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실험은 국내육성 딸기 품종인 '매향' 및 '설향'의 관비재배 시 질소와 칼리의 비종이 생육, 수량 및 과실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식물체 생육 중 생체중 및 건물중은 두 품종 공히 요소 + 황산가리 혹은 유안(황산암모늄) + 황산가리 처리에서 높았으며 기타 초장, 엽수, 엽장, 엽폭, 관부직경 등은 처리 간에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딸기의 수량 역시 생육과 같은 경향으로 특히 '설향'에서 요소 + 황산가리와 유안 + 황산가리 처리에서 수량이 높았다. '매향'에서도 같은 경향이었으나 처리 간에 유의성 있는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과실의 품질을 나타내는 당도, 경도 비타민C 등은 처리 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시험 종료 후 토양분석을 한 결과 토양의 EC는 요소 처리구에서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반대로 유안 처리에서는 크게 높아졌는데 이는 금후 시험에서 식물체에 염류농도 장해를 일으킬만한 수준이었다. 따라서 딸기 관비재배 시 생육, 수량, 토양 EC 농도, 비료의 용해도 등을 고려하였을 시 질소질 비료로는 요소가 칼리질 비료로는 황산가리가 적합한 것으로 추천되었다.
Development of T. urticae was studied on the leaves of eggplant grown in hydroponics with potash contents of 0 mM, 2 mM, 6 mM, and 12 mM. As the levels of potash increased, that of nitrogen decreased and that of P, K, Mg increased in the plant. While contents of crude protein and fiber decreased, those of ash and sugar increased. Carbohydrate content was the highest at 2 mM. Water contents increased as those of potash increased with the exception at 0 mM. Biomass was the heaviest as 552.7 g at 6 mM and the lightest at 0 mM. Leaf thickness and the content of chlorophyll increased as the content of potash increased. Laboratory leaf disc tests provided with various potash levels revealed that feeding and oviposition preferences of T. urticae were high at 6 mM and 12 mM, respectively. Ratio of damaged leaf by naturally occurring T. urticae on eggplants of 99 days post-transplant in the greenhouse was the highest at 6 mM. Development of immature stages of T. urticae shortened as the levels of potash increased with a less tendancy in male than in female. No differences were detected in adult longevity and oviposition period but the number of eggs laid was the most as 84.7 at 6 mM and the least as 40.6 at 0 mM.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the rate of egg hatch and the ratio of sex. R<SUB>o</SUB>, r<SUB>m</SUB>, and were the highest at 6 mM and the lowest at 0 mM. T and Dt were the λ lowest at 6 mM and the highest at 0 mM. There was a descending trand of T. urticae developmet when levels of potash either gets high or low in the hydroponics.
간척지에서 유안과 황산칼리비료의 시용이수수 수단그라스 교잡종의 수량성, 사료가치 그리고 토양 염류도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서 년 동안 충남 당진에 위치한 대호간척지에서 시험한 결과, 평균 토양 염류도는 요소를 시용한 표준시비구(T2)에 비해 유안을 시용한 구(T3, T4, T5)에서 낮게 나타났으며, 염화칼리 대신 황산칼리를 시용한 T6구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생초수량은 요소를 시용한 표준시비구(T2)에 비해 유안을 시용한 T3, T4, T5구
풋고추 플러그 육묘시에 칼리의 최적 시비농도를 구명하기 위하여 32구 플러그 트레이에 TK2를 채운 다음 종자를 파종하여 칼리를 농도별로 처리하여 식물체의 생육과 광합성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였다. 초장, 줄기 직경, 엽면적 및 총 건물중은 K의 농도가증가할수록 생육이 촉진되었으며, ‘녹광’ 보다는 ‘꽈리’의 생육이 더 좋았다 품종과 K의 농도에 따라서 엽록소의 함량은 차이가 있었는데, ‘녹광’은 K의 농도가 2.0배까지 높을수록 증가하였으나 ‘꽈리’는 1.0배 이상의 농도에서는 차이가 거의 없었다 순광합성율은 ‘녹광’의 경우에는 1.5배의 농도에서 ‘꽈리’의 경우에는 2.0배의 고농도에서 가장 높았으며, 기공전도도와 수분증발율도 순광합성율과 비슷한 경향이었다.
초지에 있어서 칼리(K)의 동태 및 반구동물의 마마그네슘(Mg) 출납에 관한 연구의 한 부분으로서, 목초중 칼리 및 마그네슘 함량의 수절에 따른 변화를 알아보기 위한 시험을 봄부터 가을(4월-11월)의 기간동안 방목지와 방목지내 채초이초지(이하 채초지)에서 실시했다. 년간 2회에 걸쳐 가축의 방목을 행한 방목지에서 월별로 시료를 취한 뒤 초종별로 나누지 않고서 전 직물체(목초 및 야초)의 칼리와 마그네슘함량을 조사했으며(시험 1), 채초지에서는 방목지보
草地生態系에 있어서 칼리(K)動態에 關한 연구의 한 部分으로서, 草地士壞으로 부터의 칼리성분의 溶脫을 알아보기 위해 두가지 實驗을 수행했는데, 하나는 오차드그라스 採훨地의 토양증별 置換性칼리의 수직분포를 조사했으며 다른 한가지는 라이시메터를 이용하여 초지토양으로 부터의 칼리溶脫을 1년간 조사했다... 오차드그라tm 최초지안에서 土層間의 置換性칼리 함량의 차는 칼리 無施用區에서는 아주 작았으나 칼리 多施用區에서는 그 차이가 顯著했다(實驗 1). 라이시에터
草地生態系에 있어서의 칼리 (K)의 動態에 관한 硏究의 한 부분으로서, 草地土壞의 表面에 놓인 牧 草落葉의 分解에 따른 칼리의 溶出狀況을 그외의 無機養分의 溶出과 比較하여, 칼리溶出의 特性을 알아 낼 目的으로 실험을 수행했다. 초지토양의 표면에 놓인 牧草葉은 1年의 시험기간중에 當初乾物量의 약30%로 分解되었으며, 그分解速度는 月隣水量보다는 平均氣溫과 더 높은 相關關係를 보였다. 낙엽분해에 따르는 植物體로 부터의 養分溶出은 칼리>인(P)>마그네슘(Mg)