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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7

        3.
        2011.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Foraging preference in prey size and type is influenced by a variety of factors including energy requirements, season-dependent food availability, and social context (e.g. competition and predation risk). The oriental stork (Ciconia boyciana) is known as a wetland forager that inhabits human-managed wetlands such as paddy fields while breeding. However, it became an internationally endangered species. Information on its foraging preference is anticipated to play an important role in maintaining storks in captivity with a variety of food types as well as managing the food availability in foraging habitats of reintroduction sites. Specifically,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the patterns of foraging preference of the subject in captivity as a partial study of the prerelease training and habitat management programs prior to reintroduction. The observations of foraging behavior of breeding adult storks included foraging preference in prey size (i.e. small, less than 6 cm, vs. large, larger than 6 cm, mudfish) during the incubation and nestling periods (March to April of 2009~2010) and prey type (i.e. mudfish, Misgurnus spp., crickets, Gryllus spp., and earthworms, Lumbricus spp.) during the postnesting period (October of 2009~2010). Our results indicated that storks in captivity not only preferred large to small mudfish independent of breeding stage but also preferred mudfish to crickets and earthworms. To our knowledge, captive storks did not appear to be constrained by providing offspring with various mudfish size and were likely dependent on mudfish, suggesting that a mudfish population in paddy fields should be monitored and managed for the main food resource for breeding storks prior to reintroduction.
        4,000원
        4.
        2008.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우리나라, 일본, 대만에 발생하는 유해 해충인 호박과실파리[Bactrocera (Paradacus) depressa] (Shiraki)의 실내사육조건인 광량조절로 인공채란에 성공한 후, 난과 유충으로 나누어 온도별 발육을 조사하였다. 유충은 1령, 2령, 3령으로 구기와 기문의 발달을 통해 구분하였다. 난과 유충의 온도별 발육은 15℃, 18℃, 21℃, 24℃, 27℃, 30℃, 33℃(습도 65 ± 5%, 광주기는 0L : 24D)의 7개 온도에서 각각 조사 하였다. 사충률은 어린 유충이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21 - 24℃범위가 사충률이 적었다. 난을 포함한 유충의 발육기간은 15℃에서 53.2일, 30℃에서 25.6일로 발육은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발육기간이 점차 짧아졌다. 33℃는 3령충이 모두 사망하여 발육을 마치지 못하여 15 ~ 30℃까지만 발육을 조사하였다. 발육률을 직선회귀식에 분석한 결과 r 2값이 평균 0.94이상으로 잘 부합되었다. 발육영점온도는 난과 유충기간이 5.99℃이었고, 유효적산온도는 731.64일도였다. 성충 수명은 24℃에서 평균 73.9일 이었으며, 일일 산란수는 8.6개였고 산란기 평균산자수는 218.8개 였다.
        7.
        199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컴퓨터와 자동감지장치를 이용하여 먹바퀴 성충 암컷의 행동을 사육상에서 10~15일간 연속 관찰하였다. 대체적으로 12L~12D의 광조건하에서 각 미소서식처에서의 출현율과 활동성에는 개체의 변이가 컸고 일주기성이 낮게 나타났다. 먹이, 물 타개체가 공급되었을 경우 휴식처, 타개체, 먹이 및 물이 있는 것에서 각각 하루 평균 20.42, 11.50, 6.31, 2.66% 출현했다. 먹이, 물 타개체를 공급하지 않았을 경우 휴식처에서 하루중 20.29% 출현하였다. 출현 시간당 방문 횟수는 다른 미소서식처에서보다 먹이 먹는 곳과 물 마시는 곳에서 많았고 먹바퀴의 활동성은 먹이, 물, 타개체를 공급했을 때가 공급하지 않았을 때 보다 높았다. 미소서식처 출현에 대한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PCA) 결과 각 개체들의 출현 양상은 다양하게 나타났으나 (Q모드), 각 시간대는 명, 암기로 유형화 되어 나타났다(R모드). 먹이, 물, 타개체 공급시 휴식처에서의 출현이 먹이를 먹는 곳과 물을 마시는 곳에서의 출현보다 명, 암기의 유형성이 강하게 나타났다. 각 미소서식처에서의 출현율과 활동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PCA한 결과 먹바퀴의 활동은 먹이 및 타개체가 있는 것의 출현율과 관련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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