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ssify the types of decoration techniques used in women’s Chima and Jeogori in traditional Hanbok catalogs from 2010 to 2020, and to analyze the frequency of each type. The method of this study is as follows. This study first investigated the transition of modern Hanbok and decorative techniques by analyzing and classifying such work in previous studies. Based on this, the technique of decorating the Jeogori and Chima that appeared in the traditional Hanbok catalog of the study period was analyze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In the case of Jeogori, in the first half of 2010, the decorative technique of a relatively large size was used, and the decorativeness tended to be strong. However, in the late 2010s, the number of decorative techniques used in Jeogori has decreased, and the size of the decorative technique has become smaller and more concise, leading to a tendency to understated decoration. In the case of Chima, techniques to express natural texture by processing threads or fabrics themselves were mainly used rather than techniques to add decoration to the surface, and techniques to express various surface texture tended to develop toward the late 2010s. The change in the decoration technique of Jeogori and Chima appears to be a combination of social, cultural, and economic factors such as a change in consumption culture and a reduction in the wedding market.
현재 서울시의 아스팔트 포장도로의 수명은 20~30년이다. 기존 포장의 지지력에 기반을 둔 덧씌우기 포장의 수명은 이보다 더 짧다. 이에 따른 본 연구는 MEPDG를 활용한 아스팔트 포장 카탈로그 설계법 개발로서 서울형 설계법을 총 3가지 카탈로그(버스전용차로(Ⅰ), 버스전용차로가 운영되는 도로의 일반차 로(Ⅱ), 버스전용차로가 운영되지 않은 도로의 일반차로(Ⅲ))로 분류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서울시의 각 도로의 종류에 따른 포장 두께는 다음과 같다. 일반차로 약 100mm~260mm를 보이며 130, 160, 180mm가 가장 일반적인 두께로 조사되었다. 반면, 버스전용차로는 약 140mm~290mm를 보 이며 170, 200, 220mm가 가장 일반적인 두께로 조사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본 연구에서는 영국의 포장 설계 카탈로그에 나온 각 도로별 포장두께를 비교하였다. 이를 조사한 결과 현재 한국의 버스전용차로의 아스팔트 포장 두께는 89mm가 부족하고, 일반차로의 아스팔트 포장두께는 84mm가 부족하였다. 덧씌우기 포장의 수명은 서울시의 경우 6.6년이다. 이는 일반국도의 수명인 10년에 비해 3.4년이 짧다. 전체 도로 중 45%가 조시파손이 생기며 이는 4~5년 이내에 발생한다. 조기파손을 구조적인 측면에서 조 사한 결과, 단기 공용성(덧씌우기 수명 5년 미만)의 10개 구간 중 5개의 구간에서 Crack Depth Ratio(CDR)이 1로 조사되었다. 이중 구조적으로 아스팔트 두께가 최대 145mm가 필요한 구간도 있었다. 반면 장기 공용성(덧씌우기 수명 10년 이상)중 가장 큰 CDR 값이 0.6이며 이 중 아스팔트 두께가 최대 95mm가 필요한 구간이 있다. 본 설계법은 도로의 다양한 교통 특색(연간 일일 평균 교통량, 차종별 분포 율 등), 노상층의 상태, 신규재료의 물성값을 MEPDG 프로그램에 활용하여 정립하였다.
We collected eleven large astronomical catalogues, which include 2MASS, USNO B1.0, GSC 2 catalogues and so on. Most of these catalogues are the frequently used by astronomers for all sorts of applications. But the researches are faced with the problem of accessing these databases because these catalogues contain from tens millions up to thousands of millions of records. So we developed a web application system to manage these large catalogues, the main purpose of the web application is to allow a powerful and efficient querying activity on these catalogues through internet by using a simple web interface. User could retrieve the query result in variety of formats including plain text, HTML, Microsoft Excel format (XLS), and VOTable. Furthermore, user also could display and analyze result graphically by using a powerful interactive visualization tools named VOPlot which was developed by the Virtual Observatory-India (VOI) project.
해양지리정보의 가장 핵심 단위인 피쳐가 근본적으로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각 응용분야별로 그 피쳐의 의미와 내용을 분류하고 기술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사용자 측면에서 매우 불합리하다. 이에 현재 세계적으로 생산자 및 이용자가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피쳐들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분류하고 명명, 정의하는 피쳐카탈로그화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추세이며, 본 논문에서는 해양지리정보의 활성화를 위해 "ISO 19110 - Methodology for Feature Cataloguing" 표준문서를 분석하여 피쳐에 대한 구성요소와 정의방식을 연구하였고, 도출된 방법을 통해 해양지리정보 피쳐카탈로그를 작성하는 표준안과 그 예를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