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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5

        1.
        2023.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 간호대학생의 문화적 역량을 평가 및 비교하고 문화적 역량과 관련된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자 기주도형 설문조사에는 간호학과 3, 4학년생 총 180명(한국 간호대학생 82명, 중국 간호대학생 98명)이 참여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4.0 프 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독립표본 t-검정,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 다. 전반적인 문화적 역량 정도는 두 나라 간호대학생 사이에 유의한 차 이가 없었다. 문화적 인식과 문화적 감수성은 중국 간호대학생들보다 한 국 간호대학생들이 유의하게 높았다. 문화적 지식과 경험은 한국 간호대 학생보다 중국 간호대학생이 유의하게 높았다. 한국 간호대학생의 문화 적 감수성은 외국어 회화 능력 및 다문화 교육 경험과 관련이 있었다. 문화적 능력은 여학생 및 외국어 회화 능력과 관련이 있었다. 중국 간호 대학생의 문화적 지식은 여학생 및 4학년과 관련이 있었다. 간호대학생 의 문화적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다문화와 관련된 이론과 임상실 습을 포함한 교육과정이 필요하며, 다문화 관련 지역사회 자원의 활용이 중요하다.
        6,400원
        2.
        201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논문의 목적은 “문화적 사이성”이라는 유사성에 초점을 맞추어 예이츠 문학과 포크너 문학의 비교문학적 읽기를 시도하는 것이다. 식민주의의 유산과 상 호대립적인 종교적 전통 속에서 그 문화적 정체성의 불명확함을 보여주는 것이 예이 츠 문학의 특징이라면, 포크너의 문학은 미국/남부라는 대립 속에서 타자화되고 혼종 화된 남부의 역사적 유산을 숙명적으로 대면해야 하는 비극성으로 정의될 수 있다. 이 논문은 이러한 두 작가의 균열된 의식이 어떻게 “아일랜드성”과 “남부성”을 재정의하 며 아일랜드문학과 미국문학의 경계를 교란하는지 논의한다.
        4,900원
        5.
        1998.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research is concerned with a comparative cognition of environmental issues in the countryside between socio-cultural groups. Environmental issues have been con연nod to litter, soil, sewage, wild life, noise, landscape, air, housing development, waste land and pesticides. Socio-cultural groups consisted of urban and countryside people who live in Korea and UK. The method of this study depended upon a standard questionnaire with a semantic scale. The cognition of Korean and British people are significantly different in every respect(p =.0001)except air issues. There is a significant similarity between Korean groups in 10 environmental issues(p > .03). Both Korean groups have generally recognized that their countryside environment has faced serious problems to be solved while British groups have not recognized serious problems in their countryside compared to the Korean groups. To both Korean and British groups the most worrying amongst the 10 environmental issues is the litter problem. In particular,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British groups in soils(p = .0001), wildlife(p = .0009), air(p = .0001) and waste land(p = .0027). The existing policies (or countryside environment in Korea should be completely reconsidered and in Britain policies towards soils, wild life, air and waste land need to be reviewed. From the results it can be seen that cognition to countryside environment undergoes more cultural influences rather than social 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