과 NCBI에 등록된 염기서열을 대상으로 총 83종 408개체에 대한 DNA 바코드를 분석한 후 각 종에 대한 DNA 바코드 특성 및 형태형질과의 연관성을 진단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DNA 바코드와 형태분류와의 일치는 63종(75%)에 불과 하였다. 특히, 형태분류에서 동일종으로 결론지었던 4종으로부터 8종(9.6%)의 동소적 또는 이소적 은밀종을 새롭게 확인 하였고, 형태적 난분류군 4종(4.8%)은 명료한 종 진단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형태분류를 통한 2종(2.4%)에서 신종을 재확인 할 수 있었고, 2종(2.4%)에 대해서는 각각 지리적 신아종에 대한 가능성이 진단되었다. 2종(2.4%)에서는 형태적 차이가 명료하나 단일 종 묶음이 형성되었으며, 2종(2.4%)에서는 종내 지역집단에서 유전적 차이가 모호하여 별종 가능성을 제시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다. 결론적으로 형태분류와 DNA 바코드 분석을 통합 적용하여 총 83종 중 81종(97.6%)에 대한 명료한 종 진단이 가능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5.
        201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  , Pseudanostirus ecarinatus (Stepanov, 1930) is recognized for the first time in Korea. A redescription and illustrations of the species are presented based on a single male specimen collected from Mt. Bangtae Gangwon-do. We also provide diagnostic characteristics of the genus, which clearly separate it from other closely related genera, Calambus Thomson, 1859 and Anostrius Thomson,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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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청동방아벌레의 발생소장과 생태적 특성을 야외의 망실(670m, 3개동)과 사육실(, RH, L16/DB)내에서 조사하였다. 월동성충은 5월 상순에 발생하기 시작하여 6월 상순에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6월 하순 이후에는 성충의 발생은 보이지 않았다. 총 마리수에 대한 발생비율은 6월 상순과 5월 하순이 각각 를 차지하여 이 시기에 대부분의 성충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산란은 6월 중순부터 시작하였고, 부화는 7월 상순에 시작하였다. 7월 중순에 용화가 시작되어 약 한 달 후인 8월 중순에 성충으로 우화하기 시작하였다. 난기는 23일, 용기는 21일이었으며, 성충의 산란전기는 약 10개월, 유충기는 약 30개월로 추정되었다. 유충은 토양깊이 10-15cm 사이에서 (1997)- (1998)가 분포하였다. 감자포장내 방아벌레 유충의 밀도조사를 위해 6가지 유인미끼(감자조각, 당근조각, 고구마조각, 통밀, 옥수수 알갱이, 밀가루 반죽)를 토양깊이 15 cm에 묻고 5일, 10일 후에 각 미끼별 유인된 마리수를 조사한 결과, 방아벌레 유충을 가장 많이 유인한 미끼재료는 감자조각으로 10일째 회수 시에 개당 평균 1.8마리가 조사되었고, 통밀, 고구마 조각이 각각 1.6, 1.4마리였다. 따라서 감자포장내의 방아벌레 유충의 밀도조사법으로, 파종을 위한 경운 전에 감자조각을 땅속 15cm 깊이에 묻고, 10일 후 회수하여 감자 조각에 유인된 유충의 마리 수를 조사하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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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0.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국산 애방아벌레송의 분류학적 연구를 수행한 결과 2신종, Fleutiauxellus grandiniger sp. now., F.paryus sp. nov.과 1 신아종, F. curatus coreaensis subsp. nov., 및 1 미기록종, F. yotshuboshi(Kishil,1976)이 확인되었기에 이를 보한다. 한편ㅡ 기기록조으 F. quadrillum(Candeze, 1873)은 표본을 확인하지 못하였으나 분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목록에 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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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청동방아벌레((Selatosomus puncticollis Motschulsky) 유충에 의한 50종 감자(Solanum tuberosum L.) 품종의 피해정도를 검정한 전보의 결과를 바탕으로, 10개 품종(수미, 조풍, 남작, 대서, 대지, 세풍, 남서, Anco, Bintje, Denali)의 괴경피해율과 피해도를 포장과 실내에서 검정하였다. 또한 품종별 피해도 차이에 대한 원인을 구명하고자 괴경에 함유된 여러 가지 성분들(glycoalkaloids, 당, 전분, 전질소, Ca, K, Mg)의 함량을 측정하였다. 청동방아벌레 유충에 대한 10개 품종의 포장 피해괴경율은 19~72%로 높았다. 실내검정 결과 청동방아벌레 유충에 의한 피해구멍수는 남서 품종에서 많았으나, 수미, 대서, Anco, Bintje, Denali 품종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또한 방아벌레 유충에 대한 -chaconine, -solanine, -tomatine의 활성을 실내에서 검정한 결과, 2,500 ppm 농도에서 어떠한 활성도 관찰되지 않았다. 괴경의 glycoalkaloids 함량은 품종별로 차이가 많았는데, 수미품종은 18.83 mg%로 가장 많이 함유하였으나, 남작 품종은 6.39%로 가장 적었다. 괴경중 화원당과 총당 함량은 남서 품종에서 각각 0.71%와 2.95%였으나, 대지 품종은 0.26%와 1.77%였다. 전분 함량은 대지, 남작, Bintje 품종이 많았던 반면 조풍과 세풍 품종에서는 적었다. 괴경중 전질소, K를 가장 많이 함유한 품종은 Anco 품종이었고, Ca는 대서 품종에 Mg는 조풍 품종에 가장 많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품종별 해충의 피해도와 저항성 관련 요인들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청동방아벌레 유충에 의한 피해는 괴경중 전질소 함량과는 부의 상과(r=-0.71435*)이었으나, 괴경중 총당 함량과는 정의 상관(r=0.78018*)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해충종합방제 프로그램을 확립하고 또한 새로운 내충성 품종의 육성에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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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999.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국산 빗살방아벌레아과(Melanotinae)의 표본을 동정하고 기록 문헌을 정리한 결과 총 18종이 확인되었다. 그 중 Melanotus속으로는 M.chejuensis sp. nov.와 M. coreanus sp. nov.을 포함하여 11종이 확인되었다. 신종에 대하여 기재하고 각 종들의 성충 및 수컷생식기 사진과 함께 각 속, 종들에 대한 검안표를 작성하여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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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99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방아벌레과 빗살방아벌레속(Melanotus Eschscholtz)에 속하는 4신종에 대하여 형태적 기술, 그림 및 사진과 함께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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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98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한국산 녹슬은방아벌레아과(방아벌레과)의 분류학적 연구를 위하여 1984년 4월부터 1986년 9월까지 경기도 수원근교와 남해안지역(해남, 완도, 목포, 남해), 강원 충북지역(춘천, 충주)과 제주도에서 채집한 표본과,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및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연구소 소장표본을 분류, 동정하였다. 아울러 문헌상의 기록을 종합, 정리한 결과 2속 10종 1아종이 밝혀졌으며, 그중 3종 (Agrypnus setigera, A. miyamotoi, A. hypponicola)은 한국 미기록종으로 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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