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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5

        1.
        2017.09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this study, to improve prevention system against disasters for marine bridges, the related references of marine bridges were analysed. As a result, the guideline of prevention facilities against disasters for marine bridges was proposed. This study will be referred for establishing related standards.
        2.
        2015.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2014년 8월 태풍 “나크리”가 북상하여 제주도의 윗세오름에 146.5 mm/hr 강수가 발생하였으나, 별다른 큰 피해는 없었고, 이달 말 부산에서는 130 mm/hr 집중호우로 인해 사망자 5인 등, 피해액 1,200억원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많은 피해를 야기시켰다. 이는 해당지역의 방재취약성에 따라, 동일한 호우사상에 대한 피해정도가 매우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기상청 호우특보 발표는 전국적으로 획일화된 기준으로 “호우주의보・경보”를 발표하나, 실제 전국적인 피해양상은 해당 지역별 지형특성, 인공적인 치수사업 개발정도 등의 사회·인문학적 재해발생요소에 따라 달라진다. 이에, 전국 46개 지자체의 지역별 방재역량을 산정하고 평가하기 위해, 자연재난 발생시 위험지표를 위험성 및 취약성 부문으로 구분하였다. 직접영향 요인, 자료의 공공신뢰성 등을 지표 선정 원칙으로 설정하여 과거 10년 동안 누적 재산피해액, 불투수면적비 등 세부지표 10개를 선정하였고, 이를 근거로 풍수해위험지수(H-index)를 개발하였다. 지표항목의 가중치는 설문조사 및 엔트로피 방법으로 비교·검토한 결과, 불확실성의 정량적 평가가 용이한 엔트로피 방법에 의해 가중치를 설정하여 대상지역의 지형특성과 위험등급의 적정성을 검토하였다. 전국 4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 발표된 과거 10년간의 호우특보 발표기간 및 강수량의 편차를 조사하여 평균오차에 의한 특보차등화계수를 도출하였다. 지역특성에 맞는 방재역량을 고려한 H-index와 토양의 함수조건을 알 수 있는 AMC를 활용하고, 기준강수량의 편차를 정량화한 특보차등화계수에 의해 침수피해 및 토사재해의 위험매트릭스를 사용하여 사전에 인지할 수 있는 지역별 방재기상특보 설정기법을 제시하였다.
        3.
        2015.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는 재난이 발생하기 이전에 저감하려는 노력에 주력해 오는 사전적 대응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대응과 복구는 탄력적인 상황대응을 하고 있다. 물론 재난발생 이전에 사전적인 방재의 노력이 매우 중요한 것은 사실이이다. 하지만 재난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발생유형은 매번 불규칙적이다. 우리나라의 사례에서도 재난과 사고의 빈도는 줄어들지만 규모화 되고 있어서 더욱 많은 사회적 피해와 인명 피해를 유발시키고 있다. 무엇보다도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재해 지역으로의 접근을 위한 수송계획이 있어야한다. 이러한 계획하에 임의의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체계적으로 재해저감 계획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수송계획은 전무한 상태이며, 수송계획은 인명구조 및 필수자원을 제공, 피해지 복구를 위해서 우선 성립되어 있어야 하며, 재난대책의 뼈대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교통분야는 재난의 종류와 상관없이 재난대응의 핵심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유지관리 및 관심을 갖는 관할부서가 현재는 애매모호한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인구밀도, 지형, 피난통행의 특성을 반영한 긴급도로 선정기준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보행으로의 피난은 물리적인 거리가 가장 짧은 길로 선정이 되어야 할 것이지만, 차량을 이용한 피난의 경우는 거리보다는 정체와 사고로 인하여 피난행동이 어려운 경우에도 생존이 가능한 안전성이 확보된 도로를 지정하는 것이 유리하며, 인구규모가 일정기준 이하이면서 피난거리가 긴 경우 차량을 이용한 피난이 오히려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4.
        2014.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최근 100년간(1911년∼2010년) 6대 도시 평균기온은 1.8℃ 상승하고 있고,이는 세계평균(0.6∼0.7℃)을 상회하며, 폭염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로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시화·산업화로 인한 재난환경 변화로 홍수, 태풍 등 대형재난발생에 따른 대규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재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별 재난취약요소 및 수방시설물의 취약성 도출 및 재해저감대책을 마련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기후변화 시대에 맞도록 「지역별 방재성능목표 설정·운영」제도 시행 및「방재기준 가이드라인」마련 등 방재기준을 재설정하였다. 새롭게 설정된 방재기준은 안전한 사회와 복원력있는 지역건설을 위해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예산투자 확대,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소하천정비사업 추진 등에 활용될 수 있다.
        5.
        2011.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20세기 이후 인구가 도시로 집중하면서 대도시가 발달하고, 도시화의 진전에 따라 교외화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자동차교통에 대한 의존도가 심해지고 있다. 또한 최근의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각종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특히 대설에 의한 각종 인명피해와 재산피해의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등, 이에 대한 대응 및 대책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대두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하에서, 대설시 제설과 관련된 제설방재자원의 중요성은 매우 높아지고 있으나, 이에 대한 분류기준 및 체계가 명확하지 않아 사용기관 등에 따라 비효율적 운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현재의 제설방재자원의 현황조사와 함께 제설방재자원의 분류기준 및 분류체계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제설작업에 사용되는 차량이나 도구들을 제설방재자원이라는 틀 안에서 구분 및 분류하였으며, 제설차량·제설장비·제설자재로 크게 3가지로 구분하였다. 제설차량은 차량의 성능 및 기능, 사용목적에 따라 전용제설차량·전문제설차량·제설가능차량·기타 제설가능장비로 구분하였다. 제설장비는 제설기, 제설지원장비, 제설도구로 크게 구분할 수 있으며, 특히 제설기는 제설방식에 따라 밀어내기·녹이기·불어내기·쓸어내기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에 해당하는 각각의 장비를 구분·분류하였다. 마지막으로 제설자재는 제설에 필요한 여러 가지 소모성 재료들로서, 제설제와 기타 지원자재로 구분·분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